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오래전 이혼한 상태고 현재 호구부에 어머니랑 아들의 호구가 같이 있는데 어머니가 현재 병으로 움지이지 못하고 누워만 있는 상황입니다.몇년전에 아들이 돈을 내서 어머니 명의로 집을 샀는데 지금 다시 이 집 명의를 아들 명의로 바꾸려고 하는데 어머니가 같이 방산에 갈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럴때 아들 혼자 집 명의를 바꿀수 있습니까?
그리고 비록 명의는 어머니 명의로 돼있지만 아들의 돈으로 샀기때문에 소유권은 아들한테 있는거 아닌지요?
만약 지금 상황에서 명의를 바꾼다면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하는지도 잘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