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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갈비갈비 하길래 ^^

새댁 | 2009.06.17 18:45:47 댓글: 51 조회: 5279 추천: 20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2386

안녕하세요 ,새댁임다 ...

오늘은 오후에 머 먹지않구 저녁 일찍 먹엇네요 ,,

오늘저녁밥상 사진은 제가 일등인가요 ?헤헤

잡설 닥치구 ..잡채 .....당근썰은거보면 새댁의 서투룬 칼질이 알리죠 ?

기름고추 맹근 가마를 가시기싫어서 그대로 햇더니 잡채에 생뚱맞은

고추가루 .ㅠㅠ


두번쨰 사진나갑니다 ..다들 요리방에서 어찌 갈비타령인지

나두 훙쏘 파이꾸 ...(내맘대로 .ㅎㅎ)


더운날에두 국물좋아하는 실랑위해서  순두부찌개 .



전체샷나갑니다 .

요롷게 오늘저녁식사는 끝낫구요 .....

다들 문턱에 이쁜 화분 기른단데 ...새댁은 문턱에 무우말리구잇슴다.


무우를 담은것은 바께쯔덮개 .ㅎㅎ.

낼저녁쯤에 무우가 꾸뚝꾸뚝 말려지면 ,데친오징어랑 넣구 맛잇게

양념해서 보쌈해먹을람니다 ...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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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8.♡.113
물방울7 (♡.163.♡.74) - 2009/06/17 18:54:24

몽땅 내반가바 하는 음식이넹~통채루 들구감니다~~근데 마지막에 이상한 소리를 내지말구 갓으라문~ 메슥거바서`

연길아줌마 (♡.245.♡.146) - 2009/06/17 18:57:33

새댁이 왔으니 오늘 요리방이 흥성하겟네
잡채볶음 갈비찜 순두부찌개 다 먹음직 함다
벌써 무우도 말리우고 ~~~래일저녁 오징어 무우말리운걸 기대해용

새댁 (♡.218.♡.113) - 2009/06/17 19:01:26

물방울7님;마지막이상한 소리르 어떤사람은 좋다구 어떤사람은 나쁘다구 ,참 .....
많이 드세요 ~
연길아줌마님 ;식사하셧슴가 ???사진올리쇼 ,멀 드셧나 보게 ,궁금함다 .ㅎㅎ.
무우 말린걸 너무 먹기싶아서 .ㅎㅎㅎㅎㅎ

새댁 (♡.218.♡.113) - 2009/06/17 19:09:50

무슨김치르 여섯가지나 햇슴가 ?ㅠㅠ .난 배추김치르 저번에 한게 아직두
사분의 삼포기가 잇다능거 .ㅠㅠ.
오이소박이랑 해놓으무 저가락두 안대서 안함다 .ㅎㅎ

연길아줌마 (♡.245.♡.146) - 2009/06/17 19:08:47

혼자서 먹으니깐 (아이 하고 영감은 다 밖에서 )가증스럽바 멀하기싫어서 묵음밥에다 취쌤먹었는데 너무 시산해서 안올려요 ㅎㅎ
후에 맛있는걸 할때 올릴게요

새댁 (♡.218.♡.113) - 2009/06/17 19:10:34

취쌤이 요즘은 먹기싶아 죽겟슴다 .ㅠㅠ. 동북에서 곰취씨를 가제다가 심어먹는다는
말이 나야겟슴다.....ㅠㅠ .먹고싶어라 ~

ihas (♡.157.♡.214) - 2009/06/17 19:10:02

새댁님의 요리는 언제보나 먹음직함다

새댁 (♡.218.♡.113) - 2009/06/17 19:11:02

헤헤 ,감사함다 ,,,님두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

이뿐만남 (♡.141.♡.171) - 2009/06/17 19:12:29

갈비 맛잇겟슴다 .. 순두부찌개 넘 먹음직 함다 얼큰한게 밥 한공기는 뚝딱 할수잇갯슴다 ㅋㅋ

새댁 (♡.218.♡.113) - 2009/06/17 19:14:20

식사햇슴가 ?????? 더바서 찌개구 머구 ,ㅠㅠ.미치겟슴다 .

