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한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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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부모님이 떠오르는 가을이기도하고 커피와 함께 좋은 책한권이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제 3차로 접어드는 부산, 경남 지역모임은 회원님들의 열성적인 참여와 지지로 많은 발전을 하였습니다.
그날따라(11월 8일)은 멀리서 오시는 회원님들과 그분들의 친구들로 오시다보니 약속 모임시간을 훌쩍 넘긴 7시 넘어서 시작을 하였습니다. 저는 회사퇴근시간과 또 주말이라서 차가 밀려서 8시넘어서야 도착했습니다.
다행이 또 한분의 모임조직자인 가을하늘님이 일찌기 오셔서 회원님들을 꼬치집으로 모셔오고 자리안배를 시키다보니 제가 많은 근심을 덜었습니다. 그치만 죄책감도 드네요... 허허허
1,2차 순으로 꼬치집하고 노랫방으로 하였습니다. 회원님들의 닉네임을 명찰에 적어서 알아보기 쉽게한 가을하늘님의 아이디어도 기발하네요. ^^;;
많은 글로 형용하기보다는 사진으로 직접 감상하심이 좋으실것 같어서 이만 줄이고 모임 사진들을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
총참석자 : 27명
총회비 : 660.000
식당 : 400.000
노랫방: 200.000
잔액 : 60.000 (남은 잔액 전액은 매번 모임에서 남은 잔액들과 함께 추후 고향의 학교에 추첨식으로 선택하셔서 장학금으로 기부가 됩니다.매회 모임의 장부는 파일로 저장처리가되며 기부하실때에 공개가 됩니다.)
참석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과 그 친구분들, 모임장소를 마련해주신 독수리님, 같이 모임을 조직해주신 가을하늘님과 여러모로 곁에서 도와주신 댕기동자, 한남자, 어마무시, 단군/신화님들의 협조와 도움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추* 본 모임은 한국에 계시는 우리 중국 조선족 동포분들과 한국사람들과의 화해의 장이자 정보교류, 지역차별을 해소하고 서로가 돕고사는 사회를 만들려고 하는 신념으로 조직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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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부산,경남 모임에 신경써주신 어마무시님한테 너무 고맙습니다. ^^;;
먼길오신 어마무시님 감사드려요~~, 중국강시님 수고많았습니다~~~
나는 보느라고 수고했심다.. 즈워안웨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