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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아찌랑 두부장~

새댁 | 2009.08.14 10:40:58 댓글: 51 조회: 4508 추천: 27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3531

안녕하세요 새댁임다 ..

이제금방 아침겸 점심으로 밥해놓고 신랑 식사하러오길 기다리네요^^

슈퍼가기싫어서 걍 집에잇는 채소로 ~

저번에 절인 고추장아찌를  오랫만에 둘춰내서 설탕,다진마늘,간장.

고추가루넣구 무쳐놓앗답니다 .

어제남은 썅채를 어떻게 재재기할 방법없어서 ,파 ,고추썰어넣고

간장 ,설탕,식초,고추가루넣고 새콤달콤무쳣구요 .

입맛없을떄 특히 여름엔 금방금방 먹기엔 상큼하고 좋아요 ..

매운고추썰어넣고 하면~



한번에 장물열콩을 넘많이 삿더니 사흘에 한번은 장물열콩채^^



두부랑 감자, 돼지고기넣고 두비장을 불렁불렁끓엿구요 .

사진1...고기가 왜 벌거스럼하게 찍혓는지 .ㅠㅠ.



사진2



별거 한거두 없지만  주방들갈때면 습관처럼 사진기 들고 들가서 .ㅠㅠ

점심식사맛잇게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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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7.♡.166
bebeli (♡.77.♡.24) - 2009/08/14 10:43:33

일등하러 부랴부랴 달아왔슴다...점심이 되는데 맛있는걸 보니깐 출출함돠~~

보고 싶어 (♡.6.♡.158) - 2009/08/14 10:44:40

반찬들 맛있겟어요 ~~방금 저녘먹엇는디 ㅎㅎ
저넘들보니 군침이 슬슬 ㅎㅎㅎ
저 로후차이 맛잇어보여요 ㅎㅎ
잘 먹고가요 ~~~^^

새댁 (♡.17.♡.166) - 2009/08/14 10:45:15

와 빠름다 .......ㅎㅎ 난 지금 아래서 쭉 구경하메스리 헤매고 잇는데 ..
나두 배고픔다 .,ㅠㅠ. 점심식사맛잇게하세요~~~~~
보고싶어님.어느새 달아왓슴가 ?ㅎㅎ 아 저게 이름이 로후차이임다예 ,ㅎㅎ
난 그 삼게탕에 닭다리 먹고싶슴다~

둥이엄마 (♡.16.♡.210) - 2009/08/14 10:51:04

점심한끼 채소를 마이도 햇음다, 가지가지...........요거 맛나는거 다 먹고나면 잠이잘 오겟음다, 오늘은 시원한데 낮잠 푹 자고 저녁에 또 맛잇는거 가지고 오세요

새댁 (♡.17.♡.166) - 2009/08/14 10:53:39

배고파죽겟슴다 .ㅠㅠ. 신랑이 오자무 반시간너머 잇어야데는데 ...............
요즘 여기는 날마다 폭우가 쏟아제서 시원함다 ,,,,,,
광주놀라가자던게 언니가 고향들간대서 게획이 포탕댓슴다 .ㅠㅠㅠ.
내신세야 ..........냉면이랑 엄청먹고싶은데

새댁 (♡.17.♡.166) - 2009/08/14 11:32:48

어쨰 요즘은 요리 해나른한감 ????????????
입놀릴 맥도 없는감 ???????????회사 많이 바쁜맴다 ^^

선녕맘 (♡.162.♡.180) - 2009/08/14 11:28:12

햐..우리집은 팅수이대서 아무것두 못하구 요러구 앉아있짐..
우리아바이 로인절이라구 오래놓구서는 돼지갈비찜하자구 사놨는데.. 참..
점심에느 그냥 아침에 한 시라지국에다가 밥 먹게 생겻슴다..
안그램 식당가서 랭면이나 대접하든지.. 우리 딸래미 자가지구 요러구앉아있슴다..

새댁 (♡.17.♡.166) - 2009/08/14 11:34:00

그 전번에 니네집왓을떄 니 밴새랑해서 대접시킨 그 아바이 ???????
낼이 로인절이라 냉면부도 사람이 와글와글하겟다야 .................
쩝 나두 냉면먹기싶다 ~

레몬라임 (♡.64.♡.52) - 2009/08/14 11:34:00

와 `~~ 보자마자 군침이 넘어감다 막 ....
특히 저 장물당콩채에다 두비장.... 맛잇겟음다 ㅋㅋㅋㅋ
나도 해서 먹어야 겠음다

새댁 (♡.17.♡.166) - 2009/08/14 11:35:01

난 이재곰마 밥먹엇슴다 ,,,,,,아침겸점심 .........
둥이맘 말씀대로 한잠푹자고 일어나서 집거두고 티비보구 해야겟슴다 .....
점심맛잇게 잡수쇼 ~~~~~~~

아이야 (♡.147.♡.242) - 2009/08/14 11:59:58

썅채 먹음직해요....내가 좋아하는..........ㅡㅡ

그리고 누가 요리 잘하면 못생겻다고 하던가요??? 어디 뒤질 인간이 아니에요?
울엄니도 요리 너무 잘하는데... 디게 이뿐데.. 쩝~
말이면 단줄 아나봐요... 그런 인간은 지가 못해서 질투한다는걸로밖에 이해가 안되는데... 킥킥..