이뿐만남 (♡.141.♡.171) - 2009/06/17 19:15:22

예 남은 감자채를 내 밥 비베서 죽여주구 왓슴다 ㅋㅋ우린 춥아서 짐 집에서 땐루즈를 끼구 와기를 입구서리 앉아서 땐노놈다 날씨 겨울이 오는듯한 느낌임다 다 감기가 걸려서 말이아님다

연길아줌마 (♡.245.♡.146) - 2009/06/17 19:19:42

그긴 그렇게 더워요?우리연길은 지금 열흘이나 넘게 그냥 막 추워요
낮에온두가 겨우 20도 좌우밖에 안되고 저녁에는 12도 ㅠㅠ 이상기온

새댁 (♡.218.♡.113) - 2009/06/17 19:26:22

더바죽겟슴다 .ㅠㅠ. 연길이 그래 요즘에 감기가 돈다면서 ,,,,,,
옷이랑 꿍꿍입구 댕기쇼 .여긴 삼십 사도 .ㅠㅠ

물방울7 (♡.163.♡.74) - 2009/06/17 19:21:25

주방장님 순두부찌개 요리법을 알려주삼`그럼 아주 고맙겟슴~

새댁 (♡.218.♡.113) - 2009/06/17 19:29:47

팬에 기름살짝 두르고 ,고추가루 넣구 고추기름만듬다 ,,고추기름타기전에 ,양파썰은거 ,
대파썰은거 ,남방고추두 넣구 달달볶다가 ,,소고기나 돼지고기넣어두 데구 ,조개넣어두 데구요 ,글구 ..간장조금,다시다 ,김치썰은거조금넣구 ,,볶다가 물조금마 넣슴다 ,한컵정도 ,글구 다시마잇으무 다시마넣구 국물내도 좋슴다 ,근담에 ,물이 불렁불렁끓으무 ,
순두부를 큼직큼직 숟가락으로 퍼서넣구요 ,,,마지막에 쪽파잎하구 ,,마늘다진거 ,
새우젓잇으무 새우젓으로 모자란 간을 맞추고 후추가루 넣으무 뎀다 .....
새우젓 ,다시마 , 고기,조개 이중에서 없는건 빼구 해두 뎀다 ,
식당에선 마지막에 날게란 풀어넣더군요 ~
글구 ,,,,,,,주방장이 아님다 .......ㅠㅠ

연길아줌마 (♡.245.♡.146) - 2009/06/17 19:23:10

우에 이쁜 만남님도 연길에서 사시는가 봐요
땐루즈를 켠다는걸보니 ㅎㅎ
감기 조심하세요

새댁 (♡.218.♡.113) - 2009/06/17 19:26:42

ㅎㅎ 같은 연길맞슴다 ,요기 연길에 잇는분들 꽤나 뎁데다 ^^

이슬이슬비 (♡.129.♡.73) - 2009/06/18 06:34:34

ㅎㅎㅎ 저도 연길인데요 현재 광주에 있구요 여긴 더워서 미치겟는데 손이 시려요 ? ㅠㅠㅠ 하긴 동북엔 집안이 지금 그렇지요 추운 날엔 ~~

쫄랑이 (♡.15.♡.16) - 2009/06/17 19:37:45

ㅋㅋ저녁밥상 사진 일빠한거 추카함다..
아 순두부찌개 땀을 빠질빠질 흘리메 먹고픔다
새댁님이 알뜰한건 정말 내가 마니 배워야할거같음다
무우두 말리구
래일 요리 또 기대되는데요 &^^&

susenhua83 (♡.18.♡.155) - 2009/06/17 20:24:47

요리를 보면 알뜰한것이 알리 잖아요.
넘 요리를 알뜰하고 깔끔하게 잘하시잖아요.
나두 순두부 찌게 강추! 글구 갈비는 주말에 해먹을 예산임다.

