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252) - 2012/12/04 16:08:45

좋은일 하시고 복 팍팍 받으세요..응원할라 왔슴다.ㅎㅎ

(♡.3.♡.84) - 2012/12/04 16:09:26

익숙치못한 아이디인데...그래도 제가 조심히 줄서봅니다...2월달에 출산할 제 동생 줄려고요...

(♡.194.♡.63) - 2012/12/04 16:09:30

제가 줄서도 될까요?ㅋㅋㅋㅋㅋ

(♡.246.♡.127) - 2012/12/04 16:10:01

呵呵，，，，我就是过来瞅瞅，

(♡.230.♡.11) - 2012/12/04 16:11:05

좋은 일 많이 하셔서 진짜 복 많이 받으실꺼예요.전 시어머니 한국에서 사다주신거 있어서 응원만 팍팍 하고 갑니다.ㅎㅎ

요번에 익숙해지기쇼 ㅎㅎ 담에느 나르 주쇼에 ㅋㅋ

(♡.212.♡.120) - 2012/12/04 16:13:39

좋은일 하시네요,,, 아직 애기가 없어서 응원하고 감니당~^^

제가 줄서두 될까요..ㅎㅎ
우리 애기 지금 목에 땀띠 낫는데 낫지가 않네요..

(♡.62.♡.55) - 2012/12/04 16:14:31

저도 줄서고 싶은데요...

(♡.208.♡.145) - 2012/12/04 16:15:41

한발 늦은것 같네용..
응원하고 감당^^

(♡.164.♡.116) - 2012/12/04 16:17:38

좋은 나눔 되세용 |^^^

(♡.3.♡.84) - 2012/12/04 16:18:23

전 현재 애기엄마한테 양보할랍니다...애기 지금 목에 땀띠 낫다는데...

(♡.136.♡.61) - 2012/12/04 16:29:47

좋은 일 하시네요~ 응원함다

ㅎㅎ 혹시 저한테 양보하는겜다..
우리 애기 지금 목인데 땀띠도 나고 죰 진무른것두 같은데...
병원에서 주는 약이랑 황피부랑 여러가지 싸서 발라봐도 낮지가 않네요ㅜㅜ
너무 속상한 마음에 염치 불구하구 막 줄서봤음다..ㅎㅎ
제가 담청될지는 모르겠지만 나랑너랑님 양보해주시겠다는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함니다.^^

그거 자주 씻어주구 건조해야 댐다 . 요새 우리딸두 그래서 이추운데 샤워 두번씩 막하구 분 대따 많이 쳐주구 항게 일없음다 ㅎㅎ 약은 웬만하무 안바르는게 좋을거 같슴다

(♡.3.♡.84) - 2012/12/04 16:37:26

당근이죠...전 일빠지만...익숙치 않은 아이디고요...그리고 지금 현재 애기가 제 1 아니겟어요?ㅎㅎㅎ

ㅜㅜ우리 집이 놘치 잘 오지 않아서...
추운데두 불구하구 매일마다 목욕시키는데 잘 낫지 않습다.
아무것두 안발라주면 애가 막 저절루 손이가서 긁슴다.ㅜㅜ
이추운 겨울에 그것때문에 병원에 두번이나 갔다 왔습다.ㅜㅜ

그래서 베비파우더라니깐 내막 염치 불구하구 줄서봄다..^^

켁 .. 내딸 완전 춥겟다 광주 완전 앗쓸함다 ㅋㅋ 지금 발이시린데 왜 이래구 앉아 모이자하는지 모르겟음다 ㅋㅋ 중독댓음다

(♡.3.♡.84) - 2012/12/04 16:41:01

당첨되길 바랄게요...그리고 귀여운 천사 빨리 낫기를 기도할게욤!~

쪼이님 나랑너랑님 감사함니다.^^
저도 익숙한아이디는 아닌것 같은데...
파우더라니깐 혹시나 하는마음에 염치 불구하구 줄서봄다..ㅎㅎ

(♡.236.♡.138) - 2012/12/04 17:11:19

알랍뿅 님: 응원 감사함다... 내 영 뻘쭘햇는데 이렇게 일부러 오셔서 응원도 해주시고...
sj25님 :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sos1900 님네 애기 땀띠나서 괴로워하는것 같아서 지금 글과 어긋나게 그분한테 기울이고 있음다...

복받은인생님 괜히 제가 줄서서 님 난처하게 만드네요..ㅎㅎ
요즘 애 목때문에 너무 속상해서...여러가지 방법 시도 해봤는데 잘 낫지가 않아서..ㅜㅜ
저 위에 효과효능쓴데다 땀띠 진무른데 헌데... 이글보구 눈이 번쩍 띄여서
익숙한아이디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막 줄섰습다..^^

예~그렇습다..ㅎㅎ
복받은인생님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