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주 착하데 왜 암에 걸렸을까?(3)

석성일석성일 | 2016.11.24 08:08:55 댓글: 0 조회: 958 추천: 1
분류건강·상식 https://life.moyiza.kr/lifetips/3211940

독자들에게 드리는글:
이 글을 읽으시는 독자분들 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한 신입입니다.

저는 의사도 아니고 의학을 전공한 전문지식인도 아닐뿐더러 3년전에 중풍에 걸려 여직것 불편을 격고 있는 지체 장애인입니다 . 2년전 사업을 도와달라는 지인의 요청으로 불편한 몸을끌고 두번째로 광동에 내려 왔다가 귀인을 만나 불교를 접촉 하면서 우주 인생의 도리를 알게 되였고 나중에는 불교에 귀의하여 불교도로 되였고 현재는 광동성 조주시 <<동림사>> 라는 절에서 수행하고 있습니다.
절에서 수행하는 일년반 남짓한 시간에 많은 선서(善书)와 경전들을 탐독하던중 지금 올리고 있는 이글을 보고 우리 민족들이 건강하고 착한 삶을 살아 가는데 저그마한 도움 이라도 드리고저 우리 글로 번역해서 올리게 되였습니다. 비록 긴 글이지만 끝까지 읽으시면 꼭 수익이 있을것 입니다 .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 가정에 부처님 보우하사 항상 기쁨과 행복이 충만 하시길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2.우연(于娟):왜 내가 암에 걸렸을가?

<< 왜 내가암에 걸렸을가?>> 이말이 나오자 분위기는 삽시간에 얼어 붙었다.잠간뒤 아주머니들은 훌적거리며 몰래 눈물을 흘리는가하면 울면서 하늘이 눈이 멀었다고 큰 소리로 욕설을 퍼붓기도하고 신서단단하게 평소 양심에 부끄러운 일을 한적이 없는데 왜서 이런응보를 받느냐고 가슴을 치고 천정을 손가락질 하면서 넔두리를 하기도 했다.여러명의 환자들이 있엇지만 심장을 바로 찌르는 이 화제에 직면할수 있는 사람은 없었다

---우연(于娟)기중에서
너무나 많은 욕심과 목표가 있었다

만약 아직도 살아 있다면 복단대학 강사 우연(于娟)은 올해 겨우35살 밖에 안된다 (2011419일 우연은 유선암으로 병사하였다.그 당시 병원측의CT보고서에 따르면 그녀의 전신뼈는 까맣게 변했고 척추뼈는 휘여지고 암세포는 이미 전신에 확산되였다)했다.

그녀의 짧은 인생 경력은 곁사람까지 무색할 정도로 눈부셨는데 그녀의 대로 사업에서는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본과,석사,박사,출국까지하여 석사학위를 두개,따고 박사 칭호까지 받아 귀국한 뒤에는 복단대학 강사까지 되였다.
가정도 결혼8년차에 귀여운 아들까지 있어 화목하고 원만하였다.
그러나 이모든것은 2009년10월 우연이 암 말기로 진단 되면서 멈춰졌다.그당시 우연은 수술받을 기회 마저 없다는 통지를 받았다.비싼 치료비를 지불하기 위해 그녀는 자신이 방금 산 새집과 부모님들의 고향에 있는 집까지 팔고 온 집식구가 세방 살이를 할수밖에 없었다. 우연 스스로는 몸이 아주 좋다고 여겼고 14년간의 병력카드에는 두 세줄의 기록밖에 없는데 왜 갑자기 암 말기로 되였는가? 2010년 5월부터 우연은 블로그에서 자신의 지나간 생활방식을 반성하기 시작했다. 근14년동안 학문을 탐구하면서 분투하는 과정에 연구생, 박사 시험 응시와 각종 증서를 따기 위해 그녀는 새벽전에 잠을 자본적이 없다. 공작 참가한지 단 일년만에 그녀는 국제,국내,성과시의 모든 프로젝트를 끌어당겨 2~3년 안에 부교수로 될 타산을 했다.

<<나는 전에는 그냥 저의 부모님들이 좀더 편히 지내시고 아이가 더 나은 교육을 받도록 하기위해 조금 더 큰집으로 바꿔 좀 더 편하게 살아 볼려고 생각했다.>>고 하면서 그녀는 서른살 전에 욕망이 너무 컷고 너무나 많은목표를 세웠다고 말했다.

하루에 두번씩 골수천자(骨髓穿刺 하고 하루에도 십차씩 구토하고 아파서 기절하고 없이 화학 약물 치료를 받으면서 병우들의 사망을 항상 목격하는 그녀의 마지막 나날들의 경력은 그녀로 하여금 끊임없이 자신을 반성하게 하였다. 여기서 그녀처럼 팽이마냥 쾌속 운행을 하고있는 사람들에게 << 명예,권리와돈,정은 하나도 가져갈수 없고 이 지경이 되면 아무것도 중요한게 없다 것을 모든 사람들이 생명이 끝날 때에야비로서 평생을 헛되게 살았다는것을 깨닫지 말도록>>일깨워 드리고 싶다.

<<왜 내가 암에 걸렸는가?>>

<<왜 내가 암에 걸렸는가?>>라는 책에서 우연은 이랗게 반성하였다.

어느 모로 분석 해봐도 나는 걸려할 사람은 아니였다. <<첫째 나는유전이 없고: 둘째. 나는 체질이 매우 좋고: 셋째 나는 방금 아이를 낳고 일년간 모유를 먹였다: 넷째 유방암 환자들은 모두45세 이상 사람들인데 나는 겨우 서른한살 밖에 안된다.>>

우연은 병에 걸리기전에 전형적인 <<젊은이들>>생할을 했다

음식 면에서는 생기는 대로 무턱대고 먹고 폭음폭식하고 육식을 특별히 좋아 하였고 1 0년동안12시 전에 자본적이 없다. 밤을 새우며 무얼 했는가?

우연은<<한담하고 온라인채팅하고 디스코 추고 삭사하고 가라OK에서 노래 부르고 볼링하고 혼자멍해(명상이라고도함 ) 있기도 하면서 그럴만한 이유도 없이 매일 밤을 전충했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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