새댁 (♡.218.♡.113) - 2009/06/17 20:44:11

ㅎㅎ 감사함다 ,사진찍길래서 온천한거처럼 담아서 올림다 .ㅎㅎ.
주말에 맛잇게 해드시구 사진올리세요 ^^

선녕맘 (♡.136.♡.46) - 2009/06/17 20:31:13

ㅠㅠ.. 누기또 갈비 타령했담까?? 썰썰이 일으키메...
글구 역시나 언니하는 채소는 땟갈두 다름다에??? 색갈이 잡채가 어찜저리 먹음직함까?? 나는 어째 저렇게 안되는지..
글구 나는 량을 못맞추겠슴다.. 어찌나 많이 해대는지.. 먹는거보다 버리는게 더 많다는거....
나는 순두부찌개 먹기좋아하지 한번두 해 못밨슴다.. 어떻게 함까?? 좀 알려주쇼.. 우리나그내 오무 해멕이게...

새댁 (♡.218.♡.113) - 2009/06/17 20:45:10

여기서 저번날부터 갈비갈비 .ㅎㅎ.
땟갈다르긴, 다 간장조금씩넣으무 저렇다 ..
순두부찌개 위에 어떻게 한거 쓴게잇다 .ㅎㅎ.조대로 하무 됨 ^^

맛동산 (♡.229.♡.31) - 2009/06/17 20:42:54

순두부찌개 맛있겠다.... 난 여기 외진데 너무 더워서 한 일주일째 오이냉국만 먹고 삽니다.

새댁 (♡.218.♡.113) - 2009/06/17 20:49:54

잡채할떄 여러가지 각각 볶아내서 무치무 곱은데 ,요즘ㅇㄴ 시끄러바서 저레
확 볶아낸다 .ㅎㅎ.
갈비 ,요즘 대세라능거 ^^

도넛츠 (♡.23.♡.15) - 2009/06/17 21:01:15

오늘에는 다 내좋아하는게구나..ㅎㅎ
내 좋아하는 음식이래서 집식구들이 다 좋아하는게 아이지므ㅠㅠ
항상 남의 입맛 맞춰주느라 싱게이나오
요기와서 눈요기래두 하구 가교 ㅋㅋㅋ
오래만에 글남기는같은게 손이 떨리오 ^^

새댁 (♡.218.♡.113) - 2009/06/17 21:03:44

오래만에 글남기는같은게 손이 떨리오 ^^ ..뺴갈한잔하무 떨리는게 인차낫소 .해보우.
좋아하는 음식이래서 집식구들이 다 좋아하는게 아이지므ㅠㅠ..맞소 ,나두 찌개싫은데.
항상 남의 입맛 맞춰주느라 싱게이나오 ...삼차대전이나 터젯으람 ,밥안하구 영웅데게 .
요기와서 눈요기래두 하구 가교 ㅋㅋㅋ ........사진은 안올리우 ?
오늘에는 다 내좋아하는게구나..ㅎㅎ ......ㅎㅎ 어느떄 싫어하는거 올렷등가 ?말해보우.

새댁 (♡.218.♡.113) - 2009/06/17 21:27:06

1000밖에 안데우 .........................
부녀대대장질햇으람 좋겟소 ,,,모재쓰구 ,권총들구 .ㅠㅠ.

