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벌레

쥬엘리 | 2006.01.27 11:41:12 댓글: 14 조회: 1226 추천: 4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12326

요즘 설쇠는기분 별루 개똥벌레 신세같아서

이노래 올렷음니다. 부모들이 타국에서 생활하니

인젠 부모들이랑 설 못쇤지두 4년입니다.ㅠㅠㅠ

재미 없더라두 열븐 즐감해주세요...
추천 (4) 선물 (0명)
IP: ♡.134.♡.205
긴가민가 (♡.58.♡.126) - 2006/01/27 12:02:55

노래 잘들었음,,,,,계속 올려주삼!!!!!!!!!!!!!!!!!!!

타향의봄 (♡.161.♡.140) - 2006/01/27 12:14:21

개똥벌레========쥬얼리
아무리 우겨봐도
어쩔수 없네

저기 개똥무덤이
내집인걸

가슴을 내밀어도
친구가 없네

노래하던 새들도
멀리 날아가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말아라

나를 위해 한번만
노래를 해주렴

나나 나나나나
쓰라린 가슴안고

오늘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마음을 다주어도
친구가 없네

사랑하고 싶지만
마음뿐인걸

나는 개똥벌레
어쩔수 없네

손을 잡고싶지만
모두 떠나가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말아라

나를 위해 한번만
손을 잡아주렴

아아 외로운밤
쓰라린 가슴안고

오늘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든다


울다 잠이든다


울다 잠이든다
============================
오늘따라 이 노래 들은게 왜 이리 슬프지~~쥬얼리님 구정에는 친구들하고 재미있게 보내요..슬퍼하지말구요..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노래 잘듣고 갑니다...

연2 (♡.18.♡.210) - 2006/01/27 12:33:14

노래 자주자주 올리라.너무 듣기 좋다.비록 설에 부모님이랑 같이 쇠지 않아서 슬프구 서럽지만 여기에 너를 관심해주는 사람이있잖아.항상 좋은 일만생각하구 이번에 잼있게 뜻깊게 설을 보내라.새해가 곧 다가오는데 슬픈일은 다 던져버리고 기쁜일만 생각하면서...향선아 힘내라.잘할수 있을거다 홧팅*.^

최 예린 (♡.94.♡.24) - 2006/01/27 14:02:32

예전에 자주 불렀던 노래인데,,,정말 올만에 다시 들으니 기분이 새롭네,,,,
노래 잘들었다,,,구정 잘 보내구,,새해에두 노래 좋은 노래 많이 올려,,,,^^

흑룡강여자 (♡.136.♡.37) - 2006/01/27 14:59:30

님 덕분에 개똥벌레 한번 더 듣고 가네요 참 잘하신다 좋은 노래 많니 많이 올리세요 새해도 다가오는데 설이랑 재미잇게쉬구요 밖에 잇다 보면 다 그래요 ㅋㅋㅋ

*분투!* (♡.130.♡.231) - 2006/01/27 15:55:22

오랜만에 들어요,쎄쎄
재밋는 노래 잘 불렀어요,
비록 부모님과 함께 구정 보내지는 못하지만 서러워말고 친구들과 힘께 재밋게 보내요,부모님께 전화나 걸어드리면 되죠,
새해 복많이 받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1010 (♡.210.♡.6) - 2006/01/27 20:10:47

ㅋㅋ 어째 기분이 개똥벌레 같슴까???ㅎㅎㅎ 엄마가 많이 보고싶은가보네요.......ㅋㅋㅋ
이 노래는 학창시절 많이 불럿던 노래네요,,,,,,,,,,,,,,,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채색구름 (♡.169.♡.154) - 2006/01/28 00:16:03

이미 많이 지난 노래이지만 자꾸만 가슴에 와 닷는 좋은 노래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비카츄 (♡.149.♡.254) - 2006/01/28 02:07:51

이노래 너무나도 오랫만에 듣네여! 님부르지 않앗더라면 이노래 잊어버렷어여!
ㅎㅎㅎ잼잇게 잘들엇음니다.. 학창시절로 다시 돌아갓다온기분이네여!
잘듣고 감니다......

세으니 (♡.76.♡.59) - 2006/01/28 14:21:34

목소리 참 맑습니다 좋은 노래 개똥벌레 잘~ 듣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좋은 노래도 많이 올리시고요~

(♡.0.♡.45) - 2006/01/28 19:39:08

와~~~내가 넘 늦었네요,..님두 설잘쉬구요..새해복많이 받드시오..잘듣고 갑니다,,,^.....^

이빠이 (♡.149.♡.19) - 2006/01/29 12:23:56

듣기 좋네요
잘 듣구 갑니다

쥬엘리 (♡.144.♡.221) - 2006/02/02 12:17:39

열븐감사합니다... 늦은인사 이제야 올려서 미안합니다. 새해에두 회원열븐들이 하시는
일마다 잘되구... 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쏠쌔미 (♡.162.♡.215) - 2006/02/02 16:25:41

임마! 노래 부르기 그러케 조아하는거 몰랏구나.
담에 만나면 노래방 가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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