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펀하던 사람이

nvnv888 | 2020.12.12 09:04:34 댓글: 1 조회: 1982 추천: 0
분류생활잡담 https://life.moyiza.kr/lifejob/4208951
오랜 친구잇는데 애때부터 친구엿지요.잘보낸다고 하던데 며칠전 찾앗더니 웬걸 정신병원에 입원햇다는 청천병력같은 소식.

조금 멍때렷지요..아..펀펀하던 사람이 왜 정신나갈가 ??이럴수가 잇는가? 무슨 압력이 그리 만앗을가??이런저런 생각이 들어서 온종일 멍햇지요.

그러고보니 나도 바짝 정신차려야겟다 다짐다짐 .펀펀하던 사람이 이럴수도 잇으니 .바짝 정신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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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50.♡.139
연25 (♡.26.♡.26) - 2020/12/12 12:33:00

홍노씨느 병원검사를 안받아 진단서가 없을뿐이지 언녕 들가야 하는거 아니였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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