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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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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7 |
105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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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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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44 |
7공주미령님 ,귀찮아서 설명두 안넣구 ,ㅋㅋㅋ,
아 놔 ,아침부터 지금까지 밥안먹고 ,,사진보면서 역테러중임다 ,ㅠㅠ
음식 잘하는분이 왔구만.. 정말 다 있어보임다..
새댁님~~ 한국서 잘 지내죠? 이젠 요리방에두 뜸하네요. 새댁 밥상은 항상 풍성하고 맛갈스러운거 같아요 ㅋ
와~ 맜있겠다 군침만 흘리다 가요~
오래만에 들어와서 맛있는 음식들 잘보고 가요
다 맛있는거네요
단호박찜 추천~~~
나두 저 꼬치 먹고파요
좀 부족하다 싶으면 밑에 수제비도 한그릇 추가하공~~
아오~군침이 ㅋㅋ
새댁님 요즘은 잘 계시죠
흐 미 .............맛잇겟씀당,
꼬치 먹구싶구낭 또 ㅎㅎㅎ
새댁 님 요짐 출근은 하심까 ,,,,
사진보니까 배고파졌습니다,,ㅎㅎㅎ
이집 밥상이 항상 젤로 풍성 한것 같네요.ㅎㅎㅎ
요리 솜씨도 새댁답게 대단하시구...ㅋㅋ님 요리방에선 할말을 잃게 된답니다...군침 넘기느라. ㅎㅎㅎ
흠마야 양꼬치 드셨군요... 아 먹구싶은뎅....ㅋㅋ
새댁님은 역씨나 솜씨가 넘 좋으세요..
조 밥에 채에 그냥 한공기 뚝딱하는 분은 정말 복이넝쿨채로..ㅎㅎㅎ
새댁님 참오랜만이넹`~~도랏수~`~오늘두 맛이는걸 많이 올리셧넹~~매일 이렇게 자시니간 행복하겟네유~`앞으로도 쭈욱~~
넘 맛있겠네요~ 양꼬치랑.. 좋아하는 면류 콩국수 수제비 칼국수 짬뽕...
계란졸임도 먹음직해보이긍...
맛있다는건 다 드셨네요~
요즘은 어디서일하는지 한여름 더워조심하세요~ ^^
계란 저렇게 절반 갈라놓으니 노라노란게 이쁨다.무슨 꽃같습다.
근데 멏이 앉아서 밥잡숫글래 계란 저리많이 삶앗담까?
아~넷이구먼~~한사람앞에 두알씩 .....근데 한사람이 닭알 안먹으면 다른한사람이 네개 먹어야는거 아니에요?글다가 둘이 안먹으면.....여섯개....셋이 않먹으면 ....아참~내 이전에 수학 데게 못햇는데 오늘은 어째 골이 팩팩 돌아가는게....
역시 새댁임다..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제가 새댁님 절반만 잘한다면 얼마나 좋을지..계속 홧팅하세요^^~
이 음식을 맬 맛보는 남자는 얼마나 전생에 좋은일을 마니 했길래...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