새댁님~!.. ㅋㅋ 난 님이 이쁠거라고 생각됩니다. ㅋ 맘두 이뿌고..헤헤~~

새댁 (♡.11.♡.246) - 2009/08/14 17:35:29

ㅎㅎ 나두 썅채 너무 좋아함다 .... 썅라러우쓰에두 썅채많이 넣어야 맛잇구 .ㅎㅎ
어떤 심심한사람들이 뒷숭하는거 내 또 인차 뜨자구 막 올리메 생쇼햇슴다 ,뿔소처럼 .
칭찬 들으니까 기분이 붕~뜨네요.ㅋㅋㅋㅋ .
이젠 욕에두 악플에두 신경안쓰는 그런 경지에 도달해야데겟는데 ,헤헤헷 ~

사과초 (♡.38.♡.241) - 2009/08/14 12:29:14

저두 저녁에 가서 당콩에다가 감자를 뚠해야 겠슴다
넘 먹음직 함다

새댁 (♡.11.♡.246) - 2009/08/14 17:36:31

어째 요즘은 돼지고기다가 떠죨뚠하는거밖에 생각안남다 ,,
쏸타이 볶아도 맛없구 ,,,,,,,
울신랑은 그래도 고기잇어야좋아하는데 ,ㅋㅋ,

혜림 (♡.209.♡.110) - 2009/08/14 13:17:32

저 열콩채물에다 밥비벼 한숫가락 그위에 내 좋아하는 썅채 얹어서 ㅠㅠ 먹겹아라
난 이젠 먹고 싶어서 하기시러서 못하겠어요.ㅡㅡ; 게을러서.

새댁 (♡.11.♡.246) - 2009/08/14 17:37:27

애를 보느라 힘들어서 밥하기두 맥이없겟슴다 .......
울언니두 애기보느라구 자신은 밥을 지써먹구 시간잇으면 한잠이래두 자기싶다 그말뿐입데다 ~

워니 (♡.127.♡.199) - 2009/08/14 13:18:36

조 납작한 장물 열콩이 채 하면 맛있는데 여긴 보구 죽재도 없슴다 ^^ ....

어쩜 욜케 야무짐까 ???? 머 올려도 다 묵고 싶은 심정임다 ^^ .......여자들은 남편 마음을 사로 잡자면은 음식이 맛있어야 남자 마음을 콱 사로 잡는다던데.....하여튼 이런 새댁 만난 남편도 먹을 복이 있슴다 ^^ ..........

저 썅차이 담긴 사래는 울 집에꺼랑 똑같은 겜다 ~ 혹시 커피잔 하고 세트인 사라아임까 ??? 난 커피잔 하고 세트인걸로 사서 사라로 쓰고 있슴다 ^^

새댁 (♡.11.♡.246) - 2009/08/14 17:38:58

워니님이 ㅎㅎ 눈팅만하시더니 ...........
나두 납작한 장물열콩으 일년만에 보구 너무 좋아서 가뜩사왓슴다 ...........
어째 울신랑은 째써해합데다 ,,밥이라메 해줘두 .........
썅차이 담은 사래 커피잔세트사래아님다 ,,,,,,,걍 사래만 팝데다 .ㅎㅎ.
울집은 커핏잔깨구 남은 밑에 사라가 가뜩함다 ,신랑이 후뚤거리메 다깨놓슴다 .ㅠㅠ

나연마미 (♡.69.♡.34) - 2009/08/14 14:21:18

고추짱아찌에 밥 먹으면 죽이는데... 배고프다야 지금까지 밥으 아이 먹엇는데 요거 보니까 ....배에서 전화 울림다...밥달라고 ㅋㅋ 진짜 남편이 복잇슴다 요케 반찬으 잘하니까...

새댁 (♡.11.♡.246) - 2009/08/14 17:39:56

어쨰 이시간에두 밥안잡숨가 ?????????????나는 아까 오후에 또 밥먹구 나니까 .
지금은 채소사러가기도 싫구 .ㅋㅋㅋㅋ
칭찬감사함ㄷ ㅏ,,,,,,,,,음식잘하는분들 얼마나 많은데요 ^^

나비부인 (♡.36.♡.127) - 2009/08/14 14:30:36

썅채를 저렇게 하는 방법두 있었군요~ 항상 살때면 두둑히 사가지고 냉장고 안에서
디굴디굴 굴러 다니다가 먹지 못하면 쓰레기통에 버려지곤 햇었는데..

