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올리는 모내 ㅋㅋㅋ

핑게있는날 | 2006.01.26 07:43:10 댓글: 11 조회: 377 추천: 0
분류나의음성 https://life.moyiza.kr/mysinging/1512308

제목은  후회없는 사랑...........
추천 (0) 선물 (0명)
IP: ♡.59.♡.74
자유인 (♡.234.♡.238) - 2006/01/26 08:23:16

먼저1등부터 하구 ㅋㅋ~~

자유인 (♡.234.♡.238) - 2006/01/26 08:23:45

노래 정말 잘하시네여

자유인 (♡.234.♡.238) - 2006/01/26 08:40:30

1 결별

그냥 스쳐가는 여자로 날 생각하지마
너의 또다른 만남이 있어도 다신 가식적인 사랑 내게 하려하지마
내게 아직은 아쉬움 있지만 지난밤 함께한 시간이 내게는 충격이었어
순간적으로만 원한 사랑했기에 아무런 감정도 없어, 아무런 느낌도 없어.
하지만, 왜 자꾸 난 슬퍼지는 걸까? 이제는 지쳤어 우리의 만남이
날 피할 이유도 필요도 이젠 없어. 우리의 관계가 그렇듯 나도 이제는
진실한 사랑을 찾아서 떠날거야


02 후회없는 사랑

두번 다시는 만나지 않겠어 마음 아프지만 늦지는 않아
다시는 너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눈물로써 맹세 했어

** 나 네게 해줄수 있는 것이 남아 있다면 이제는 잊어야돼
기억 속에서 너를 지웠어 나도 언젠가 상처는 남겠지만
사랑했었어 후회없는 사랑을 했어 한때는 전부였지만
새로운 만남을 위해 이쯤에서 끝내 나에게 미련을 갖지마... **


03 남겨진 추억

이젠 내게서 떠나가도 돼 잠시 눈물은 참을께.
남겨진 추억만큼 난 울수 있으니 너를 이렇게 보내는
난 초라해진 것일까? 지금 사랑을 포기해도 모든것을 이겨낼 수 있어.
그렇게 날 위해 모든걸 버리는 그대를 지켜 볼 순 없잖아.
만약 내곁에서 불행해 진다면 내가 날 용서 못할 테니까.
이젠 떠나 가야해. 지금 내마음을 헤아린다면..
나를 사랑하지 말라고 타이르기도 했지.
그래도 다가온 그대를 운명이라 믿고 싶었지만


04 널 기억하며

이미 너의 눈빛속엔 다른 사람 있어.
내 온몸으로 널 사랑했었지만 보내야해.
끝내 난 부서질 것을 알고는 있지만
영원히 머물 그 어딘가 보내려해.
언젠가 너를 잃었다는 절망에 검게 타버린 난
너만의 기억을 끌어안고 지쳐 쓰러져 가겠지만
견뎌갈 날들 두렵지 않아. 아픔이 있겠지만
나보다 더 날 사랑했던 너를 기억하며 살꺼야


05 후회

한참을 지난 뒤에 너는 후회했었지.
혼자가 된다는 두려움 때문에
누군갈 사랑하는 것은 쉽지가 않아.
아쉬움 때문에 헤어지긴 싫지만
난 이제 각오는 되어있어.
아픔도 견딜 수 있어.
너와의 지난 추억을
아득히 멀리 한채로


06 우린 그때 똑같은 바보였지

한때 남의 사람됐다가 내게 돌아갈순 없다며 찾지말라고,
사랑했다고 수화기 너머로 너는 울었지 아냐. 그때 널 잡지못한
나의 사랑이 짧았었지. 너의 지난날 내게 맡기고 우리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 잠시 남의 사람된 너 나는 상관하지 않아.
이대로 제발 전화 끊지마. 널 그때 보낸걸 후회하고 있어.

너무나 보고싶어 마음 아팠어.널 얼마나 찾아헤맸는지 알고 있니?
이젠 널 아무데도 보내지않아.그때도 지금도 널 사랑해.
잠시 남의 사람된 너 나는 상관하지 않아.
이대로 제발 전화 끊지마. 우린 그때 똑같은 바보였던거야.


