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여기 분들은 판점이나 레스토랑이나 가서 식사
마치고 난 뒤엔
먹고 남은 접시에 너저분하게 널린 채소나 숟가락 도 여기저기 볼품 없이 널려 져 있는걸
그냥 나두구 가나요? 물론 나중엔 복무원 이 와서 정리하는 건 알고 있다만..
몇년전 까지만 나도 그랬지만 이젠 이런걸 고쳤습니다
먹고 난뒤엔 반드시 수절이나 남긴 채소 한복판에
모둘가 놓고 엉치 들고 일어남니다 뒤에 일군도 하기
편하게 ㅡ
내가 간혹 가다가 막 상위 에 닭이 올라 가서 헤집 어논 거처럼 아수라장이된 먹다남은 상들을 보면
기딱 차더 군요 .이런데서 사람 됨됨이 나타나는 같해요
서로가 서로의 로동을 존중한다는 각도에서 먹고 난뒤에 하다 못해 반드사게 수절만은 정리해 놓고
가는게 어떨까요?
나 이런 조언 괜찮겠죠? 음. .
좋은 주말 돠세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