노란 반지 (♡.245.♡.184) - 2009/08/14 14:58:30

천사같슴다...이렇게 많은 채를 정심시간에 한다는게 ..참 부럽슴다 ....내수준에는 생각두 못하던 채들을 어쩜 이렇게 먹음직 하게 함까?시간 나면 상세하게 알려주쇼 ..

새댁 (♡.11.♡.246) - 2009/08/14 17:43:33

와~ 천사까지 ,,,,,ㅎㅎ, 만나보면 사람괴롭히기 좋아하는 악마임다 ^^
칭찬고맙슴다 ~

신심노력 (♡.245.♡.42) - 2009/08/14 15:21:11

더운날 두부장을 드시고 찜질잘하셨겟네요~ㅋㅋ
좋은하루 되세요

새댁 (♡.11.♡.246) - 2009/08/14 17:44:50

ㅋㅋㅋㅋ 그래두 덥아두 땀흘리메 찌개 먹으면 시원함다 ,,,,,,,,,밥먹구 샤워하구 한잠 퍼번제 자무 .ㅎㅎ
좋은밤데세요~

꽃보다성운 (♡.129.♡.63) - 2009/08/14 15:27:14

아~~~ 다이어트 하느라 점심 아이 먹었는데...
참을만 하더니 이거 보구 배고파 환장하겟음다
책임지쇼...

새댁 (♡.11.♡.246) - 2009/08/14 17:46:09

다이어트하지마쇼 ,덥아죽겟는데 ,,,,,,,그재두 애기 키우느라면 살이 빠지잼가 ?
먹고싶은건 다 먹어야 성차는 새댁이 .ㅋㅋ

꼴꼴돼지 (♡.34.♡.9) - 2009/08/14 15:51:23

정마 점심한끼르 마이두 차렛슴다..역시 새댁님은 부지런함다..
다 너무 먹음직함다..
나느 저 불렁불렁 끓인 장으 한사발 갈라가갯슴다..ㅎㅎ

새댁 (♡.11.♡.246) - 2009/08/14 17:48:58

아침겸점심 두떄임다 ,,,,,,,,,,,,,,,
더바서 장으 어떻게 잡숫겟슴가 ?????ㅎㅎ

마이니찌 (♡.0.♡.38) - 2009/08/14 15:56:06

나두 썅채르 영 조아하는데,,,그리고 두비장두,,,ㅋㅋ

그리고 지난번에 댓글에서 보니깐,,,사진을 싸이 들어가서 수정한다구 기억되는데,,,
내 포토처리하는 좋은 프로그램 알려 줄까?
하나는 한국에 (포토스케이프)라는 프로그램,,,다른 하나는 중국에 (光影魔术手)라는
프로그램인데,,둘 다 쓰기 괜찮씀다…
새댁님네 컴에 무슨 시스템(한글/중문)을 깔았는가에 따라,,알아서 골라 쓰쑈..ㅋㅋㅋ
그리고 (포토스케이프)라는 프로그램은 http://www.myfolder.net/ 요기메서
다운 받으면 되구,,중국에꺼는 baidu에 가서 검색하면 수두룩 나옴다..ㅎㅎ

그럼 이만,,,

새댁 (♡.11.♡.246) - 2009/08/14 17:50:07

이게 포토샵몰라두 쓰기쉽슴가 ??????내 포토샵으 몰라서리 ,ㅎㅎ
저녁에 천천히 연구해보며 들가바야겟슴다 >떙큐 버버리 ~

삼흠 (♡.135.♡.54) - 2009/08/14 15:58:40

새댁님 요리진짜잘하시네요 저고추장아찌다가 밥먹엇으므 두사발인차제끼겟는데...먹고싶어요^^

천당과지옥 (♡.79.♡.24) - 2009/08/14 16:07:58

와~ 머 이리 많이 했슴까? 정심으..
내는 가정방으 들락거림서 오늘 요리방에 왕창 지각으 했구나..ㅜㅜ
내 고추장아찌를 되게 좋아하는데..빛갈도 딱 내 입맛으 확 댕기는 그런 빛갈
암튼 부지런하기도하셩~ 나는 장물열콩채 저렇게 자박하게하무 두부찌개는
안 끓이는데..하하


