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녘드실분 손드십시오

눈물없는남자 | 2017.09.05 13:44:21 댓글: 10 조회: 2730 추천: 9
https://life.moyiza.kr/mycooking/3451973
요정도 몇개두 안되는 음식하면서 내 땀을 써거지게 흘렸스쿠마 ㅠㅠ


추천 (9)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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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anwang (♡.44.♡.29) - 2017/09/05 16:18:44

눈물 동무 오늘 사고 치랄다이거 참,,

근데 집에서 이렇게 멋지게,,

대단혀 추천만 댕기메 누르는게 죽을 지경이네요,,ㅎㅎㅎ

수박 (♡.95.♡.177) - 2017/09/05 16:37:21

누구 생일인지 엄청 많이도 준비했네요.
부럽다 ㅋㅋㅋ 추천

참행운 (♡.31.♡.24) - 2017/09/05 19:11:56

mei0604 (♡.193.♡.84) - 2017/09/05 23:35:21

님 대단 !!

아즈바예 (♡.50.♡.207) - 2017/09/06 04:47:19

이 게 눈물없는남자의 솜씨라...
듣기완 따게 대 단하십니다 예.
한가지 퍼뜩 생각나는게;
전에 그 북조선 "꽃 파는 처녀"란 영화가
여기서 인기가 대 단했는데 곰 만 친하기 시작한 한쌍의 남녀가 이 영화를 봤답니다,
영화가 끝나 나올때 새 기 본게 거 저 눈물바단데 남자친군 눈물이 없었더랍니다.
그 거 보구 그 새 기 속을르 듬 직 한 남자다 구 여겼답니다.
영화가 하 도 좋길래 두번쨀르 또 봤답니다, 갠데 이번에두 본게 남자가 또 눈물이 없더라는가.
그 새 기 이래구 생각해본게 이 게 거저일 아이구나, 다시 한본 보자구 간청해 또 봤답니다.
아니나 다를까 역시나였답니다.
새 기 속을르 이 남 자 원랜 지독한 사람이구나.
안 되겠다구 저 레 끊어버렸다는 소 문...
노 반 마십소 예.
허허허

tuanwang (♡.44.♡.56) - 2017/09/06 08:12:07

눔물은 흘릴떄 흘리는거지요ㅡㅡㅡ그쵸?

너무 흘려서 인젠 안흘리겟다는 결심...

음식만들떄 양파 썰다가 눈물 지내 흘려서 ㅎㅎㅎ

좋은 하루들 되십시요,,

아즈바예 (♡.50.♡.207) - 2017/09/07 05:11:07

갠 거 난 또...

오묘일걸 (♡.89.♡.155) - 2017/09/06 10:42:48

주방장 출신임두 ?

암튼 대단하네여

추천

개선자 (♡.153.♡.169) - 2017/09/09 12:46:53

생일상이 푸짐하시네...추천!

여우미go (♡.7.♡.74) - 2017/09/13 20:13:00

대박이네요~~손씨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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