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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53 [생활잡담] 정전이 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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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착하고 야무지고 열심히 사니
집안에 좋은일만 잇따라 생기네요
며느리 볼 날이 멀지 않았네요
고생끝에 락이 온다고 살맛이 나네요
아...맞네..회첩에..ㅎㅎㅎ
엄마로서 좀 착잡?할지 모르겠지만 그래두 옆에 서로 힘이 되여주는 사람있으면 부모로서 덜 걱정하게 되겠죠.
잘 되길 바랍니다.~~^^
아들애 여친사진 보고 넘 이뻐 혼자보기 아쉬워 모이자에 퍼 올리네요
대학교때 선후배사이로 같은 동호회에서 알게 된 사이여서 먼가 통하는게 많은것같더라구요
힘든 객지생활에서 둘이 서로 의지하며 희로애락을 같이 만끽하며 잘 보냇으면 좋겟어요
네..뒷모습 넘 이쁩니다.
8호선님 이 사진볼때마다 입이 귀까지 가겠어요.
좋은 한주 되세요~~^^
ㅎㅎ 요즘 매일 사진 들여다봄다
막 손자손녀 모습들 그리면서요 ㅋㅋ
왜 애도없고 미혼인 제가 이 글을 엄마미소로 뿌듯하게 읽었을까요
아들애가 좋아하는 여자가 생겻다니 기분 참 좋더라고요
키도 165이고 늘씬하고 이쁘더라고요
175인 아들애 키와 어울리고요
둘이 서로 호감이 잇어하니 잘 됏으면 좋겟어요
ㅎㅎㅎㅎ 울 아들 이제 여친 생기면 나도 이런 기분일까.... 생각하면서 밨습니다
늘씬하니~~~~ 이쁘네요 ^^
축하드립니다 !
축하 고마워요
딸이 없어 그런지 아들여친이 이쁘기만하네요
상해는 집값도 비싸고 물가도 비싸 젊은이들 쉽진 않을거예요.요즘 젊은이들 저절로 상해서 돈 벌어 집을 산다는건 거의 천방아담...
혀를 가로물고 분투하다보면 방법이 생기겟죠
일단 먼저 자리잡고 볼판이죠
직장도 좋고 여자집 가정 환경도 좋으면 집값을 걱정할 바는 아니죠. 본인이 못산다고 다른 사람도 집을 사는게 천방아담이라고 생각하면 안되죠 . 학교도 좋은 학교나왔고 앞날이 창창한데 얼마든지 기회가 있습니다.후대를 위해서라면 젊어서 빨리 1.2선 도시로 나와야 자손한테 좋은 교육환경을 마련해 줄수 있어요.
아들말로는 결혼부터 집 사는거까지 부모돈 안쓴다햇는데 대도시생활은 부모도움없이 힘들거라 믿고 도와줄 준비는 하고 잇어요
하루 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고 사회생활이 호락호락 한줄 알고 머나 제힘으로 한다고 큰소리치는굿같아요
참 이쁘네요 ㅎㅎㅎㅎ좋겠다
이쁘게 봐줘 고마워요
인물 체격이 쭉쭉빵빵이더라구요
다만 한족이여서 아쉬움도 잇지만 아들애가 좋아한다니 받아들여야죠
요즘 매일 데이트하느라 바쁘더라고요 퇴근해선 곧바로 달려가나바요
늘씬하고 예쁠거 같아요.다큰애면 한시름 놓죠.,
우린 중3인데 명년에 필업시업 막 닥치는데 어떤 여자아이랑 사귄데서 식겁했어요
덮어놓고 안된다고 하면 안될꺼 같아 성적에만 지장없음 된다고 뻥쳤는데
결국엔 지네끼리 그만둔거 같았어요
한족이란 동네에서 전부 한족만 따라다녀서 기분이 별로지만
안된다고 단칼에 말하면 아들 공부에 지장줄까봐
암튼 속으로 끙끙 앓았어요..
대학가서 다 큰다음 요래조래 만날기회가 많은데
에효~~~ 요즘아이들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모르겠어요
역시나 갈팡질팡인 졸업앞둔 엄마 넉두리 입니다.
그래도 간혹 조선족 여자애들이 하나둘 있음 신경이 쓰이고 한번 쳐다보게 되더라구요...ㅎㅎ
울 아들도 고중2학년때 아름다운 추억을 남긴다면서 연변2중 여자애와 사귄적 잇어요
저는 그냥 아들애가 알아서 하겟지하고 지켜만 밧어요 그랜게 그 여자애는 학년10등안에 드는 공부 잘하는 애인지라 지도 공부하느라 애쓰더라고요
삼개월가량 사귀다가 갈라지더라고요 그애가 좋은대학 가는데 자기가 연애하면서 공부에 지장줘 좋은대학 못가면 쪽팔린다면서요
어찌보면 공부 잘한 애와 연애한게 동력이 됏을수도 잇죠 이젠 다 큰 아들인지라 지기 인생 제절로 개척하게 지켜만 볼려구요
그나저나 이젠 연애하면서 이 엄마한테 보내던 소비돈은 빰빠될것같아 아쉽네요 ㅎㅎ
저는 딸이라 울 딸이 사귄 남친이 엄마가 이러면 어떨가 생각해봤어요 ㅎㅎㅎ
ㅎㅎ 나 요즘 아들한테 매일 전화해 어떻게 되여가고잇나 물어본다고 막 귀찮아하네요
나는 관심조로 물어보는게 아들은 간섭이라 여기니 —-
저도 대학생 딸키우는 입장 .저는 싫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