천당과지옥 (♡.67.♡.110) - 2009/06/17 21:05:49

훔.. 저도 떄시걱이면 찬거리땜에 요즘 몇일 요리방 눈팅하면서..
또 옛날글이랑 검색하면서 쭉~ 봤더니 왜다들 이렇게 부지런하신지^^
새댁님은 칼질한거랑보이 대수대수 하는같은데 빛갈도 곱고 너무 먹음직하고..
내 가마이가마이 눈팅하면서 여러가지 배워서 해 먹었슴다^^


새댁님이 한 해물찜이랑 밤중에 그찜 남은데다 밥 비빈거보고 해 먹었네요 ^^
너무 맛있게 잘먹었고..내일은 새댁님 알려준대로 다드배추랑 오이랑 당근이랑 고추랑 절일려구요.. 날씨도 덥고 짭짤한 음식이 땡기네요 ^^

잘 배우면서 눈팅만 하는게 미안해서 답글 남기고 가요 ~

천당과지옥 (♡.67.♡.110) - 2009/06/17 21:09:33

아 맞다 저 무우오가리 말리와서 꾸덕꾸덕 해진담에 보쌈 양념 한다고요?
저거 물어볼려구 했었는데 쓸데없는 말만하고..중점을 뺴먹어서..
내일 음식 잔뜩 기대하구 가요 ^^ 레시피도 부탁드릴게요 ^^

행복의존재 (♡.163.♡.151) - 2009/06/17 21:13:59

체이구,우리도 낼 갈비 해먹어야지
썰썰해서 못살갰슴다.ㅋㅋ

남편 매운것 못드신다더니..
순두부찌개는 괜찮슴까?빨갛네~

새댁 (♡.218.♡.113) - 2009/06/17 21:19:36

ㅎㅎㅎ 매운것두 맛없게 해주무 맵다구 툴툴거리지 ,맛잇게해주무 다먹슴다 .ㅎㅎ.
체이구 는 멈가 ????????
행복나눔아재는 훠궈먹구 사진찍어 올리쇼 .ㅋㅋ.

새댁 (♡.218.♡.113) - 2009/06/17 21:18:45

시냇물님 ,,,,,,,,,요즘왜 까딱 소식없슴가 ???????????
요리방에 좀 종종 사진들구 놀라오쇼 ~

선녕맘 (♡.8.♡.166) - 2009/06/17 21:33:16

언니.. 내 오늘 닌지에다가 까다르 사서 절궛슴다.. 저번에 언니 따드배 채 절군 식을루.. 맛있갰는지는 모르겠슴다. 우리 나그내 한족이처럼 까다절군거 좋아해서 내 나그내 생각하메 만들었슴다.. 울집 컴터 오망써서 죽겠슴다.. 막 멩푸이 맞은샤하메...

도넛츠 (♡.23.♡.15) - 2009/06/17 21:38:39

요런거는 또 나그내 생각하메 하므 잘되는가? ㅎㅎㅎ

선녕맘 (♡.8.♡.166) - 2009/06/17 21:52:04

오이느 매츨하게 생긴게 없구 다 꾸불떡한게 대서 안사구.. 고추는 절인게 너무 많아서 따로 안넣었슴다.. ..

이슬이슬비 (♡.129.♡.73) - 2009/06/18 06:43:43

당근 잡채 먹고 싶어요 먹음직스러어요 전 잡채에다 고추가루 넣으면 더 좋던데요 식전이라 촐촐한데 고 잡채다가 밥 먹고싶어 죽겟네 ㅋㅋㅋㅋ 갈비찜도 훙쏘하면 맛잇을톈데 전 아직 그렇게 못해 봣어요 님의 방법도 레시피 올려줘요 한번 해 보게스리 당면 사 놓은게 있는데 잡채하러 갑니다 썰썰이를 말려야지요 ㅋㅋㅋㅋㅋㅋ

이슬이슬비 (♡.129.♡.73) - 2009/06/18 06:46:29

한번 더 지껄이구 ㅋㅋㅋ 숫 총각인 뻔질나게 요리방에 나타나 지껄임 하다가 요즘 안 보이더니만 정신병원 깄다가 왓나 ? 정신 막 나간 소리만 하면서 ㅋㅋㅋㅋㅋㅋ

