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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옥란화 |
2009-02-23 |
2 |
42546 |
|
단밤이 |
2024-01-10 |
2 |
227 |
|
단밤이 |
2024-01-10 |
0 |
207 |
|
은뷰뷰ty |
2024-01-10 |
2 |
190 |
|
단밤이 |
2024-01-09 |
1 |
207 |
|
단밤이 |
2024-01-09 |
1 |
191 |
|
단밤이 |
2024-01-09 |
1 |
176 |
|
봄날의토끼님 |
2024-01-08 |
3 |
188 |
|
2024-01-08 |
4 |
366 |
||
단밤이 |
2024-01-08 |
2 |
279 |
|
단밤이 |
2024-01-08 |
1 |
163 |
|
단밤이 |
2024-01-08 |
1 |
210 |
|
단밤이 |
2024-01-07 |
1 |
172 |
|
단밤이 |
2024-01-07 |
1 |
149 |
|
단밤이 |
2024-01-07 |
0 |
130 |
|
봄날의토끼님 |
2024-01-06 |
4 |
309 |
|
57344 [좋은글] 호의는 작은 꽃 |
단밤이 |
2024-01-05 |
2 |
190 |
단밤이 |
2024-01-05 |
2 |
153 |
|
57342 [좋은글] 용기가 가치를 창출한다 |
단밤이 |
2024-01-05 |
2 |
186 |
봄날의토끼님 |
2024-01-04 |
6 |
818 |
|
단밤이 |
2024-01-04 |
0 |
201 |
|
단밤이 |
2024-01-04 |
0 |
182 |
|
57338 [좋은글] 생각 뒤집기 기법 |
단밤이 |
2024-01-04 |
0 |
204 |
가을벤치 |
2024-01-04 |
1 |
312 |
|
가을벤치 |
2024-01-04 |
2 |
192 |
|
57335 [좋은글] 자신을 되찾는 방법 |
단밤이 |
2024-01-03 |
0 |
166 |
57334 [좋은글] 단단하게도 부드럽게도 산다 |
단밤이 |
2024-01-03 |
1 |
167 |
57333 [좋은글] 두 종류의 칭찬 |
단밤이 |
2024-01-03 |
0 |
180 |
니체는 많은 사상과 현실과의 갈등속에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냇을거같아요
니체는 다른 사람들 보기에는 온화하고 매너 좋은 사람이었대요. 그러나 그 이면에는 고통과 갈등이 많았을 것 같아요.
음.. 맞는 말인거 같기도하고 뭔가 이상한 부분이 잇는거 같기도하고 그러네요 ㅋㅋㅋ
니체가 생각하는 사랑관은 있는 그대로의 수용을 중요시한 것 같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