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븐 내가 아침부터 이렇게 열븐들을 부러놓고 할말있어서 ,,,,,,,,
혹시 열븐중에 강아지를 좋아하시는 분 있는지해서요 내동생이 지금 임신6개월 됬는데 강아지 두마리가있어요~휴
애기낳면 강아지가 않좋다해서 ,,,,,지금두 충분히 않좋다구 함니다
그런데 인젠 3년이란시간을 같이 살아와서 버리기는 너무 아깝구 말두 다알아듣어서 가까운데 몇번 줬었는데 집 까지알고 자꾸 찾아와서 인간상 너무 마음아프드라구요 사람이면 버리지말라구 말했으련만 말못하는 강아지라 ....
그래서 말인데요 고향가실때 가져가시거나 여기는 민항구 상해민항구예요 여기에서 먼 곳에서 강아지 좋아하시구 버리지않구 잘키워주실분 이렇게 방법없어 부탁하려구요 강아지 아주 예쁘거든요 하나는 3년전에 5천주구 샀구요 암컷은 그한달후에 800주구 산거예요 ^^ 어느분 잘 키워주실분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제가키우고 싶은데 집이너무작구 베란다두없어서 키울수가없어서 너무 아까워 동생이 매번줄때마다 눈물이 글썽하지만 지금 방법없는 상황이라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