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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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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3-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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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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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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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38 [피해제보] 이런 사기군 다 있네1 |
김일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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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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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과여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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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19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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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잘산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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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매니아 |
2020-12-29 |
0 |
1718 |
제 새끼도 매일 보다보면 막 때려놓구 싶을때가 많아서 전 죽었다 깨나도 계모질 못할것 같구 특히 딸이면 절대 애가 대학 갈때까지 재혼 생각 안할것 같슴다.
딸이 고3일때 집에 가서 몇달 뒤바라지 하면서 도시락도 싸 주고 했는데 일하는 만큼 힘들더라구요.
내 새끼이니까 새벽에 일어나 밥해주고 도시락 싸주게 되지 남의 자식이라면 절대 못해줄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계모될생각 재혼생각 포기하고 내 새끼만이라도 눈치밥 안 먹이고 잘 키우는게 앞으로 살아갈길이구나 생각했어요.
자신없으면 계모두 유치원선생두 하지 말아야 한다구 생각해요.
연길 고아원에 듣건데는 버림 받은 애들이 괘나
된다는 걸로 알고 있 거든요 ..
감정이요.이혼 이요 를 떠나서 일단
낳으면 은 최저한 셈이 들 때 까지 라도 키우고나서
간다면 간다 던가 그게 정상적인 인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12살 이면 같이 대들고 자신을 보호해야하는데.. 안타깝네여 ..
저는 어릴때 아부지가 맞고 살지말라는 말에
울 애한테도 한번 딱 경고하고 같이 덤비라하고 담부터 니보면 찍소리 못하게 하라고 하는데 아직 어려서 알아들엇는지 ㅡㅡ..
혹시 로그인님? ㅋㅋㅋㅋ
모르는척 해야죠..ㅎㅎ
지지미동무,내 옳수다 ㅎㅎㅎ
ㅋㅋ ㅋ 일부러 모르는척 했는데여 ~ 요즘 글이 왜 없어요 아무거나 올리쇼 일바로 올게요 ㅎㅎ
저런 악처와 같이 사는 남자는 과연 행복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