새댁 (♡.11.♡.190) - 2009/06/18 11:04: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시뼝원갓다왓슴다 .ㅎㅎㅎㅎㅎㅎ웃게바라 .ㅋㅋ

따드배채 (♡.224.♡.235) - 2009/06/18 09:12:39

내 사진 보구 잇는데 남친이 옆에서 떡 보더니 저게 니네 어머니 해주던 파이구 아이야 하겟구나 ㅋㅋ
울 엄마는 잘하는데 난 따라해두 안됩데다 ...
파이구 가져감다 ㅋㅋ

보고 싶어 (♡.211.♡.140) - 2009/06/18 09:54:44

저 노배 좀 택배해주삼요 ㅎㅎㅎ
저런 청노배 먹어본지 넘 오래되서요 ㅎㅎ
여기는 노배가 다 흰 노배되서 맛 없어요 ㅠㅠㅠ
흰노배 길기는 왜 긴지 ㅎㅎㅎ 반찬들 잘 먹고가요 ~~~^^

새댁 (♡.11.♡.190) - 2009/06/18 11:08:18

ㅎㅎ 청노배 세개사와서 다 썰어말리구 잇슴다 .헤헤

둥이엄마 (♡.16.♡.167) - 2009/06/18 10:59:10

갈비랑 잡채랑 내가 다먹을라햇는데 늦엇네요,일이 좀 바빠서 지각햇더니...
보쌈은 다 내꺼람니다 .

새댁 (♡.11.♡.190) - 2009/06/18 11:09:24

어제는 어째 모이자출근안햇슴가 ?개근생이 못데겟슴다 .ㅋㅋ .
모이자요리방중독자 새댁은 하루도 빠지지않슴다 ,어험 ~

꼴꼴돼지 (♡.34.♡.97) - 2009/06/18 12:22:03

나느 이 집으 들어오게 되무느 아래까지 네레오는 시간이
어티게나 오래걸리는지 막 숨이 차다능거..ㅋㅋ
나느 그래두 고기쪽을루 해서 갈비르 먹갯슴다..
근데 늦게왔드이 뻬대밖에 없구나..ㅡㅡ;
글구 나느 저 새파란 노배르 그냥 썰어서
껍지발가서 씨워이 생거 씹어먹었음 좋겠씀다..

새댁 (♡.11.♡.190) - 2009/06/18 17:29:07

ㅎㅎㅎㅎㅎ 멀미나지 막 ~~~~~~~~`
갈비는 엊저낙에 다뜯구서리 ......채물마 남앗슴다 .

목면꽃 (♡.25.♡.108) - 2009/06/18 12:54:08

새댁님 오늘엔 갈비르 둘구 오셨군요.
저 노배는 말리워서 어떻게 해먹슴까?
나두 인젠 경제적으로 될수록 노배만 해먹자 함다 ㅎㅎㅎ

둠바둠바 (♡.19.♡.36) - 2009/06/18 13:14:36

여기까지 내려오느라고 한참 왔슴다...
플이 얼마나 많이 달렸는지...
오늘 손님 와서 맛있는거 준비해야징...
채소시장 가면 맨날 거기서 그거라서...휴 고민

SHA Girl (♡.248.♡.226) - 2009/06/18 15:09:10

새댁님 음식은 하는것마다 모두다 대박이니에요 ...... ㅎㅎㅎ

전 요리방 들어오면 제일 먼저 찾는것이 새댁님 음식이에요 ..ㅋㅋㅋ

3개 요리중에서 순두부찌개가 제일 먹음직하고 맛잇어 보이네요 ......

새댁 (♡.11.♡.190) - 2009/06/18 17:31:52

ㅎㅎ 고맙슴다 .......이더분날에 ,순두부찌개 .
난 이재곰마 라면먹은게 ,몸이 다 젖엇슴다 ,땀이나서 .ㅎㅎ

오광향기 (♡.245.♡.175) - 2009/06/21 14:44:29

베스트로 go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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