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 각 기관 로쇠 시간표, 당신은 늙었는가?

모주석학습합시다 | 2016.01.10 11:29:09 댓글: 0 조회: 670 추천: 0
분류건강·상식 https://life.moyiza.kr/lifetips/2957916

대뇌: 20세부터 로쇠

나이가 많아지면서 대뇌속 신경세포(신경원)의 수량도 점차 적어진다. 우리가 세상에 태여날 때 가지고있는 신경세포의 수량은 1000억개에 달하는데 20세부터 매년마다 조금씩 줄어들기 시작한다. 40세가 되면 신경세포의 수량이 매일 만개씩 감소되면서 기억력, 조화성 그리고 각 대뇌기능에 영향을 주게 된다. 영국 런던 제국학원 건강보건보호기구 고문, 신경학자 워키트크 라크위츠는 신경세포의 작용이 아주 중요하다고는 하나 사실상 대뇌세포 사이 틈새의 기능퇴화가 인체에 일으키는 충격이 더욱 크다고 밝혔다.

심장: 40세부터 로쇠

신체가 늙어가면서 심장이 인체에 수송하는 혈액의 효률도 따라서 떨어지게 되는데 이것은 혈관이 점차 탄성을 잃어가고 동맥도 굳어가는데다 막히기까지 하기때문이라고 한다. 이런 변화가 나타나는 원인은 지방이 관상동맥에 쌓이면서 형성되는것으로서 포화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하기때문이다. 이후 심장에 수송되는 혈액이 감소되면 협심증을 초래한다. 45세 이상의 남성과 55세 이상의 녀성의 심장병 발병률이 비교적 높다. 영국의 한 제약회사의 새로운 연구에서는 영국사람의 심장 평균년령이 그들의 실제 년령보도 5세 많은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비만증 그리고 운동부족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신장: 50세부터 로쇠

신장의 려과량은 50세부터 점차 감소된다. 신장은 혈액중의 로페물을 려과하는 작용을 하는데 만약 려과량이 감소된다면 인체가 밤에 소변을 참는 기능을 잃게 되면서 여러번 화장실을 찾게 된다. 75세의 로인들의 신장의 혈액려과량이 30세 청년들의 절반이다.

근육: 30세부터 로쇠

근육은 생장과 쇠약 과정을 거듭한다. 나이가 어린 청년들은 이 과정에서 균형성을 잘 유지할수 있지만 30세 이후부터는 근육의 쇠약속도가 생장속도보다 빨라진다. 40세를 넘으면 인체의 근육은 0.5%에서 2%의 속도로 감소된다. 자주 운동하는것은 근육의 쇠약을 예방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피부: 25세 가량부터 로쇠

영국 블래드포드국민보건신탁 피부과 고문의사 생안드르 채터박사의 소개에 의하면 콜라겐(피부를 이루는 지주역할을 함) 생성속도가 느려지고 또 피부가 탄력에 의해 회복되는 탄성단백이 감소하는데다 단렬까지 발생하면서 25세부터 피부는 자연적으로 로쇠해진다. 죽은 피부세포가 인차 떨어지지 않고 새로운 피부를 생성하는 량이 조금 감소된다. 그리하여 잔주름이 생기고 피부가 얇고 투명해지는데 최초의 조짐은 35세에 나타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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