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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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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3-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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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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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laiy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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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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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만사새옹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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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0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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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laiy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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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90 [직장생활] 샘플 |
louis052900 |
2019-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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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laiy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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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y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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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ijin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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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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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78 [생활잡담] 가을이 쉬운건 아니다. |
nvnv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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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laiy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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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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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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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laiya |
2019-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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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
부모님만 여행을 보내시기보다 자녀,손주분들과 함께 여행다녀오시는것이 좋습니다 사진이랑 많이 찍으시고 짧게는 3박2일도 좋구요.
다음 친척들이랑 가깝게 지내시는분들이랑 식당(보통생일보다 음식을 좀더 고급지게) 에서 식사를 맛있게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생일케익이랑 올리시고 기념으로 촛불끄는것도 사진찍으시고.
시간이 지나면 남는건 사진과 동영상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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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 문장을 왜 삭제해요 ? 치마 하루는 남겨 놔야지
완전 우리 생각을 보는것처럼 말씀 하셧네요ㅡ
여행은 우리가 모시구 장인이 선택한 곳으로 갈거구요
상은 생일에 친척들 모여서 인사나누는걸로 할려고 계획하고 잇엇슴니다.
문제는 형식상으로 환갑 이름을 걸고 큰상 차려야 되는지 요거 고민이란 말임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부모님께서 큰상을 원하지 않으시면 차릴 필요없다고 봅니다.
장인도 아들 없는데 궂이 큰상 차릴필요 없다구 안받겟다는데 그래도 자식맘에 어찌해야 되냐 싶어서 여러분들 경험담 듣구 싶엇던 게에요ㅡ
조언 감사합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