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맨날 집에서 케익이랑 빵이랑 해먹다가 질려서 만티를 해먹기로 했음다. 반죽으 정시나게 했지므...
이게 밀가루 한근 두냥 가지고 한겜다. 만티 한개 밀가루만 두냥이 들어간셈임다. 
찔때 김이 안새나가게 보자기로 찜솥틈새를 꼼꼼히 막아야 됨다.
손에 피줄이 툭툭 튀어나온게 로동자 손이지예~
20분 푹 쪄냈슴다. 와늘 푹신푹신하게 잘 됏네
누구는 보고 처녀가슴 같다면서리 난심다. ㅎㅎㅎ
보름달처럼 둥글둥글한게 영 식욕이 땡김다. 
쭉 찢어서 먹은게 와늘 맛있지무! 빵보다 더 맛있음다.
집식구들이 하도 좋아해서 며칠 만티만 해먹다가 그것도 지루한같아서 이렇게 햄버거도 막 만들어보면서...
그런데 햄버거는 빵으로 한게 좀 더 나은것 같슴다. 여러분도 드문드문 만티 해잡솨보쇼.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05369 |
|
 |
2010-01-30 |
0 |
67392 |
|
추한여자 |
2020-03-05 |
4 |
2746 |
|
계곡으로 |
2020-03-04 |
6 |
2414 |
|
돼지감자 |
2020-03-04 |
4 |
2386 |
|
naver2016 |
2020-03-04 |
12 |
2868 |
|
계곡으로 |
2020-03-04 |
7 |
2480 |
|
추한여자 |
2020-03-04 |
5 |
1866 |
|
 뉘썬2 |
2020-03-01 |
7 |
2274 |
|
jinliudong |
2020-02-29 |
3 |
1829 |
|
jinliudong |
2020-02-28 |
3 |
2356 |
|
jinliudong |
2020-02-26 |
1 |
1853 |
|
봄봄란란 |
2020-02-26 |
4 |
2738 |
|
| 뉘썬2 |
2020-02-26 |
4 |
2132 |
고수님이시네여~~~
넘 맛있을것 같아요~~
제자랑 같지만 밀가루 좋아서 그런지 정말 맛있음다.
포동포동하고 ~~
보들보들한게 ~~
만지고 아니 먹고 싶네요.ㅋ
애기엉치같이 복실복실한게 만지므 촉감이 와늘 좋슴다
부럽네요.저한테 가르쳐주세요.이건 진심 말이네요.밀가루는 있어도 할줄 몰라요.내 가슴보다 이쁜거 같네요 ㅎㅎㅎ뽀야뽀얀게
200자이상으로 결심을 써서 보내주므 고려해보겟음다. 흠
내 만티할줄 몰라두 글 쓰는건 히따먹길러 200잔데 ㅎㅎ
크~
~~할줄 모름당,,ㅋ
~~만티스푸님 배워주세용,,
~포동포동한게 맛잇어 보임당^^ㅋ
어째 만티쓰푸라는 말이 들으므 땅츠 없어보임다!
어쩜 크기도 똑같게 봉긋하게 잘됏을까요? ㅋㅋㅋ
너무 이쁨니다
반죽을 저울로 뜬뒤 전체무게를 N등분으로 계산기로 두들겨 구하고 정확하게 나눈단 말임다. 장인정신이지무
나드 무시당햇어요.
근디 처녀가슴치곤 머가 약간 부족한감 들지않나요?
요걸본게 오세로님 갑자기 생각나드라고요.ㅋ ㅋ
다시 찾아보니 없든데요...
와우~ 무우님이시군요, 참 오래간만임다! 전에 무우님 싸이트에 단골이였는데 말임다^^
무우님은 진짜 몬하시는 일이 뭠니깡, 그게 디따 궁금해짐다ㅋㅋ^^
오늘도 뽀야뽀야한 만티만 보매 군침만 흘리다가 감다 휴~~
홈페이지는 워이씬 나온담부터 손님이 뚝 끊겼음다. ㅎㅎㅎ
최근에는 취미생활로 빵을 만들고 있어요
像样。
断定 肯定是不抗吃。
呵呵呵 。。。
求您能否传授一下制作切片面包方法。
이제 식빵 만드는 법도 올릴게요.
기대중,
고맙습니다.
먹음직스럽슴니다. 저희도 좀 해봅시다.
다같이 집밥 해봅시다!
ㅋㅋ
ㅜ 내가좋아하는 만티.
굿 ♡♡♡♡♡♡
추천
赞\(≧▽≦)/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