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인생설계

미타보살미타보살 | 2019.04.20 18:32:42 댓글: 2 조회: 1357 추천: 1
분류유머 https://life.moyiza.kr/humor/3897532
두 여자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20년 만에 처음 만났다.

“그래 계획대로 잘 짜인 삶을 살아온 거야?”

하고 한 여자가 물었다.

“그럼. 첫 남편은 갑부였고, 두 번째는 배우였어.

세 번째 결혼은 목사하고 했고,

지금 남편은 장의사야”라고 대답하는 것이었다.

“그 많은 결혼이 잘 짜인 삶과 무슨 상관이야?”

“첫 번째는 돈을 위한 것이었고,

두 번째는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으며,

세 번째는 끝낼 준비를 위한 것이었고,

네 번째는 떠나기 위한 거야ㅋㅋ
추천 (1) 선물 (0명)
IP: ♡.85.♡.29
Kada (♡.70.♡.38) - 2019/05/01 03:05:51

잘복ㆍ갑니다

캐터필라 (♡.50.♡.213) - 2019/05/03 10:00:07

포인트 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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