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주 착한데 왜 암에 걸렸을까?(4)

석성일석성일 | 2016.11.24 08:22:54 댓글: 1 조회: 920 추천: 1
분류건강·상식 https://life.moyiza.kr/lifetips/3211946

독자들에게 드리는글:
이 글을 읽으시는 독자분들 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한 신입입니다.

저는 의사도 아니고 의학을 전공한 전문지식인도 아닐뿐더러 3년전에 중풍에 걸려 여직것 불편을 격고 있는 지체 장애인입니다 . 2년전 사업을 도와달라는 지인의 요청으로 불편한 몸을끌고 두번째로 광동에 내려 왔다가 귀인을 만나 불교를 접촉 하면서 우주 인생의 도리를 알게 되였고 나중에는 불교에 귀의하여 불교도로 되였고 현재는 광동성 조주시 <<동림사>> 라는 절에서 수행하고 있습니다.
절에서 수행하는 일년반 남짓한 시간에 많은 선서(善书)와 경전들을 탐독하던중 지금 올리고 있는 이글을 보고 우리 민족들이 건강하고 착한 삶을 살아 가는데 저그마한 도움 이라도 드리고저 우리 글로 번역해서 올리게 되였습니다. 비록 긴 글이지만 끝까지 읽으시면 꼭 수익이 있을것 입니다 .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 가정에 부처님 보우하사 항상 기쁨과 행복이 충만 하시길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자신의 생활방식에 대한 우연의 반성

나는 먹지말아야할 것들을 너무 많이 먹었다.----

1.무턱대고먹고 생기는대로 먹었다

나는 여태껏 식탁에서 신선한 음식을 맛보는것을 거부하는 사람이 아니였다. 여러가지 객관원인으로 예컨대 아버지가 요리사 라는 우월한 조건으 나는 먹지 말아야할 것들을 너무 많이 먹었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공작,갈매기,고래,복어,꽃사슴,령양,곰,고라니,순록,짖는사슴,꿩,멧돼지,백화사,등 너무 많아 일일이 다 들수없다,
고래를 일본에 있을때 스스로 슈퍼에서 산걸 빼고는 그외의 것들은모두 바람에 따라 돛을 다는식으로 접대 받은것들 이였다.

2.폭음폭식 나는 마음 내키는대로 하고 싶으대로 하는 사람이였다. 일 할땐 확신만 생기면 확실하게 하는걸 좋아했고 먹 을땐 술은 큰 사발로 고기는 크게 먹는걸 좋아 했다. 나의 식욕은 국내외에서도 유명했는데 유럽에있을 때 스승님은 걸핏하면 나를 식사에 초대를 했는데 그 까닭은 할머니가 입맛이 없을때 내가 깨끗히 쓸어 먹는게 만족스럽고 내가 모시고 우스은 이야기를 하면서 식사하면 식욕이 생긴다는 것이였다. 이외에도 나는 아주게걸스러웠다.복단에서 공부할때 스승님에게는 과제를 함게하는 연구생6명이 있었는데 내가 유일한 여학생이였다. 그러나 회식때면 5명의 남학생중에 나보다 더 많이 먹는 학생이 없었다. 젊었을 때 바보 짓은 그만두고라도 설령 일하게 된 후에도 허리통증(기실 이미 뼈 전이 말기였다)을 참고 학원에서 조직한 양청호 여행에 참가하여 하루사이에 털게 일곱마리를 먹어치웠다.

3.고기에중독되였다 병에 걸리기 전에는 밥먹을 만약 식탁에 고기반찬이 없으면 나는 식욕이 없어져 그끼니는 아무리 많이 먹었 더라도 먹지 않은 느낌이였다.

나의 평상시 습관은 늦게 자는것이였다.

나의 평상시 습관은 늦게 자는것이였다. 사실 늦게 자는게 내 나이에서 별로 큰 일도 아니고 늦게 잔다해서 암에 걸리는것은 더욱 아니다.내가 아는사람들도 모두 늦게 자는데 몸은 다 괜찮다. 하지만 늦게자는게 확실히 좋지 않다. 지금 돌이켜보면 십여년간 본과 기숙사의 소등통제가 없어진 뒤로 나는 기본적으로12시전에 잠을 자본적이 없다. 이런식으로 밤샘을 하고 늦게 자는것이 몸에는 매우 좋은 점이 없었다
암이 발견되였을 간은 가지 수치가 높은 편이여서 간기능이 좋지못하여 화학약물 치료를 계속할수 없었다
할때는 질질 끌지않고 고강도 돌격작업을 하기 좋아햇다
공부한다는 명목으로 자신의 청춘을 마구 낭비한것을 아마 자신밖에모를것이다. 내가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할 때마다 시험이 거의2주밖에 안남은 때여서 나는 돌격작업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잔인한 수단으로 자신을 괴롭혔는데 최고기록은 하루에 21시간동안 책을 본적도 있다.

추천 (1) 선물 (0명)
IP: ♡.238.♡.152
놀고있네 (♡.184.♡.55) - 2016/11/24 21:50:45

지금은 암에 걸려도 치료 가능합니다.
수술 하지마시고 중약위주로 서약보조로 치료히시면 됩니다.
다만 밥이랑 첨약을 먹을수만 있다면 희망있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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