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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15 [생활잡담] 카메라는 사람을 고분하게 만든다 |
nvnv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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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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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잎사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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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9 |
그 친구는 님을 친하다고 생각하니까 그냥 불만을 털어놓고 들어줬으면 하는거지
님한테 해결해달라는 말은 아니잖아요.
베프라면 들어주고 .. 어떻게 그런사람이 다있다냐..그러면서 맞장구 쳐주고 그러면
님만나면서 친구는 스트레스가 풀리겠죠
다만 님이 그런걸 받아줄 여유가 없다면 그냥 나도 힘들다 ..내앞에서 힘든얘기 하지말고
그냥 좋은 얘기만 하자 ...그렇게 말해보세요.
빙빙 돌려서 이상한 말하다가는 오히려 오해가 생기기 쉬워요.
아주 친한 사이가 아니라면 적당히 거리를두는것도 방법이고요.
2-3일에 한번 전화할정도 친한 사이라 이것저것 얘기하는건 맞는데
비슷한 얘기르 하고또하고 하니까,이제는 질리네요ㅠㅠ
그럴때는 살짝 거리를 두는것도 좋아요.
맨날 전화하면 할말도 없잖아요 ㅎㅎ
정말 맨날 만나서 누기 어떠어떻다 귀찮습데다 ㅡㅡ 매일마다 만나는거두 정말 그거두 밝은 사람이무 매일마다 만나무 괜찮은데 얼굴에 먹장구름 꼴똑께서느 만나기만 하무 아 우리 이모 어쩌어쩌구 들어주는거두 고역임다 ㅡㅡ
좋은소리도 한두번인데,참 귀찮네요 ㅎㅎ
맞슴다,딱 그심정,,
듣던말 또 듣는같구,,
너무 부정적인 얘기 자꾸 들으니까
나두 기분이 우울해지는 같구 글씀다,
远离负能量，就这么简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