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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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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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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데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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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벽 |
2021-07-25 |
3 |
3181 |
나도 쪼꼬말때 간장에 먹을때 잇엇슴다 ㅎㅎ
아 따, 복 마이 받으시겠슴다, 일찍 하신게...
조 래 봐두 잉 간 맛있지므,
허허
잘될거양 님 고 맙슴다 예.
ㅎㅎㅎㅎㅎㅎ 맞아요 우리 어렸을때도 이렇게 먹었어요.
어떤애들은 사탕가루를 넣고 희한한 맛이였어요 하하
그 렇지므,
이렇게 잡순분들이 수 택 하겠는데.
TENSHI님 고맙습니다...
가끔씩 입맛을 없을때 이렇게 해먹곤햇는데 ㅋㅋ
별란거 올려개구 ...
그나저나 좋은 추억이 되새겨지셔 다행입니다.
듀푱 님 고 맙습니다.
저도 어릴때 이렇게 먹었음다, 이 사진을 보니 정겹네요 ㅎㅎ
진짜 쬬꼬말때 먹던일이 첸 심 엊그제 같습니다, 요런 거 보기담...
허허
계곡으로 님 고맙슴다 예.
赞\(≧▽≦)/赞
고 맙습니다,
참행운님,
천리지척님 ...
옛날생각이 나는 음식임다.나두 어렷을때 엄마집에 없을때 이렇게 잘먹엇는데...참맛잇엇슴다..이제 우리아들한번해줘야겟음다...
이거 보기담 집집마다 다 에피소드가 있지므...
misunkim 님 고 맙슴다 예.
오랜만 봅니다 입쌀죽 맛있겠네용
그러게 말입니다,
지금 아 덜이야 이런 거 먹갰슴두 ... 날나리0318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