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주 착한데 왜 암에 걸렸을까?(1)

석성일석성일 | 2016.11.23 14:58:39 댓글: 0 조회: 1183 추천: 1
분류건강·상식 https://life.moyiza.kr/lifetips/3211521

독자들에게 드리는글:
이 글을 읽으시는 독자분들 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한 신입입니다.

저는 의사도 아니고 의학을 전공한 전문지식인도 아닐뿐더러 3년전에 중풍에 걸려 여직것 불편을 격고 있는 지체 장애인입니다 . 2년전 사업을 도와달라는 지인의 요청으로 불편한 몸을끌고 두번째로 광동에 내려 왔다가 귀인을 만나 불교를 접촉 하면서 우주 인생의 도리를 알게 되였고 나중에는 불교에 귀의하여 불교도로 되였고 현재는 광동성 조주시 <<동림사>> 라는 절에서 수행하고 있습니다.
절에서 수행하는 일년반 남짓한 시간에 많은 선서(善书)와 경전들을 탐독하던중 지금 올리고 있는 이글을 보고 우리 민족들이 건강하고 착한 삶을 살아 가는데 저그마한 도움 이라도 드리고저 우리 글로 번역해서 올리게 되였습니다. 비록 긴 글이지만 끝까지 읽으시면 꼭 수익이 있을것 입니다 .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 가정에 부처님 보우하사 항상 기쁨과 행복이 충만 하시길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는 아주 착한데 왜 암에 걸렸을까?>>
물음 거의 모든 환자들이 생명에 대한 의문으로 제기 되고 있다. 암에 걸릴가? 많은 사람들은 의사가 자신이 중병에 걸렸다고 선포 할때 왕왕 공포에 빠져서 나는 몸을 제대로 양호하지 못했는가? 나는왜 인생을 제대로 향수하지 못했는가? 하느님은 왜 이렇게 잔인한가? 하면서 하늘을 원망하거나 남을 한다.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맞닥 뜨려야 공포 중에서 죽음이 다가 시기를 미리 예견하는 것보다 무서운것은 없을것이다. 현재 중국에는 죽음의 공포에 직면한 암증환자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이는 아주 방대한 군체로써 그들 가족들은 육체적 정신적 이중의 고통과 시달림을 격고 . 그렇다면 질병은 정말 이유 없이 생긴 걸가? 속담에 심은데 콩나고 팥심은 난다 멀정한데 갑자기 병이 생기는 일은 절대 없다. 분명히 우리 스스로도 모르는 암에 걸리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정답은 구경 무엇인가?

1.보기만 해도 끔찍한 중국의 암상황

2008년 3차 전국 사망원인회고조사보고서는 암증이 중국의 도시에서는 첫째 농촌에서는 두번째 킬러로 되였다는 잔혹한 현실을 게시하였다. 그렇다면 갈수록 젊고 저령화 되고 있는 암 환자 계층의 상황은 도대체 어떠한가?

암증대국

2008년<<재정경제>>잡지는 <<암증 저항에서 중국은 거의 전면궤멸>>라는 제목으로 최근년간 중국 사람들의 암발병의 심각한 상황을 진실하게 게시하였다.

2008년 4월말에 공포한 3차 전국 사망원인 회고 조사보고서는 중국 도시와 농촌주민들의 암증 사망율이 지난30년간8할 이상 증가 되였다는 잔혹한 현실을 게시하였는데 이는 현재 중국의 4명내지5명 사망자중 한명은 암증으로 사망하였음을 말한다

위생부에서 제공한 수자에 따르면 20세기70년대초 우리나라 암 발병인원수는90만명,사망 인원수는70만명:20세기90년대초 발병 인원수는160만명.사망 인원수는130만명으로 증가하고 2000년 암발병인은180-200만명으로 세계 인원수의 5분의1을차지하고 사망 인원수140-150만명으로 세계 총 인원수의 4분의1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중국의 매년 사망총인구는 200만명에 접근하는바 도시에서는 암이 전체 사망인수의25%차지하고 농촌에서는 21%를 차지하여 4명내지5명의 중국인 사망자중 한명은 암 으로 사망하는것으로 암은 이미 중국의 도시에서 최초의 사망원인으로 농촌에서는 두번째 사망 원인으로 되였다.

이번 전국 사망원인조사 기술 집행조 조장이며 위생부 정보 통계중심 주임인 요극근은 통제가 날로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짐작 컨대 앞으로 수년간 암이 가능하게 혈관질병을 대체하여 농촌 주민들의 최초의 사망원인이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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