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이던지

백양71 | 2021.06.26 21:52:07 댓글: 0 조회: 1576 추천: 0
분류생활잡담 https://life.moyiza.kr/lifejob/4271920
월경이 없어진지가 꽤 오래된 같은데 어느날이던지 어째 기억이 나지 않는다.

노트에 그런 날자는 적어놓으면 얼마나 좋으련만 참 이럴때는 자신이 참 싫다.어째 여잔데 이리 꼼꼼하지 못한지.

페경이 되여 내가 이리 아픈가?

어깨가 아팠다가 팔꿈치가 아팠다가 요즘은 허리가 너무 아파서 겨우 걷는다.

어째 살아본것도 같지 않은데 후딱 나이를 먹었다.역시 시간이 금싸락인데 이전에는 그걸 몰랐지요.


추천 (0) 선물 (0명)
IP: ♡.8.♡.160
39,119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13-10-19
0
48417
bus511
2012-03-05
4
62148
코스모스Q
2021-07-15
0
1257
봄봄란란
2021-07-14
2
1357
봄봄란란
2021-07-07
1
2053
백양71
2021-07-07
0
1562
잘먹고잘산당
2021-07-06
1
2043
쑈초
2021-07-06
0
1578
백양71
2021-07-04
3
1828
백양71
2021-07-01
2
1914
김택312
2021-06-30
1
1672
봄봄란란
2021-06-29
3
1801
백양71
2021-06-26
0
1576
아메리카누
2021-06-25
0
2041
백양71
2021-06-25
0
2291
봄봄란란
2021-06-24
2
1730
날으는병아리
2021-06-21
1
2013
zindarle
2021-06-21
1
1585
가면12
2021-06-20
0
1059
zindarle
2021-06-20
2
1475
zindarle
2021-06-19
2
1608
nvnv888
2021-06-17
0
2039
날으는병아리
2021-06-14
5
1741
김나영569
2021-06-08
0
1697
백양71
2021-06-05
2
2072
연길이야기
2021-06-04
3
1971
백양71
2021-06-03
0
1758
백양71
2021-06-02
0
2429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