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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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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3-10-19 |
0 |
48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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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4 |
62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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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선 |
2020-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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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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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선 |
2020-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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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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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래 |
2020-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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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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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yin |
2020-03-2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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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laiya |
2020-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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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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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yin |
2020-03-19 |
1 |
1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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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2020-03-19 |
0 |
1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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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yin |
2020-03-18 |
1 |
1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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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2020-03-17 |
3 |
1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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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6 |
0 |
1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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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래 |
2020-03-16 |
0 |
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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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laiya |
2020-03-16 |
1 |
1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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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2020-03-14 |
2 |
1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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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yin |
2020-03-14 |
1 |
1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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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리 |
2020-03-14 |
3 |
17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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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laiya |
2020-03-13 |
3 |
1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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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yin |
2020-03-13 |
1 |
1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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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laiya |
2020-03-1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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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
10 |
1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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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izhen |
2020-03-12 |
0 |
1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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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yin |
2020-03-12 |
2 |
1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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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
2 |
15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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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2020-03-12 |
3 |
9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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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1 |
4 |
2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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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만사새옹지마 |
2020-03-11 |
6 |
1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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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만사새옹지마 |
2020-03-11 |
3 |
1188 |
ㅎㅎㅎㅎ잼있게 보내는군요.부지런한 사람이 동물 키운다고 저는 물고기 몇마리만 키워요.내 몸 하나도 건사못해 힘든데 ㅎㅎ
잼잇기도하고 애나기도 해요
강아지 두놈은 순해서. 키우기 쉬운데. 고양이는. 번개처럼. 달아다여 붙잡기도 힘들어요. 인터넷에서 고양이소리 록음해서 틀어놓고. 나오년 겨우 붙잡아요 ㅎㅎ웃기죠?
어릴적 키워보구는 못키워밧는데 그것도 마당에다 집에서 키울려면 어지간
힘들겟음다 ㅋ
집이. 크다보니. 동물들 달아다니기 좋아요
아파트앞에. 큰광장이 잇어. 산책도 잘 시키는데. 코로나땜에 나 못가니 힘들어요 빨리 코로나 지나가야하겟는데 —
강아지 고양이 털관리는 어떻게하는지요 저희도 애가 좋아해서 고양이 한마리 키우는데요 어떤때보면 밥상에도 털이 붙어있네요 ㅠㅠ
강아지. 두마리인데 하나는 푸들이여서 털이 안빠지는데 다른 한마리는 포메여서 봄가을에 털이 빠지더라구요 하루건너 목욕시키고 옷을 입히다보니. 괜찮아요
집에서. 청소기와 찍찍이 번갈아 사용해요 고양이는 금방 사와서. 털 빠지는걸 잘 모르겟는데 넘. 달아다녀 정신이 사나워요 ㅎㅎ
강아지 두마리, 고양이 , 거기에 물고기 . 식물농장 . 그리고 또 하루 세때 음식 만들랴 세집 관리 할랴 진짜 대단해요 . 이번 코로나로 집에 박혀 40일 하루세때 음식 만들어 보니 진짜 힘들던데요 . 그래도 나와 일하는것이 편하지 , 휴휴 . 추천 꾸욱 !!
이젠 습관되여 괜찮아요
아들이 고양이 사오는바람에. 신경 곤두세워야해요 번개처럼 달아다녀서. 복잡해요 물고기는 이년전에 23마리 키웟는데. 절반넘어 죽어버렷어요 원인 분석해보니 먹이 넘 줘서 배터져죽엇더라고요. 하루건너 먹이줘야하는데. 사람처럼 하루 세번 줫으니까. ㅋㅋㅋ요즘 또 새로운 품종 물고기 더 사다넣고 열심히 키운답니다. 화분도. 내가 좋아하다보니. 키워요
남편과 둘이 잇을적엔 쌀이 축이 안나던개. 아들이 오니. 쌀 백근 사놓은게 인차 거덜나요 오랜만에. 집에 돌아온 아들밥 해주는게. 행복이라 생각하고 맛잇는거 해준답니다
하늘의 별따기인. 북경대학연구생시험 치겟다해서 잘 먹여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