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주 착한데 왜 암에 걸렸을가?(19)

석성일석성일 | 2016.12.05 09:33:57 댓글: 0 조회: 948 추천: 0
분류건강·상식 https://life.moyiza.kr/lifetips/3220139
독자들에게 드리는글:
이 글을 읽으시는 독자분들 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한 신입입니다.

저는 의사도 아니고 의학을 전공한 전문지식인도 아닐뿐더러 3년전에 중풍에 걸려 그 후유증으로 여직것 불편을 겪고 있는 지체 장애인입니다 . 2년전 사업을 도와달라는 지인의 요청으로 불편한 몸을끌고 두번째로 광동에 내려 왔다가 귀인을 만나 불교를 접촉 하면서 우주 인생의 도리를 알게 되였고 나중에는 불교에 귀의하여 불교도로 되였고 현재는 광동성 조주시 <<동림사>>"潮州市东林寺"라는 절에서 수행하고 있습니다.
절에서 수행하는 일년반 남짓한 시간에 많은 선서(善书)와 경서들을 탐독하던중 지금 올리고 있는 이글을 보고 우리 민족이 건강하고 착한 삶을 살아 가는데 저그마한 도움 이라도 드리고저 우리 글로 번역해서 올리게 되였습니다. 비록 긴 글이지만 끝까지 읽으시면 꼭 수익이 있을것 입니다 .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 가정에 부처님 보우하사 항상 기쁨과 행복이 충만 하시길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지금도 육식을 즐겨드시면서 순간의 입맛에 만족하시는분들 당신들의 입안에서 씹히고 있는 고기는 기타 동물들이 생명을 박탈당한 대가입니다.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자제하시고 생명을 해치지말고 생명을 존중하시기 바랍니다. 건강이 있다고 해서 모든게 다 있는것은 아니지만 건강을 잃으면 모든것을다 잃게 됩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모든 불행이 모두 재앙인것은 아니다

-----암 환자들의 재활수기

암은 불치병으로 간담을 서늘하게 하지만 죽을 고비에서 살아 남은 일부 환자들은 불치병에 걸리지 않았더라면 인과법칙의 원리를 위반하여 자기가 암에 걸렸다는 진정한 원인을 알지 못햇을것이고 <악은 저지르지 말고 뭇선은 널리 행하고 마음을 개끗히 하라>(诸恶莫做,众善奉行,自净其意)라는 착하고 정확한 답을 찾지 못했을것이다 그들은 병을 기회로 삼아 인과를 굳게 믿고 <오계십선>(五戒十善) 준수하면서 악을끊고 수선하여 자신을 개변하였다

자광문화(慈光文化)라는 불가사의한 불법(佛法)세계에서 현대 사회인들의 여러가지 심신질병을 개선하고 치유하는 만병통치 묘약을 찾고 소식(素食), 독경(诵经), 참회(忏悔), 방생(放生), 선행(行善), 념불(念佛) 통해 자신의 증상을 개선하고 치유하여 생명기적을 창조하고 새로운 삶을 펼쳤으니 그들은 정말 행운이다

유선암환자: 나는 더 이상 하늘 땅을 원망하고 남을 원망 하지 않는다

위암에 걸린 화교를 통해 나는 의학이 발달된 미국에서도 세포를 효과적으로 통제하지 못하여 수술후 달만에 재발하고 전이 되였다는것을 알았다

나는 스스로 물었다.내가 받은 치료가 그보다 선진적인가? 아니다

궁경 암에 걸린 아줌마는 가정 형편이 좋아 수술부터 모든 치료를 병원에서 받았다 그는 가장 좋고 전면적인 치료방안으로 치료받았다
나는자신을 생각해보았다 내가 아줌마처럼 행운이여서 치료가렇게 전면적으로 되였는가?아니다

그렇다면 내가 어떻게 완전히 현대 의학수단에 의뢰할수 있는가?

