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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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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
10 |
34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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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5 |
8 |
40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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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0 |
21 |
41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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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8 |
1 |
66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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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2 |
2 |
103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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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6 |
55 |
189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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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5 |
1 |
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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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5 |
5 |
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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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5 |
0 |
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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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강에서 |
2005-12-24 |
2 |
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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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4 |
1 |
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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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4 |
9 |
2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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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4 |
4 |
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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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우정 |
2005-12-24 |
1 |
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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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3 |
0 |
7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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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3 |
22 |
2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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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3 |
1 |
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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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3 |
1 |
634 |
||
푸른바다 |
2005-12-23 |
3 |
820 |
|
2005-12-22 |
1 |
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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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2 |
0 |
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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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슬 |
2005-12-22 |
1 |
7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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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2 |
1 |
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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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1 |
1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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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
2005-12-21 |
0 |
936 |
|
2005-12-21 |
3 |
6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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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의아들 |
2005-12-21 |
0 |
236 |
|
2005-12-21 |
0 |
637 |
나의 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 너
은은한 달빛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내 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알아주는 너
눈물흘린 시간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받은 내 영혼에 따뜻한 네 손길만
처음엔 그냥 친군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아픔없이 너만은 행복하길
워우워우 예~~~
널 만나면 말없이 있어도
또하나의 나처럼 편안했던거야
널 만나면 순순한 네 모습에
철없는 아이처럼 잊었던거야
내겐 너무 소중한 너~~
내겐 너무 행복한 너~~
잘 듣고갑니다.
노래를 듣는순간 작년 이맘때의 생각이 떠오르네요.
잉..잘부르시는데요~ㅎㅎㅎㅎㅎㅎ 잘듣고 갑니다~~~
노래 영 잘함다...내 여기와서 처감 댄해듣는 노래기두 하구요..ㅎㅎ~~
내가 그렇게 기다렷던 노래인데...참 아쉽게도 안나오네요...넘 아쉽다..휴...
아 야 ! 내 가 꼴 등 인가 봐!!!1 그 렇 지만 노랜 잘 불 러 ㅆ 다 !! ! 노력 해라 !!
리플 달아준 여러분께 감사 드림니다
唱的很好听100000000分
넘늦게 들어왔습니다```
이노래 넘좋와함니다```
남자들이 불를때 디게 멋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