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

웃겼음다 | 2018.12.13 16:42:38 댓글: 48 조회: 2987 추천: 29
https://life.moyiza.kr/mycooking/3791795
점점 추워지는 날씨를 보니 확실히 년말이 되어가는듯
합니다.
한해동안 저한테 아낌없는 추천과 댓글을 주신 회원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원하는 모든것이 이루어지는 행복한 한해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초밥 들고왔어요~
초밥은 일식 초밥집에서만 맛볼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충분히 집에서도 만들수있는 요리입니다.
오늘은 즐겨먹는 6가지 생선회를 사다가 7가지 초밥을 만들었읍니다.
그중 나의 최애 연어아보카도초밥~(연어+양파스라이스+아보카도+마요네즈)진짜 환상의 조합입니다.
어때요?그럴싸하죠?ㅎㅎㅎ
닭알지짐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TENSHI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아즈바예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무기여안녕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계곡으로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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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9) 선물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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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162.♡.111) - 2018/12/13 16:48:10

아까워 어떻게 먹죠? 저 예술품들을....

역시 최고입니다 ^^

웃겼음다 (♡.121.♡.58) - 2018/12/13 16:59:15

지짐님 3종세트 넘 감사합니다 ㅎㅎㅎ
포인트 가달가달 세자리수자였는데
덕분에 네자리 됐네요 ㅎㅎㅎ좋아라~~~

TENSHI (♡.117.♡.191) - 2018/12/13 17:00:04

헐~! 역시 엄지!
안그래도 웃님 궁금했었어요 ㅋㅋㅋㅋ 잘 지내시죠?
식당보다 더 이쁘고 맛있을것 같아요. 천포드립니다.
웃님도 얼마 남지않은 2018 잘 마무리 하시고
더욱 행복한 한해 맞이하시길 바래요~
작품 너무 조으다 ~~

웃겼음다 (♡.121.♡.58) - 2018/12/13 17:19:21

천사님 오랜만에 와락~안아봐도 되죠?ㅎㅎㅎ
보고싶었어요~~~^_^
천포라니 눈이 휘둥그래서 천사님이 벌써 10급됐나
레벨부터 체크했담니다 ㅎㅎㅎㅎㅎ고마워요^ ^
오늘은 휴식날이라 일년만에 초밥 만들어 맛있게
잘 먹었어요 ㅎㅎㅎ
천사님도 2018년 마무리 잘하시고
래년엔 꼭~~~~시집갑시다 ㅎㅎㅎㅎㅎ

TENSHI (♡.117.♡.191) - 2018/12/13 17:48:09

ㅎㅎㅎㅎㅎㅎ 웃님 은근히 능글이에요
10급되면 천포 드릴수 있군요 ㅋㅋㅋ 저는 맘만 천포에요 어쩌죠

웃겼음다 (♡.121.♡.58) - 2018/12/13 20:34:47

ㅎㅎㅎㅎㅎㅎㅎ능글이란말에 빵~터졌어요.
능글능글 웃님 맞아요 ㅎㅎㅎㅎㅎ
천사님한테 맘의 빚을 져서 어떡하죠?ㅎㅎㅎㅎ
담번엔 배로 갚을게요~~~

참행운 (♡.214.♡.124) - 2018/12/13 18:04:51

정말 맛있어보입니다.역시 고수의 손에서 탄생되는 료리는 다릅니다.

웃겼음다 (♡.121.♡.58) - 2018/12/13 20:31:24

행운님 늘 감사합니다~ㅎㅎㅎ
닉넴처럼 늘 행운이 깃들길 바랍니다~~~

belleflower (♡.27.♡.66) - 2018/12/13 18:21:40

넘넘 먹음직하네요~

웃겼음다 (♡.121.♡.58) - 2018/12/13 20:36:59

벨레플라워님 추천댓글 감사합니다^ ^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rainbow08 (♡.226.♡.87) - 2018/12/13 18:57:01

추천 드려요

웃겼음다 (♡.121.♡.58) - 2018/12/13 20:37:40

레인보님 오랜만이네요 ㅎㅎ
추천댓글 감사합니다~~~

가시나무521 (♡.170.♡.61) - 2018/12/13 20:02:30

와우~~~이쁜이 자꾸 이러심 안대요.
같은 여자인데도 반하자나요.
좀 못하는것도 있어야징.ㅜㅜㅜ
말이 필요없음요.

