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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0 10:37:45
| 분류 | 한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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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번호 | |||
제 3차로 접어드는 모이자 부산, 경남 지역모임은 회원님들의 열성적인 참여와 지지로 많은 발전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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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정을 느끼면서 꼬지집에서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각자 소개도 하고..., 시간은 깊어가고...,헤어질땐 아쉬움만 가득했습니다~
우와~부산에 이런식당도 있네요~혹시 부산역맞은편에 차이나타운안에 있는겁니까?
모임에 참석하고싶은 맘은 굴뚝같지만 일이 많다보니 너무 아쉽네요~부럽습니다~
ㅎㅎㅎ 티비에서는 너는 내 운명이 방송되고,, ㅋㅋㅋ
즐거웟겟어요~ ㅋㅋ 추천
암~ 즐거웠지요.
활발한 아이야님도 참석을 해주셨다면 더 빛을 냈을건데요. ^^;;
크크크,,강앙시님이 중국청도에 오시면 그때 한번 더 모이죠 ㅋㅋ
ㅎㅎㅎ~~카페라테님, 맞아요~~, 연변꼬지집... 담에함 다녀가세요~~
즐거운 시간들 보내셨네요....부럽네요...^*^
꿈결같은 시간이였습니다~~시간은 잡을수없고, 그행복한 감정도 표현할수 없고,..
이렇게 가슴벅찬 사진만 보여드리네요~~`ㅎ,
정말 재미있는것 같네요 다음에 나도 참석해도 되죠? 저도 부산에 있는데 ㅋㅋ
ㅎㅎ~, 송년모임에 꼭오셔요~~조만간 공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