07 너에게

아무말 않고선 그냥 떠나버린 널 그렇게 쉽게 용서하긴 힘들었지.
하지만 넌 후회하고 있다는 걸 나의 느낌으로 알 수가 있어

너에게 내가 힘이 되줄께. 더이상 아픔을 혼자 느끼지 말아줘
내가 곁에 있을께. 그래 난 울지 않겠어.

-Chopin의 Nocturnes중 간주마디 8마디 삽입-

다시는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지금 넌 견딜수가 없잖아.


08 진실한 사랑

너무나 잘난체하며 남자를 우습게 보는 너라는 여자는 대체 어떤여자야.
영화속 주인공같이 보이려 노력하는 넌 진실보다는 순간적 사랑을 원해.
난 하지만 그런 너를 사랑하고 있어. 나도 모르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고 있었지 딴 남자와 비교도 했어. 나에 대한 모든것을...
항상 넌 그렇듯 내게도 구속받기는 싫겠지.
하지만 시간이 지난후 언젠간 알거야
내 마음을 너도 누군가의 사랑을 받기보다는 사랑을 주고 싶단걸


09 어린시절 첫사랑처럼

어린시절 첫사랑처럼 보고 있지만은 않을꺼야. 살면서 모든 일들이
뜻대로 되질않아. 울면서 때론 웃으며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 하지만
누구나 한번 쯤 놓치기 싫은 일도 생기게돼. 너를 본 이후 욕심이 생겨났어.
날 사랑하게 만들고 싶다는 어린시절 첫사랑처럼 보고 있지많은
않겠어. 언제쯤 될진 모르지만 날 사랑하게 만들거야. 언젠간 이루고
싶은 혼자만의 작은 꿈을 스스로 포기할 만큼 어려운 일이 많이 있었지.
그대를 만나기 위해 나는 지금껏 혼자서 방황했나봐


10 너의 또다른 모습

너의 또 다른 모습에 밤새 고민을 해봐도
결론 내릴 수가 없어. 나를 너무 힘들게 해.
갑자기 내게로 다가와 너무나 많은걸 원했어.
아직은 준비가 안됐어. 나에겐 시간이 필요해.
너에게 자리잡은 마음 변함없어. 약속해.
이젠 날 사랑한다고 워워...
너에게 잘못은 없어. 난 너를 이해할 수 있어.
나에게 오해는 하지마. 난 너를 놓치기 싫어.


11 The Messiah will come again



12 후회없는 사랑 [Instrumental]



13 널 기억하며 [Instrumental]

자유인 (♡.234.♡.238) - 2006/01/26 08:41:28

가사도 준비 했습니다

이후에는 더 좋은 노래 기대합니다 ^^

나루토군 (♡.16.♡.49) - 2006/01/26 08:50:38

낮에나할게지...소리두잘않들리 ....좋은팬만낫군..글남길자리두없다 ....플만주구갈게 ...꺄꺅 ~`

사꾸라 (♡.16.♡.136) - 2006/01/26 11:47:21

넘 잘 불럿다~~~
이젠 3번 듣는중이당게~~~
또 가만 올렷지~~ --;;;

tyou (♡.134.♡.169) - 2006/01/26 12:49:45

다음 노래들은 언제 불러주실려는지,,,
두번다시 듣고픈 목소리입니다
구정 잘 보내세요,,,

(♡.209.♡.177) - 2006/01/26 13:03:48

노래 유유하게 잘하시네요,,,잘들었습니다.,,님두 구정잘쉬세요,,^***^

*분투!* (♡.36.♡.74) - 2006/01/26 17:14:43

유유한 노래 잘 듣고 가요
구정 잘 보내세요
좋은 저녘 ---

이빠이 (♡.149.♡.19) - 2006/01/29 15:54:01

노래가 너무 힘이 없네요

와인 (♡.19.♡.231) - 2006/02/01 10:07:53

휴...남자라는게 노래 좀 시원시원하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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