웃겼음다 (♡.121.♡.58) - 2018/12/13 20:43:39

가시나무님 항상 이쁘게 봐주시고
아낌없는 칭찬 고마워요 ㅎㅎ
또 봐요~~~^_^

더하얀 (♡.223.♡.111) - 2018/12/13 21:19:23

크~
---일하고 오느라
뽀도 늦었승다,,ㅋㅋ
~~~~근데 뭐 이리 많이 했승까??
~~맛있어 보여서 한참을 들여다봤어요ㅋ
~~~오늘밤 꿈은 초밥으로 시작될거 같승다,,^~^

~~굿밤,,굿밤하셔요(∩_∩)

웃겼음다 (♡.121.♡.58) - 2018/12/14 16:54:19

수연님 어서오세요 ㅎㅎㅎ
뽀도 하나도 안늦었음요 ^_^
항상 하다보면 량이 많네요 ㅎㅎㅎ
손도크고 통도 큰지라 머든 푼푼하게...습관됐어요~
오늘도 많이 춥네요~훈훈한 저녁시간 되세요~~~

nilaiya (♡.110.♡.180) - 2018/12/13 22:34:40

와.대박..
다 내 꺼야 ㅋㅋ 내꺼라구!

웃겼음다 (♡.121.♡.58) - 2018/12/14 16:55:44

저거 다드시고 개그콘서트에 꼭 나가세요~~ㅎㅎㅎㅎㅎ
들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돼지님 ㅎㅎㅎ

ISO100 (♡.119.♡.84) - 2018/12/13 22:58:06

예술입니다~~요리학원 다녔었나요?
한점씩 다 맛보고 갑니당~~~^^

웃겼음다 (♡.121.♡.58) - 2018/12/14 16:58:45

아니요~짝퉁이 주부에요 ㅎㅎㅎ
스시도 만들다보면 솜씨 느는거 같아요~
작년에 만든 사진이랑 비교해봤는데
확실히 이번에 만든거 더 이뻤어요 ㅎㅎㅎ
아이에스오님도 추운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고
감기조심하시구요~^_^또 봐요~~~

무기여안녕 (♡.169.♡.155) - 2018/12/14 00:50:06

우워! 맛나보이는 스시들을 하얀 접시위에 정갈하고 예쁘게도 담으셨네요....넘 훌륭한 솜씨에요~~

저 맛난 스시에 사케까지 곁들이면 바깥의 어떤 수고도 다 녹을것같아요~~

눈요기만 하는데도 기분좋게 배가 불러오네요....ㅎㅎㅎ
남아있는 소화제좀.........ㅎㅎ

웃겼음다 (♡.121.♡.58) - 2018/12/14 17:12:54

할룽~~~USA무기님 ㅎㅎㅎㅎㅎㅎ
초밥 만들기전에 어떤 그릇에 담을가
살짝 고민도 했어요 ㅎㅎㅎ
집에서 먹는 초밥이지만 같은값이면 초밥집 분위기를
내고싶었는데 그릇들이 마땅치않네요 ㅠㅠ

스시에 사케까지 마셨으면 캬~~생각만해도
좋네요...(술 끊은지 오래됐어요 하하)
기분좋게 배가불러온다....흠~~~원래 올챙이배때인거
누가 모를줄알구 ㅎㅎㅎㅎㅎㅎㅎㅎ(농담입니다)
포인트 넙죽 잘 받을게요~감사합니다^_^

계곡으로 (♡.90.♡.180) - 2018/12/14 12:03:54

흐미, 어쩜 요리 알록달록, 예술품도 울고갈꺼같음다 ㅎㅎ
웃겼음다님의 남편은 전생에 나라를 구한 영웅인거같음다,기필코 ㅎㅎ
어쩜 이리 이쁘고 요리도 잘하는 안해분을 얻었담까 ㅎㅎ
보는 내내 눈이 느무 호강하고 즐거웠음다
추천 백번 누르고 감다
포인트도 팍팍 드리고 ㅎㅎ

웃겼음다 (♡.121.♡.58) - 2018/12/14 17:19:15

계곡님은 그저 마구마구 저를 허망공중에
붕붕 띄워주시네요~아이고 어지러워라 ㅎㅎㅎㅎㅎ
하지만 읽는내내 흐뭇했어요~
말씀도 참 재밋게도 하시고 주위에 친구들 많은 이유
알것 같음다 ㅎㅎㅎ
추천 백번이나 수고하셨음다 ㅎㅎㅎ
포인트는 안줘도 되는데 ...돌려받았네요 ~~좋아요 ㅎㅎㅎ

화이트블루 (♡.71.♡.20) - 2018/12/14 17:15:59

ㅠㅠ 먹지도 못한게 화면만 빤히 보공
더 배고쁨당 ㅎ

웃겼음다 (♡.121.♡.58) - 2018/12/14 17:24:59

아~~화이트님 미안해서 어쩌죠?ㅠㅠ
우선 눈요기라도 실컷 하시고
추운데 따뜻한걸로 맛저하세요 ㅎㅎㅎ
화이트님의 추천한표 받기 넘 힘든데 ...ㅎㅎㅎ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_^

