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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
다들 나를 딸바보라 웃지만
그래도 나는 좋아 나는 딸바보
밖에 나가면 자꾸 보고 싶고
남들 만나면 자랑하고 싶은 내딸
귀엽고 사랑스럽고 또 귀여워
오늘도 먼저 술자리 뜨는 난
딸바보야 행복한 딸바보라네
남들은 나를 딸바께 모른다 웃지만
그래도 나는 좋아 나는 딸바보
어디를 가도 빨리 오라 재촉하고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천사
귀엽고 사랑스럽고 또 귀여워
우리딸 무얼 사줄가 백화점 돌고있는 난
딸바보야 행복한 딸바보라네
(허영도)
*작사에 취미 있는 회원분들도 <딸바보>라는 제목으로 아래에 가사를 한번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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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길818님도 작사에아주관심이많으신분이십니다 많은교류해보시길바랍니다
직접쓰씬가사이십니까? 저두 결혼한다면 딸낳아키우는게꿈인데 빨리실현됏으면좋겟네요
그러게다.욜케 깜직한 딸키우는게 나도 꿈이다.ㅎㅎ.내가 이루지 못한 꿈을 가정안에서 자식한테 꾸고 이루게 하면서,완성된 엄마의 안해의 삶을 완성해가고파.
너두 착한 여자 만나서 알쏭달쏭 잘살면서 이쁜 자식 키우게 될 날이 올거야.
사람도 참 괜찮고,노래도 완전 잘하고.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져,믿고 기도해줄게.
딸바보되신 작사님의 이쁜 노래에 담긴 마음을 공감합니다.
예쁜공주님옆에서 날개를 키워서 딸애의 꿈을 찾아 아빠품을 떠나는 날까지,잘 지켜주셔서,사회의 유용한 사람으로 보람된 인생 되시기 바랍니다.
두분 방문감사합니다,가사 취미 있는분들과 함께해 보려고 올린글인데요...,곡이 반드시 안붙더라도 가사자체가 작품이기에 가벼운마음으로 쓸수있다고 생각됩니다,사실 저도 딸은 없거든요...
두분 좋은밤되세요 ^^
딸바보라,
우리 같은과네요~
7부님도 딸바보세요?ㅎㅎ 위에 가사 어떻게 고치면 더좋겠다는 곳 없을가요?
좋은노래 기대할게요
방문감사해요^^
가사 좋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