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없는 남자

미타보살미타보살 | 2019.03.04 18:18:05 댓글: 1 조회: 887 추천: 0
분류유머 https://life.moyiza.kr/humor/3861112
월요일날 출근한 한 남자가

두눈이 시퍼렇게 멍이들어 출근했다


그의 상사는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남자가 말하길....


교회에서 뚱뚱한 여자 뒤에 앉아 있었어요


찬송가를 부를려고 일어났는데


그녀의 엉덩이 틈새에 옷이 끼여 있는걸 발견했죠


그래서 그걸 꺼내줬어요 그랬더니


그녀가 한쪽 눈에 정통으로 펀치를 날렸어요


상사는


다른쪽 눈은 왜 멍이들었어 라고물었다


이에 남자왈~~.


음~~ 나는 그녀가


이런 행동을 원하지 않는다 생각을했죠~~
















그래서 다시 옷을 집어 넣어 줬지요 ㅋㅋ

추천 (0) 선물 (0명)
IP: ♡.85.♡.231
가을에는 (♡.125.♡.93) - 2019/03/07 17:27:51

하나만 하그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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