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당신은 10대 건강요언에 "낚였는가"?

모주석학습합시다 | 2016.01.11 18:50:02 댓글: 0 조회: 616 추천: 0
분류건강·상식 https://life.moyiza.kr/lifetips/2959911

당신은 아직도 위챗모멘트에서 돌고있는 근거없는 건강요언에 "낚이고" 있는가? 아래 2015년도 가장 "유명한" 10대 건강요언을 총결해보자. 당신이 믿고있는 건강양생상식 어떤것이 날조된것인가?

요언1.염기성음식 암을 방지한다?

인체의 산성 염기성 도수와 음식의 산성 염기성은 완전히 부동한 두가지 개념이다. "염기성음식을 많이 먹으며 건강에 유리하다"는 설법은 틀리지 않지만 암을 예방하는것은 아니다. 염기성음식은 비록 건강하나 인체 정상적인 PH범위를 변화시키기 어렵다. 때문에 염기성음식이 암을 방지한다는것은 과학적이지 못하다.

요언2. 채식을 견지하면 오래살수 있다?

단백질은 인체 모든 세포조직의 주요성분이다. 동물단백질에는 인체에 필요한 아미노산이 들어있는데 량질단백에 속해 식물단백질이 대체할수 없는 작용을 한다. 때문에 물고기, 닭알, 우유, 살코기 등 적당한 량질단백을 섭취하여 인체의 수요를 만족시켜야 한다.

요언3. 가공육류 암을 초래한다?

소시지, 베이컨 등 가공류 육제품이 암초래물로 렬입되였으며 암초래물 위험지수 1등급으로 분류되였다. 국제암기구에서 암초래물에 대해 등급을 나눈 관건은 증거의 믿음성이지 인체위해에 대한 강도가 아니다. 가공육류를 경상적으로 먹으면 확실히 좋지 않지만 가끔 먹으면 크게 근심할 필요가 없다.

4. 목이버섯, 흰목이버섯, 돼지피는 폐기를 가지고 스모그를 방지한다?

음식은 스모그의 위해를 제거할수 없다. 음식은 입으로 들어가고 소장에서 흡수된다. 하지만 PM2.5미립자는 코로 들어가 폐에 침적된다. 때문에 스모그를 저항하기 위해 항산화물질 증가제나 대량의 비타민증가제를 복용하는것을 건의하지 않는다. 만약 사용이 불적당하면 부정적인 작용을 일으킨다.

5. 포장된채로 우유를 끓이면 알루미늄중독에 걸린다?

우유의 알루미늄포장지의 가장 안쪽 한층은 폴리비닐로 되여있는데 보통물이 끓여지는 온도에서 용해되거나 파괴되지 않는다. 알라미늄재료는 특별히 활발한 금속이 아니기에 단지 끓이는것으로 화학반응이 일어나지 않으며 음식속에 들어가지 않는다. 하지만 우유를 덥힐때 포장지에서 쏟아내서 끓일것을 권장한다.

6. 사탕을 먹으면 암증이 악화된다?

암세포뿐만 아니라 모든 세포는 모두 사탕을 리용한다. 암세포에게 "사료"를 공급하는것을 피면하기 위해 사탕을 먹는것을 금지하는것은 목이 멘다고 식음을 전폐하는것과 같은 작법이다. 하지만 당분의 섭취를 공제하고 음식평형을 유지하며 과제중을 피면하는것은 아주 필요하다.

7. 매일 8컵의 물을 마셔야 가장 건강하다?

땀을 대량으로 흘린후 단시기내 대량의 액체를 보충하면 심장, 신장 등 기관의 부담을 가중시켜 "물중독"에 걸리기 쉽다. 증상은 어리럽고 눈이 침침하며 메스껍고 심장박동이 빨라진다. 엄중하면 경련이 일어나고 의식장애나 정신을 잃게 된다. 정상인은 매일 1200~1500미리리터의 물을 마시면 족하다. 8컵의 물을 추구할 필요가 없다.

8."음양수로 장을 씻어내여" 배독한다?

"음양수"는 "밤잔물 2리터+ 끓여 식힌 물 2리터+소금 150그람"을 배합한것이다. 중의에는 음병과 양병이라는 말이 있지만 변증후 치료방법을 찾아야 한다. 구체적인 치료방법도 간단하게 물을 마신다고 해서 해결되는것이 아니다. 때문에 음양수로 배독하는것은 근거없는 방법이다.

9. "점심때가 지나면 음식을 먹지 않는다"가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이다?

"점심때가 지나면 음식을 먹지 않는"다이어크법은 매일 아침과 점심만 먹고 오후 2시이후 물을 마시는외 다른것은 먹지 않는 방법이다. 실제상 점심후 음심을 먹지 않으면 거의 13시간동안 공복상태에 처해있어 위가 분비하는 소화액이 위벽을 부식할수 있다. 장시간이 지나면 위궤양을 초래하며 위장도 기능에 손상을 준다.

10. 격야반찬(隔夜菜)은 아질산염이 들어있어 먹으면 안된다?

실험을 한 결과 조리후 젓가락으로 휘젓지 않고 음식을 4도의 랭장고에 넣으면 푸른잎채소는 24시간후 아질산염이 3m/㎏에서 7 m/㎏으로 올라간다. 비록 함량이 배로 증가되지만 한번에 30킬로그람의 격야반찬을 먹어야만 중독될수 있다. 때문에 먹지 못한는 반찬은 사전에 따로 담아 랭장고에 넣어 보존하는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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