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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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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3-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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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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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드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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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여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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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짠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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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nv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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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잘산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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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말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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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말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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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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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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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y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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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놀고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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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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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잘산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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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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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y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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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
0 |
1814 |
봄란님의 그리운 마음이 전달이 되였나바요. 그러니 꿈속에도 나타나셨겠죠. 넘 자책하지마시고 어머님한테 더 잘해드리면 좋을것 같네요.
저도 부모님한테 좀 더 잘해야겠어요...
그런가보네요.
日有所思夜有所梦。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그쵸 ~ 옆에 있을때 잘해야됨다.. 비록 생각처럼 잘 안되지만 그래도 짬짬이 시간을 내서 자주 들여다보면 좋죠 .
효도드리는 일두 어쩜 어려울때두 있는것 같슴다.
뭐라고 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깨닳음은 늘 한발 늦지요...
그리움은 늦게 온 깨닳음탓에 더 사무치는거구요..
아버님 기일, 잘 챙겨드리세요.고생하세요.
네..그런것 같아요.
아플수록 더 못잊는거죠.
댓글 감사합니다~
삼년이 지나가면 괜찮다고 하네요.
아마 내년쯤은 좀 괜찮아질거라 생각하고 있슴다.
나도. 담주엔. 울엄마. 삼년제사여서. 엄마가. 더 그리워납니다
잇을때 잘해 노래처럼 잘해드리느라 한것도. 더 잘할걸하는 생각이 들어요
봄님도. 그만하면. 아버지한테. 효도 잘햇네요
네~그렇군요.
8호선님말 들으니 맘이 후련해지네요.
감사합니다~
글세요
우린 자식으로서 이젠 부모로서 이런 가슴아픈 후회할일 안할려고 애쓰지만
현실로선 그게 참 어렵네요
저도 불효한 딸이여서 부끄럽습니다 항상 부모앞에선.....
살아생전인 단 하나뿐인 엄마지만 한국에 계셔 맘 뿐이지 아직도 모자라게 못해 가슴만 아프답니다.
쥔장맘은 다 알어요
존 , 글 잘 봣어요. 뒤돌아 자신을 보는 시간이 되게 해 주셔 감사드려요
존 ~~ 명절 되세요
그 말이 참 맞는거 같애요.
내리사랑.올리사랑.
어렵죠 참.
님두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