내 전번에 님 알려준대로 오이르 절궈놓은게 지금 익기를 기다림다.
전번에 한번 오이랑 당근이랑 따드배추 랑 절궈서 맛있게 먹고 다 먹구 이번엔 오이하고 당근만 절궜음다... 다.드.배.채 자리 너무 차지해서리..ㅜ

새댁 (♡.11.♡.246) - 2009/08/14 17:52:23

다드배추 정말 자리너무 차지함다 ,우리두 아직두 세네통이 잇는데 삥썅안으 척 차지하구 ...........
두비 변할가바 한겜다 ,절대 부지런해서 한게아니구 .ㅋㅋㅋㅋㅋ

삑머니 (♡.77.♡.68) - 2009/08/14 16:49:32

요리 솜씨 좋으시네용^^ 한수 배우고 갑니다 ㅋㅋㅋ

새댁 (♡.11.♡.246) - 2009/08/14 17:55:35

감사함다감사함다 ,좋은 밤데세요 ~~~~~~~~~~~~

심천새댁 (♡.135.♡.240) - 2009/08/14 17:06:23

와... 매콤 달콤한 고추짱아찌, 새콤한 썅차이 무침.. 군침이 꿀꺽....
새댁 솜씨 참 부럽습니다.... 저두 열공해야 겟어요~

새댁 (♡.11.♡.246) - 2009/08/14 17:54:35

다 쉬운거라서 인차 배울껌다 ~~~~~ 그게그겜다 채소는 .^^
감사함다 ~

프렌드 (♡.245.♡.52) - 2009/08/14 17:52:10

두비장에 밥 말아먹으면 맛잇겟슴다..
장물영콩채두 엄청 좋아하는데 내하므 맛이 없습데다..
고추장아찌는 어떻게 함까? 새댁님?

새댁 (♡.10.♡.40) - 2009/08/14 20:33:22

ㅋㅋ 증상이 내처럼 밥먹구 설겆이두안하구 막 달아옴까 ?????????????ㅎㅎ

새댁 (♡.10.♡.188) - 2009/08/14 20:58: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다 , 난 울나그내 먼저 땐노앉으무 내 쌔르쓰길래
울나그내는 저낙 여덜시부터는 워쓰에 들감다 .ㅋ
근담부턴 내 맥주들구 흐물넙적거리메 모이자를 댓시간 뚜짐다 .

태양e (♡.245.♡.192) - 2009/08/14 20:45:37

와 ~ 이거 ~~ 한번 한번씩 클릭한 순간 순간마다 빠집니다... 료리솜씨 아주 그냥 베리굿이네요... 바깥주인이 좋으시겟습니다. ㅋㅋ

새댁 (♡.10.♡.188) - 2009/08/14 21:01:02

오우 ,,,,,,,,감사 감사 ,칭찬받아서 영 사기남다 ,ㅎㅎ,

LOVE (♡.91.♡.82) - 2009/08/14 20:49:29

장물열콩 넘 많아도 골치네여..나누 여기 요리방에서 장물열콩 기경하는구만은...ㅡㅡ;

새댁 (♡.10.♡.188) - 2009/08/14 21:03:22

ㅎㅎㅎㅎㅎ 누기 전자렌지 켜면서도 비번 입력한다더니 ,그정도잼까 ?ㅋㅋㅋ

시내물 (♡.62.♡.196) - 2009/08/14 21:06:26

고추장아찌 보니 군침이 스르르 도네요.
저두 언제부터 한다고 벼르면서 워낙 게을러 빠져서 벼르기만 하네요 ㅠㅠ

고추장아찌를 기름을 몇방울 떨구고 찜통에 쪄먹어도 맛있는데...
어릴때 외할머니한테서 배운 방법입니다.

새댁 (♡.10.♡.188) - 2009/08/14 21:28:43

아 ,시냇물님 ,,,,,,,,,걍 기름마 떨궈넣구 찌면 됨까 ????????
아직두 남아서 ,ㅎㅎ, 가까우면 다두배추절인거랑 고추절인거랑 퍼가쇼 ~!

시내물 (♡.62.♡.196) - 2009/08/14 21:34:09

글쎄 말임다. 영 먹기 싶슴다 ㅎㅎㅎ

연길아줌마 (♡.245.♡.102) - 2009/08/15 00:07:36

이렇게 늦게오면 내 먹을건 없잰가
오늘은 일이 있어서 이재야 컴 켜는데 벌써 숫한 이들이 들렸구만요

블랙손수건 (♡.203.♡.6) - 2009/08/17 10:17:52

새댁 솜씨 맛네요,고추는 된장고추,장고추가 최고죠.된장국을 맛있게 끓이려면 바시락을 넣어세요.

늑대여자 (♡.170.♡.34) - 2009/08/17 15:15:00

요리방.. 새댁님꺼 대박이네요..
군침 꼴딱 삼키메 보구잇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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