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건강을 해치는 일상습관

모주석학습합시다 | 2016.01.12 15:43:00 댓글: 0 조회: 654 추천: 0
분류건강·상식 https://life.moyiza.kr/lifetips/2961793
귀는 고막을 중심으로 외이와 중이로 나뉜다. 중이에 염증이 생기면 중이염이 되는데 기도감염이 잦은 소아에게 흔히 나타난다.

반면 외이에 염증이 생기는 외이도염은 성인에게서 자주 발생한다. 주로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난 뒤 물을 빼내려고 귀를 만지거나 귀지를 없애려고 더러운 귀이개로 외이도점막을 손상시키면 세균에 감염되면서 외이도염에 걸리게 된다.

보통 귀청소를 하면 청결에 도움이 되여 귀건강에 리로울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귀를 너무 깨끗하게 청소하면 오히려 세균감염에 로출될수 있다.

지나치게 오랜 시간 이어폰이나 보청기를 사용해 귀구멍을 막으면 귀에 누기가 차면서 세균이 자랄수 있다. 만약 감염되면 조섬스럽게 씻고 귀속을 건조하게 해야 하며 소염제와 진통제를 적당히 복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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