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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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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h8000120 |
2021-09-09 |
3 |
1057 |
이뻐서 추천 누르고 드를래여 .
감기 빨리 낳아야죠 .
ㅋㅋㅋ 햄벼그님, 일빠 너무 고맙습니다.
복 받을겜다 ^^*
음악에 대해서 잘 몰라서 뭐라고 할 자격은 없지만
좌우간 랩 잘 들엇습니다.
수고 하셧어요
랩이라뇨?
이잉...밉꾸나요 ㅎㅎㅎㅎ
남조선의 윤미래 은퇴를 할때 된거 같아요
귀막고 추천...
추천해줘서 고마워요 ㅎㅎㅎㅎ
럭키님이야 워낙 가수이니
당연히 듣기 거북할검다 ㅎㅎㅎ
언니!!!!!와하하하ㅏ하핳 추천
고마워요 이쁜 해정씨, 부끄럽지만
그냥 올렷어요 분발할께요 ㅋㅋㅋㅋ
목닥을 두드리며 염불을 외우는듯한,,,,가수의 최고 경지에 도달했슴다. ㅋ
췟~ 앞부분은 그랫지만
후반부에 감정이 마구 폭팔햇는데뚜나 ㅋㅋㅋ
ㅋㅋㅋ다음 노래 기대할게용 ㅋㅋㅋ
감기 빨리 나으숑 ㅋㅋ
실망이 크셨을껌다. 이게 실력이
늘 한결같지 않은지라....
사랑경력의 결핍으로 애틋함이 부족함다.ㅎㅎㅎ
ㅎㅎㅎㅎㅎ코맹맹,오,,잘 부르네요
한송이님, 내 노래에 들려주셔서 영광입니다.
저도 당심의 팬입니다 ^_^
ㅎㅎㅎㅎㅎㅎ 쉽지않은 박자인것 같은데 딱딱 잘맞추시네요~
아주 좋은 취미를 갖으셨어요~
이렇게 귀여우신면이 남편 사랑 듬뿍 받는데 일조하는것 같기도....ㅋㅋㅋㅋㅋ
자게에 님 저에 대한 글 봣습니다.
보통 저를 비난하는 남자들이 득실하는
자게에 님같은 따뜻한 분이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름다.
고맙슴다 진심을루 ㅎㅎㅎㅎ
잠깐만요....저 흐르는 눈물좀 닦고 갈께요...ㅋㅋㅋㅋ
꼴통부리는분들도 님 따뜻한 손길이 그리워서 그러시는것 같아요.
왜 어렸을때 눈길 끌으려고 고무줄 끊고 그러는 천진난만한 아이들 있자나요....ㅋㅋㅋㅋ
So good~^^
키키키...가수님 제 노래 많이 웃겻죠? ㅎㅎㅎ
잘하십니당~
흠하..... 픕.....이러면 전 또 내가 절말 잘하는줄 암다 ㅎㅎㅎ
뽀뽀 ㅋㅋㅋㅋ
토미야 , 아쥠이 그냥 가수로 직업 갈아타뿌리까 ^=^
정성것 부른 노내 잘 듣고 감다 ,감기 조심 하시고
ㅎㅎㅎㅎ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쇼 ㅋㅋㅋ
하하하하 추천 ~내보다 잘함다 ~
여기도 들르셨네요..
여기 가수들이 넘 많아요 ㅎㅎㅎㅎ
고마워요
흠
ㅎㅎㅎ
잘듣고감다~
들려주셔서 고마워요 ^^
불안불안한 느낌으로 클릭했는데요
생각밖으로 잘 듣고 갑니다 ㅋㅋ
고마워요...
정성요리사 양님 들려주셔서 감사 ^^
잘 듣고 갑니다. 코 막혀도 잘 부르네요
ㅎㅎㅎㅎ 많이 불안했으껨다.
토닥토닥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