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란

8도깨비8 | 2020.05.28 23:55:03 댓글: 0 조회: 731 추천: 0
분류기타 https://life.moyiza.kr/goodwriting/4117764
가만있는데도
더 아무것도 하기싫고
더 답답하기만 하고
더 뎌디게 흐른다
이럴수록
더 한심한 밤이고
더 길어진 밤이고
더 심란한 밤이다
한숨이 절로 나오는 미련한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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