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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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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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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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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laiy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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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laiy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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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90 [직장생활] 샘플 |
louis052900 |
2019-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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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ijin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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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78 [생활잡담] 가을이 쉬운건 아니다. |
nvnv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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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laiya |
2019-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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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픈 말 못하고 꿀꺼덕 삼키 고는 다시 언젠가는 뱉어내는게 인간의
특성이겠 죠 ㅋㅋ 뭐나 습관이 되면 아무것도 아닌데
과정이 힘 들지. 어지간한 의력과 소화력이 없인 나중엔 손해 보는게
자신일 뿐! 그러니 뭐나 좋게좋게 생각하는게 가장 편한거 같습니다
동생들은 돈을 수고한 님에게 주는게 도리죠,
환자 시중 얼마나 힘든 일인데...
솔직히 저도 서운 할것 같습니다.
아버님 도대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ㅎㅎ어제밤 맘 같아선 다시 보고싶지 않더라구요
고생많네요.머니머니해고 곁에서 돌보는게 제일 힘들어요.그냥 돈만 내면 되는거라면 다 돈낼렬구 할걸요. 부모는 시중드는 자식을 제일 의지하면서 또 가끔은 만만한지 말 심하게 할때가 있더라구요.그게 다 믿으나까 그렇다 생각하면 덜 서운해요.
가끔은 서운하다고 말하는게 서로에게 좋을수도 있어요.쌓아만두면 나중에 곪아서 터질수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