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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면+꿔보러우

케빈맘 | 2010.10.28 16:55:02 댓글: 28 조회: 3030 추천: 19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9872


오늘은 요걸 먹엇음다..
온면 지저분함다..한술먹다가 찍어설 ㅎㅎ
꿔보러는 시켜먹은거구...
추천 (19)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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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8.♡.166
아이야 (♡.58.♡.42) - 2010/10/28 17:02:51

와우~. 꺼보러우 내 좋아하는거. ㅋㅋ

눈 요기 잘 하다 감다. ㅎㅎ

영원11 (♡.129.♡.178) - 2010/10/28 17:05:05

우와~~~```~`온면.....

배고파죽슴다 지금 ㅎㅎㅎ 맛있겟슴당..

비의 여왕 (♡.64.♡.121) - 2010/10/28 17:09:30

와...배고픈데..넘 먹고싶네요...ㅎㅎㅎㅎㅎ

나경맘 (♡.102.♡.131) - 2010/10/28 17:19:03

꿔보우러우 먹구픔다..
지금 딱 배고픈데..ㅠ.ㅠ

케빈맘 (♡.8.♡.166) - 2010/10/28 21:07:52

미안함다 히히
딱 배고플시기에 올려설 ㅎㅎ

아이야님
눈요기라도 잘하고 가셧으니..다행임다..ㅎㅎ

영원님
저녁에 맛잇게 해드세요 ㅎㅎ


비의 여왕님
딱 퇴근시간때 올려서 더 배고픈거같죠?ㅎㅎ
미안함다 ㅎ

현주사랑 (♡.33.♡.218) - 2010/10/28 17:19:46

와~케빈마미님.. 온면 넘 먹음직합니다.
위에 꿔보러우도 넘 먹고싶어요.. ㅠㅠ

케빈맘 (♡.8.♡.166) - 2010/10/28 21:06:38

이제 남친이랑 함 온면두 해드세요..
꿔보러우는 좀 어려우니..사드시공 ㅎㅎ

인민폐 (♡.193.♡.50) - 2010/10/28 17:27:58

온면 먹어본지 오람다
근데 저 온면은 어떤거길래 넙적함다?

케빈맘 (♡.8.♡.166) - 2010/10/28 21:05:24

콴맨임다..
시장나가니 요런거 잇길래 함 해먹어봣음다

돼지사랑 (♡.66.♡.176) - 2010/10/28 17:57:57

와...온면 먹은지 오래 됐는데...나도 먹고 싶네요...

케빈맘 (♡.8.♡.166) - 2010/10/28 21:04:39

만들어잡수쇼..따뜻한게 맛잇음다

행복의존재 (♡.50.♡.114) - 2010/10/28 18:09:51

꿔보러우 보니 또 궈보러우 생각이 남다..ㅋㅋ
온면 마라탕처럼 얼벌한게 맛있을것 같슴다.

케빈맘 (♡.8.♡.166) - 2010/10/28 21:03:48

얼벌하게 잘 먹엇음다..위 아림다 ㅎ

새댁 (♡.32.♡.193) - 2010/10/28 18:22:15

애기사진까지 첨부햇더면 얼매 좋앗을까요 ㅋㅋㅋㅋ

케빈맘 (♡.8.♡.166) - 2010/10/28 21:02:34

울아들 먹고싶어하면 어쩌라공?ㅎㅎㅎ
포동포동해서 다 먹고싶어할긴데 ㅎㅎ

상하이탄 (♡.231.♡.158) - 2010/10/28 18:43:16

케빈맘미, 내 지금 저녁두 못 얻어 먹었슴다~


요거 보구 자꾸 입으 쩝쩝거리메~~~~~~~~넘 먹기싶음다~~

케빈맘 (♡.8.♡.166) - 2010/10/28 21:01:52

요거 남은게 넘 많아서 못처리하는뎅 ㅎㅎㅎ

노랑달팽이 (♡.142.♡.6) - 2010/10/28 19:21:07

쩝쩝쩝쩝 입만 다시다 감다
배고픈데 책임지쇼

케빈맘 (♡.8.♡.166) - 2010/10/28 21:01:22

꿔보러우 넘 많이 남앗는데
울집에 오쇼...

우성이엄마 (♡.245.♡.68) - 2010/10/28 19:44:31

조 꿔보러우 어디서 시켜먹엇음가?
혹시 연길임가? 나두 먹기싶아서리 알캐주쇼 ㅋㅋ

케빈맘 (♡.8.♡.166) - 2010/10/28 21:00:41

연길 아니래서 미안함당^^

요요이 (♡.95.♡.2) - 2010/10/28 22:40:20

나뚜 면귀신임다.ㅎㅎㅎㅎ

멋저보여 (♡.53.♡.209) - 2010/10/29 01:22:47

온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온면.. 너무 사랑해요.

행복한주부 (♡.11.♡.89) - 2010/10/29 10:21:16

꿔보우러우 맛잇게 생겻네요 ㅎㅎㅎ 온면두 영 군침이 돌게 생겻슴다..ㅋ

정은혜받음 (♡.37.♡.205) - 2010/10/29 10:23:30

나두 꿔보우러우 먹기 싶네요.
한입먹구 갑니다. ㅎㅎ

예쁜님 (♡.239.♡.236) - 2010/10/29 13:23:23

그 온면보니 진짜 군침이 도네요.. 궈보우러우도 간식으로 먹고 싶구요...ㅋㅋ

희망맘 (♡.158.♡.238) - 2010/10/29 16:16:33

꿔보러우 넘 잘 불어났어요...온면도 맛을 살렸구...넘 먹고싶네요.

제시카양 (♡.1.♡.124) - 2010/10/30 19:16:16

꿔보로우 영 먹음직스럽게 햇네요~~그리구 영 잘 튀겻슴다 곱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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