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조용한 날을 맞이하고나니

nvnv888 | 2020.02.05 12:25:36 댓글: 0 조회: 1237 추천: 0
분류생활잡담 https://life.moyiza.kr/lifejob/4055477
정말 몇년만에 조용한 날인것 같다.어디든 나가지 안고 이렇게 잇기는 감사한 일이다.모두 평등해진 느낌이다.그 동안 쌓인 피로를 충천하라는것같다. 이럴때일수록 더욱 분발해야 하는것은 알고 잇으니 날마다 분투목표를 써보고 결심서를 발표해본다.이것으로 나의 마음을 표현하고 더욱 열심히 매일 3번 기도들 드려본다.

이제 이런날이 풀리면 더욱 열심히 살아야지 싶다. 난치업는 집이지만 온집안이 훈훈하다.왜냐하면 우리는 정신이 맑고 충만하니까 춥지 안는것이다. 곧 봄이 오니 우리에게도 더욱 큰 좋은 날이 올것이다.
추천 (0) 선물 (0명)
IP: ♡.208.♡.229
39,119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13-10-19
0
48399
bus511
2012-03-05
4
62133
로그yin
2020-02-06
0
1259
nvnv888
2020-02-05
0
1237
돌이 엄마
2020-02-03
0
1335
nilaiya
2020-02-01
1
1868
8호선
2020-02-01
8
2853
nilaiya
2020-01-30
0
1076
배꽃
2020-01-29
0
2420
nilaiya
2020-01-29
0
1569
nilaiya
2020-01-28
0
1760
nilaiya
2020-01-27
1
1458
맨발
2020-01-27
1
1836
nilaiya
2020-01-27
0
2277
은실v
2020-01-25
0
1403
은실v
2020-01-24
0
1416
금도끼은도끼
2020-01-24
0
1538
nilaiya
2020-01-23
0
2096
nilaiya
2020-01-23
0
1235
화이트블루
2020-01-23
2
1909
8786
2020-01-22
0
3021
리디아릿치
2020-01-22
0
1359
금도끼은도끼
2020-01-22
0
1437
금도끼은도끼
2020-01-22
0
1199
8호선
2020-01-22
1
2281
nilaiya
2020-01-21
0
1686
로그yin
2020-01-20
6
2494
8호선
2020-01-20
8
2867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