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 회사 공금을 가시고 도망을 갔어요

개나소나마 | 2012.11.20 12:43:16 댓글: 3 조회: 2126 추천: 1
지역中国 广东省 广州市 분류법률 정보 https://life.moyiza.kr/law/117277
광주에서 쇼핑몰을 하고있는 한국사람입니다.

직원이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에 회사 공금 약600만원을 가지고

도망을 갔어요.

이리저리 알고보니 저희 회사가 처음이 아니드라구요

다른 쇼핑몰을 운영하시는 사장님도 제게 정보를 주시고

같이 잡자고 하는데 정확한 신분증 번호가 없어서요.

여기다 그 놈들 사진이라도 올려놓고 몇가지 자료를 올려놓으면

다른 분들 피해를 보시지 말라는 차원에서

참고하시길바랍니다.
IP: ♡.18.♡.125
성실사나이 (♡.26.♡.101) - 2012/11/21 21:31:54

회사 비용을 600만 정도 채고 달아났으면 엄중한 범죄입니다. 만일 회사 돈을 관리할 권한이 없는 사람이면 가능하면 절도죄 성립도 가능합니다. 이런 나쁜 놈들은 꼭 잡아야 하는데요. 비록 신분증 번호가 없지만, 다른 방법으로 찾을수도 있을 것입니다. 예하면 핸드폰 카드 구매시 신분증번호 조사, 사진으로 신분증 번호 조회라든지 등 입니다. 공안국에 사건을 잘 접수시키면 잡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박변호사님 136-1212-4441 로 전화 하세요. 이런 나쁜 놈은 잡아야 다른 사람에게도 피해가 가지 않게 해야지요.

주말사랑 (♡.128.♡.109) - 2012/11/27 14:43:59

好好几年前,我前一个公司就有个相同的事件。当时公司人事负责人也是韩国人士,招聘出纳员时没有要身份证复印件就上岗而且出于信任并把公司现金管理。然而,出纳辜负韩国人士的一番好心,不到1周时间就把公司保险柜2万多现金卷跑了。事发之后韩国人士人每日以泪洗脸。怨他粗心大意 哎~· 在这里所属派出所是不会受理的。当时报案去了反贪局? 。 结果备个案就回来了。没有准确的身份是无法破案的。何况当时记得立个案也有金额标准的好像是3万以上 。我想说的是楼主 在这个事件中占主要责任。谁让您也粗心大意呢~ 。。。

눈물비 (♡.245.♡.215) - 2012/11/27 15:41:45

김표---- 23108319861119****
2000년9월~2003년7월 흑룡강성목단강시구산초등학교 ---------86년생이 2000년에 초등학교입학 ? 14주세에 소학교에 입학하고,
2003년9월~2006년7월 흑룡강성목단강시구산고등학교 ---------17주세에 소학교필업하자마자 고중에 입학?
========================================================
김현철 ------- 27세 ----------2012년에 27세이고
2002년1월-2005년2월 경기도화성시(주)태건정공-----------본인간력에 광주시백운구깡베이루특송회사----------에 2012년 9월까지라면 17세에 한국에입국 ???

선택한 사항
도시/지역
52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크래브
2014-11-20
48796
홍차메니아
2023-05-17
1076
빈털
2019-10-16
1343
하쿠나마타
2016-06-16
2068
비호감임돠
2014-08-08
2570
금실이
2014-03-09
2533
금실이
2014-03-05
2151
우고
2014-02-10
1991
안전제일임
2014-01-29
1993
hero555
2013-10-12
2024
나나씨나나씨
2013-07-24
2239
끝을 보자
2013-03-26
1526
밤톨공주
2013-02-01
1949
돼지엄니
2012-12-05
3011
개나소나마
2012-11-20
2126
윤정아
2012-11-18
1685
ckddlfdk
2012-10-24
1865
ckddlfdk
2012-10-16
1938
x123
2012-09-18
1262
자유인77
2012-09-02
1120
호돌이엄마
2012-08-22
1451
행복아이
2012-07-27
1083
자유맘
2012-07-11
1209
처엉후
2012-06-19
1340
xinyu76
2012-06-10
1449
처엉후
2012-05-07
1908
이히히
2012-02-16
1311
불량회원
2012-01-26
1632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