서른살 초반인 나는 유선암에 걸렸다

겨우 서른살 초반인 나는 유선암 환자인데. 병을 진단받은 시간은 2011년8월이다 2009년4월 결혼1년만에 어머니로 되는 기쁨을 맛 보았는데 아쉽게도 그 즐거움은 몇일 가지못하고 유산징조가 나타나 드러누워 태아를 보호하였으나 결국 아이가 심장 박동이 없어 나는 인생에서 첫 아이를 잃고 말았다 2010년5월 하늘이 또다시 나에게 어머니로 될수있는 희망을 주어 이번에도 여전히 태아를 보호 했지만 아쉽게도 또다시 자연 유산되고 말았다
차례의 고통을 경험한 2011년 나는 다시 정신을 차리고 고생끝에 락이온다고 믿고 구정기간에 점을 보았는데 금년은 나의 운이 바뀌는 해 라고 하였다
반년이 지나자 일을 포함해서(임금인상승진)가정 ,생할이 매우 순조로웠다
그러나 좋은날은 오래 가지 못하였고 .7월29일 저녁 나는 무의식간에 왼쪽유방옆에 있는딴딴한것을 만졌다.여성건강에 대해 요해가 깊지 못한 나도 좋은 물건이 아니라고 의심했다
이튿날 병원에 가서 검사하였는데 <바로 수술해야 된다> 는 말을 들었을 때 나는 하마터면 놀라 기절할뻔 하였다
인생에 처음 받는 수술은 우선덩어리를 꺼내 생체조직 검사를 하는것인데 반시간 동안 쾌속 냉동결과를 기다려서 수술을 계속해야 할지결정된다 시간동안의 기다림은 길고도 지루하였다 나는정신이 매우맑았는데 검험센터에서 걸려 전화에서 도관암 이라는 말을 들었을 수술을 계속 받기로 인생에 가장 중요한 결정을 내렸다
그후 나는 화학약물치료를 6차받았는데 이 기간에 화학료법으로 생기는 반응들이 내몸에서 하나하나 검증되였다 제1차 치료후집으로 돌아온 뒤 숨이차고 앉을수도 설수도 누울수도 없어 너무 힘들어 높은 곳 에서 뛰여 내려 죽어버리고 싶었다 이 삼일이 지나 머리를 감을 때 세수대야는 빠진 머리카락들로 가득 찾다 이때 나는두 다리가 나른해져 살 시간이 얼마 남지않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제3차 화학치료를 받고 집으로온뒤 옹근 한 달동안 대변에 피가 섞이기 시작하였다12월10일 나는 여섯번째 화학치료를 끝냈다 ( 이런 3음성 유선암은 화학치료와 방사선치료 밖에 할수 없다) 2012년7월2일 나는무의식간에 또 쇄골에 있는딴딴한 덩어리를 만져서 종양병원에 가서 침술검사를 한 결과 암 전이로 확진 받고 또 한 차례 화학치료를 받았데 이때 뜻밖에 <3음성유선암은 구제불능 >이라는 의사들의 대화를 듣게되였다 이순간 나는 자신의 생병이 회색이라는 느낌이들었다
몇 일간의 화학치료를 거쳐 혹 덩어리는 많이 작아졌고 심정도 많이 좋아졌으나 두번째 화학치료를 받을때는 더 심하게토했다 다른 사람들과 접촉하는 과정에 이 병동은 모두 암 말기 환자들이고 나도 암 말기 환자라는것을 알게되였다
이 추측은 <전이 된것은 모두 말기로써 통제할뿐 치유는불 가능하다>는 의사와 한 가족의 대화를통해 증
실되였다.어떤 환자라도 이런말을 듣고 더이상 생명에 희망을 걸지 않을것이다 .입원 마지막날 나는 의사더러 종양을 만져보라고 하였다
의사는<아직도 콩알만큼한 암 응고물질이 있다>고 말해서 나는 또 한번 화학치료에 대해 신심을 잃었다

생명에 대해 깊은 이해가 생겼다

하나하나의 생생한 실례가 눈앞에 있고 치료기간에 보고 들은것들을 통해나는 생명에 대해 깊은 이해가 생겼다
스므살에 신장암에 걸린 한 여자애는 4년전에 수술을 받고 작년에 재발하여 화학치료를 여덟차례 받았으나 일년후에 전이된것을 발견하였다
불행한 운병,불행한 가정관계 빈약한 경제능력으로 치료비를 지탱 하지만 그는 아주 굳세여서 나는 그를 위해 괴로워 하였고 그를 위해 슬픈 눈물을흘렸다
서른살에 위암에 걸려 미국에서 수술을 받고 한차례 화학치료를 받고 환자는 어디가 막힌것처럼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몹시 여위여 나는 그녀를 위해 슬픈 눈물을 흘렸다
같은 병실에 입원한 아줌마는 삼년전에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의사의 요구대로 화학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작년11월에 소장으로 전이되여 접붙이기 수술을 받고 방사선 치료와 화학치료를 삼십차례 받았으나 금년에는 복강막과 대장으로 전이되여 배변배기가 곤난하여 배가 많이붓고 고통스러워서 진통제로 통증을 멈추게 하는데 많을 때는하루에 여섯번씪 주사를 맞으며 매일밤 마다 신음속에서 보내고 있다
위암에 걸린 화교를 통해 나는 의학이 발달된 미국에서도 세포를 효과적으로 통제하지 못하여 수술후 달만에 재발하고 전이 되였다는것을 알았다
나는 스스로에게 물었다 내가 받은 치료가 그보다 선진적인가? . 아니다

궁경 암에 걸린 아줌마는 가정 형편이 좋아 수술부터 모든 치료를 병원에서 받았고 가장좋고 전면적인 치료방안으로 치료받았다
나는자신을 생각해보았다 내가 아줌마처럼 행운이여서 치료가 전면적으로 되였는가? 아니다

그렇다면 내가 어떻게 현대의학 수단에 완전히 의뢰할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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