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참 우울한 하루하루가 지속되네요 ㅠㅠ
모이자에서 나눔이라도 하면 좀 기분이 풀리지 않을가싶어서 예전에 찍어놧던 옷들 올려봅니다.
주말에 제가 옷상태를 다시 체크해보고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옷 사이즈가 작은걸 감안하시고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가능한 낯익은 회원님들께 드리고 싶습니다.
가져가셔서 쓰레기 대우 받거나 다시 판매로 나오면 저 슬퍼요 ㅠㅠ

택배비는 착불로 하겠습니다.
선불을 원하시는 분들은 택배비 15원 송금해주시면 선불로 보내드리겠습니다.

1. 와와푸(완료)
    이렇게 귀여운 옷을 어떻게 소화해낼려고 삿는지 몰겟네요.한번도 못입고 나갔어요. 근데 저기 보이는 알락달락한 단추는 다시 바느질 해야 할듯 싶어요.



2. 원피스 티(완료)
저게 원래 우에 목에 걸게 하는  조끼같은데 달려잇는건데 가위로 베버렷어요. 밑에 치마하고 치마 연결된는 그 부분에서 잘랏어요.어덯게 설명해야 할지 ㅠㅠ


3. 이 티는 예전에 자주 입었습니다. 그러나 상태는 괜찮아요~
   
4.백화점 bear two 브랜드, 이것도 자주 입었는데 상태 괜찮아요.(완료)


5. 안에입은 검정 내복,,아래 위로 된 이런 내복 있자나요..그거입니다. 사진이 잘 안보이네요.
    괜찮으시면 이런게 3장 있으니 위에꺼 찜하시는 분들 같이 데려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