화이트블루 (♡.71.♡.20) - 2018/12/14 17:27:44

웃님의 미식들은 언제봐도 눈호강 ㅎ 한번 해보고싶다의 충동을 주죠. 굿입니다 ~

웃겼음다 (♡.121.♡.58) - 2018/12/14 17:34:33

와~~이렇게 감동주기 있기없기요?ㅎㅎㅎ
무한감동입니다~
화이트님에 비하면 아직 부족한게 많아요 ~
센스,세팅,그릇들...ㅠㅠ노력할게요~~~

웃겼음다 (♡.121.♡.58) - 2018/12/14 17:27:53

노자에 KENs님 번마다 선물들고 어려운
발걸음 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해피하세요 ^_^

웃겼음다 (♡.121.♡.58) - 2018/12/14 18:46:05

들려주시고 조용히 추천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복 많이많이 받으실거에요 ^_^

고구마말랭이 (♡.127.♡.109) - 2018/12/15 06:27:23

이쁜웃님 오셨네요,히히
집에서 초밥해먹는 사람 별루 없을건데 완전 식당에서 본 비주얼임다~추천추천^^

웃겼음다 (♡.121.♡.58) - 2018/12/15 13:34:57

ㅎㅎㅎ항상 시원시원한 추천
고마워요~고구마말랭이님^_^
집에서 만들어먹으니 밖에서 먹는것보다 돈은
더 들어갑데다 ㅎㅎㅎ

해피투투 (♡.60.♡.134) - 2018/12/15 07:13:20

우와~~대박임다~~~

웃겼음다 (♡.121.♡.58) - 2018/12/15 13:39:33

해피투투님 오셨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즐거운 주말 되시길요^_^

아즈바예 (♡.245.♡.216) - 2018/12/15 08:16:58

요리두 요리지만 조 그릇두 와 늘,
첸 심 탁구채 같은게 ...

웃겼음다 (♡.121.♡.58) - 2018/12/15 13:40:55

아주바예님 오랜만에 뵙네요~ㅎㅎ
많이 바쁜가봐요?
탁구한판 붙어볼가요 ㅎㅎㅎㅎㅎ
항상 건강하세요~

웃겼음다 (♡.121.♡.58) - 2018/12/15 13:45:17

우와~포인트도 선물하셨네요 ㅎㅎㅎ
유용하게 잘쓰겠읍니다~감사합니다^_^

아즈바예 (♡.245.♡.211) - 2018/12/16 08:15:07

내 비 록 먹진 못했으나
눈 이래두 즐거웠으이까
아슴채치므.
기래구 요새 메 칠은 된감기에 되붙이꺼지 와 늘 죽 게 앓았슴다...

웃겼음다 (♡.121.♡.58) - 2018/12/16 16:59:08

앓느라 고생했는데 몸보신 잘하세요 ㅎㅎ

아즈바예 (♡.50.♡.238) - 2018/12/17 08:09:14

처남네 아 수술하구 귀국했다 나가는거
실어가쟀는데 잘못돼 차 전기가 싹 나가
차 둘이나 불러 빼터리를 연결해 봤는데 다 안돼
(후에 본게 전자성에서 싸온 그늠 선이 불량)
거의 낫던 감기가 한시간 반이나 한제서 역새질 하는 바람에
기 래 되붙이를 했슴다.
고 맙슴다 예 ...

양얏 (♡.38.♡.228) - 2018/12/17 17:56:12

완전 예술입니다~^^

웃겼음다 (♡.121.♡.58) - 2018/12/17 21:55:09

양얏님께서 예술이라구 말할정도면
진짜로 이쁘게 만든거 맞죠?ㅎㅎㅎ
기분 좋아요~~ㅎㅎㅎㅎㅎ

(♡.36.♡.111) - 2018/12/19 12:16:29

굿맛이네..

웃겼음다 (♡.199.♡.62) - 2018/12/20 08:03:28

감사합니다~^_^

세렌디피트 (♡.100.♡.131) - 2018/12/23 19:00:40

연어초밥 맛있겠다 ...

웃겼음다 (♡.121.♡.58) - 2018/12/31 11:17:32

회플 늦었네요 ㅎㅎㅎ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미요니 (♡.88.♡.238) - 2018/12/31 07:24:00

맛잇어 보이네요

웃겼음다 (♡.121.♡.58) - 2019/01/03 21:39:51

이제야 봤어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새해 더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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