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회 떳어요.

가시나무521 | 2018.05.15 21:25:54 댓글: 24 조회: 2408 추천: 17
https://life.moyiza.kr/mycooking/3628381
숭어회,매운탕~~^&^



추천 (17)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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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5.♡.221
계곡으로 (♡.78.♡.116) - 2018/05/15 23:04:32

요리자체가 한폭의 수채화이네요ㅎㅎ
이런 요리는 눈하고 입하고 함께 냠냠~~ 먹는거겠죠? ㅎㅎ ^^
여기다 은은한 와인한잔까지 ㅎㅎ, 완전 상상만하도 행복속에 폭~ 취할꺼같음다 ㅎㅎ

가시나무521 (♡.5.♡.221) - 2018/05/15 23:16:50

구수한 댓글에 입이 귀에 걸렷어요.
아직은 처음이라 서툴어요.
추천 감사합니다.
굿밤대세요.

아즈바예 (♡.233.♡.233) - 2018/05/16 05:42:28

啊 大, 凹桃洒给思里 。。。

가시나무521 (♡.5.♡.221) - 2018/05/16 11:18:11

아즈바이~~먼말인두 하나두 못알아팅아 ㅜㅜ
아따~~암튼 감사합니다.

아즈바예 (♡.233.♡.233) - 2018/05/16 17:06:36

아 따, 오토 사게스리...
한글이 되다 안되다해 서 이랬슴다.

가시나무521 (♡.5.♡.221) - 2018/05/16 17:13:13

하하하 넘 잼네요.
사르 주라고하니 변역이 안댓군요.
제가 가방끈이 짧아서 ㅎㅎ

아즈바예 (♡.233.♡.233) - 2018/05/17 06:04:32

저 기 연길 서시장 가시믄 신 재 6`7명 있던데
모 두 남색판에 조선족 신수리라구 썼으나
그 중 샣하얀 종이에다 진짜 조선족 신수리라구 쓴분한테가 가방끈을 잇읍소 ...

가시나무521 (♡.5.♡.221) - 2018/05/17 07:28:54

아즈바이는 거기서 필업햇는가 봅니다.ㅋㅋ
쌤으로 잘 모시셔~~^&^

하영83 (♡.139.♡.207) - 2018/05/16 07:53:56

잘보구 갑니다.추전합니다

가시나무521 (♡.5.♡.221) - 2018/05/16 11:19:26

하영씨~~넘 귀엽네요.♥&♥
추천감사해요.

개선자 (♡.153.♡.246) - 2018/05/16 08:55:17

高手在民间!赞!

가시나무521 (♡.5.♡.221) - 2018/05/16 11:20:47

개선자님은 항상 저에게 높은 평가 주네요.
고마워요.즐거운 하루대세요.

행복느껴져 (♡.123.♡.110) - 2018/05/16 15:52:14

처음인데 예술품이 나왔네요..
깊은 정성이 보입니다 ㅎㅎ

가시나무521 (♡.5.♡.221) - 2018/05/16 17:15:25

넵.처음인지라 세시간 주방서 헤맷음다.
다하고 칭찬 받으니 행복을 느낍데다.
감사합니다. 즐밤~~~

수연이11 (♡.70.♡.96) - 2018/05/16 16:00:16

크~
--회도 뜨고 참 대단함다,,
~~~회는 잘 안먹어도
매운탕은 좋아하는 의미에서
추천 눌렀승다,,
~~~~맛있어 보임당,,짠!!!ㅋ

가시나무521 (♡.5.♡.221) - 2018/05/16 17:17:09

수연님은 어쩜 저랑 입맛도 같으네요.
저도 회보다 매운탕 더 좋아해요.
추천 감사해요.
즐밤~~

웃겼음다 (♡.121.♡.58) - 2018/05/16 17:44:50

회까지 직접 뜨시고 대단해요~
생선한마리로 매운탕에 회까지
센스가 넘쳐흐르네요 ㅎㅎㅎ
정성이 듬뿍 담긴 한끼!!칭찬 억수로 받으셨져?ㅎㅎㅎ

가시나무521 (♡.5.♡.221) - 2018/05/16 19:01:44

이쁜이 항상 변함없는 칭찬 고마워요.
또 봐요. ^&^

대박났네 (♡.5.♡.12) - 2018/05/16 18:26:01

하하하 숭어로 매운탕 끓여먹다니... 무식함이 극치로구나! 어이 아즈바이 그 숭어매운탕 맛이 어떻슴둥? ㅋㅋ 근데말야 거기다대구 예술이라구 댓글다는 넘들은 머지? 그 머리가 어케 생겻는지 딱 때개봤으므 ㅋㅋ 숭어회에다가 딸기안주라... 에라이~ 무식한놈! 한국넘들이 양키 흉내내느라구 된장찌개다가 와인마시구 껄껄이 꺽꺽하는 식이그만 ㅉㅉ

가시나무521 (♡.5.♡.221) - 2018/05/16 19:09:27

나 알어?요.그래 나 무식해서 그런데 답은 해줘야것오.맛은 둘이 먹다 한놈 디져도 모를만큼 좋습데.

너 유식해서 상관없는 댓글단분들과 ㅈㄹ 이세요?
내가 어케 먹든 내맘이지 너님이 먼 오지랖....

유식함이 하늘을 찌르네 ㅜㅜ
좋니?어디서 열 받고 남의 신선한 생선앞에서 시파리처럼 얼쩡거리니? 썩~~꺼져라.회 뜨기전에....

회떠서 똥파리 먹이기전에 내앞에 보이지마라.

양얏 (♡.118.♡.181) - 2018/05/17 07:46:35

난 손질하기 싫어서 파는데가서 회를 떠서 달라고 하는데ㅎㅎ
저렇게 손수 뜨셨네요~알록달록 이쁘게 만드셨어요~
거기에 와인까지~행복이 넘치는 밥상이네요.

가시나무521 (♡.5.♡.221) - 2018/05/17 07:53:54

동생이 낚시해서 잡아왓드라그요.
처음으로 칼잡고 고기비늘 벗겨봣어요.ㅎㅎ
부족한게 많은것같아요.
더 잘~~배워야 댈거 같음요.
존하루 대세요.

참행운 (♡.169.♡.250) - 2018/05/19 00:19:41

처음치고는 아주 잘됏네요,그야말루 맛잇으면 되지므.다른사람 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몸이 상해요.건강이 우선입니다!

가시나무521 (♡.5.♡.221) - 2018/05/19 06:42:42

굿모닝 행운님~~
방가워요.^&^
힘이 대는 메시지 고마워요.
해피한 하루대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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