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지금까지

새벽노을 | 2005.04.13 10:52:39 댓글: 37 조회: 2720 추천: 16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09955

내게 올 수 없을거라고 이젠 그럴 수 없다고
제발 그만하라고 나를 달래지
정말 잊어버리고 싶어 다신 볼 수 없다면
나를 잡고있는 너의 모든걸
내가 웃고 싶을 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느것 하나도 나의 뜻대로 넌 할 수 없게 만드는 걸
니가 보고싶을 때마다 넌 이렇게 무너져버리고 마니까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써도 잊을 수 없게 하니까

정말 잊어버리고 싶어 다신 볼 수 없다면
나를 잡고있는 너의 모든걸
내가 웃고 싶을 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느것 하나도 나의 뜻대로 넌 할 수 없게 만드는 걸
니가 보고싶을 때마다 넌 이렇게 무너져버리고 마니까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써도 잊을 수 없게 하니까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게 이토록 힘든일인지
난 정말 몰랐어

내가 웃고 싶을 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느것 하나도 나의 뜻대로 넌 할 수 없게 만드는 걸
니가 보고싶을 때마다 넌 이렇게 무너져버리고 마니까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써도 잊을 수 없게 하니까
추천 (16) 선물 (0명)
IP: ♡.234.♡.124
유진 (♡.137.♡.29) - 2005/04/13 11:20:16

ㅎㅎㅎ 내가 일빠네 .....처음이예요 ,여러분 축하해주세요 ....ㅋㅋㅋ
노래 잘 듣고 감니다.

노랑스티커 (♡.215.♡.130) - 2005/04/13 11:36:43

^^* 저에요 .. 어제 저녁에 일하면서 이 노래 들었엇는데 .....고마워요...노래 잘 듣고 갑니다...
점심식사 맛잇게 하세요 ..^^*

含羞草 (♡.131.♡.85) - 2005/04/13 12:14:46

좋은 목소리, 좋은 노래 잘 들었어요.
근데 왜 슬픈 노래를 많이 하는것 같죠?

나무 (♡.79.♡.52) - 2005/04/13 15:22:30

내가 듣기 좋아하는 노래닷!~
ㅎㅎ 세수나 하구 노래 올렸는가?ㅋㅋ
노래 잘 듣고 간당~^__^

도깨비 (♡.34.♡.234) - 2005/04/13 18:18:46

내가 웃고 싶을 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노래 잘 듣고 가요...^^

못나나 (♡.136.♡.139) - 2005/04/13 18:20:03

노래 너무잘해요,,
저도 노래 올려고싶은데..잘안되네!!,어떻게 해야해죠 좀 알려주세요.. 여기다가.
잘 듣고 갑니다.

새벽노을 (♡.234.♡.124) - 2005/04/14 05:34:10

유빈씨 축하합니다.ㅎㅎ
핑크빛장미 님,고마울거 없어요,
含羞草 님 감사하구요,저 원래 발라드 좋아해요 ㅋㅋ
나무야 세수 다 하고 또 잤다 ㅋㅋ
도깨비님 언제나 플 달아주어서 고맙구요
못나나 님 처음보는 아이디 같은데요,노래 올리는것 여기서 알려주기는 조금 복잡하거든요.메신저추가하신다면 기회있으면 알려줄게요.
백설님도 매번 들려주어서 감사하구요,요꼬하마라구 했죠?전 동경입니다.

봄비 (♡.142.♡.5) - 2005/04/14 09:36:26

좋은 노래 잘듣고 가요~~~ 목소리가 참 듣기좋아요...
발라드 많이 올려주세요.^ ^

바람꽃 (♡.224.♡.187) - 2005/04/14 14:15:03

겨울연가 주제곡이네.... 잘 듣고 가요....... 자주 자주 자주 올려요...

새벽노을 (♡.234.♡.124) - 2005/04/15 05:25:00

꽃구름님 감사하구요.바람꽃님 ,아이콘이 커졌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새벽별 (♡.247.♡.119) - 2005/04/15 08:54:48

새벽노을님 노래 잘 들었어요...
많이 올려주세요..기대 할게요..
오늘도 행복한날 되세요...

란이 (♡.182.♡.56) - 2005/04/15 09:19:05

어마나~~~~ 노래잘하는 사람들 정마많고나...잘듣고감다..이거 내 영 좋아하는 노래라는거...ㅎ

PINK (♡.196.♡.180) - 2005/04/15 12:52:58

노래 잘 하네요
잘 듣고 감다

바람꽃 (♡.224.♡.187) - 2005/04/15 13:53:16

ㅎㅎ 어떤 사람들이 바람풀이라고 애 먹여주길래 크게 햇죵... ㅋㅋ 오늘도 또 듣고 가요~~~

파란슬픔 (♡.47.♡.200) - 2005/04/15 23:51:19

こんばんは
日本にすんでいる留学生方なんですよね、私もだよ。
貴方の歌を聞いて心からすごく暖かさを感じましたよ。
これからよろしくね*-*

구마적 (♡.182.♡.133) - 2005/04/16 02:12:09

노래 잘들었습니다

새벽노을 (♡.234.♡.124) - 2005/04/16 05:48:10

새벽별?ㅎㅎ 새벽노을에 잘 어울릴것 같네요. 님도 행복한 날!
란이 님,고독님 감사하구요,
바람꽃님 또 찾아주셨네요
김화님,訪ねてくれてありがとう!日本の留学生活辛いもんね!でも、でも頑張らなきゃ!
고봉남 님,님도 기타반주노래 계속 노력하세요!
부활님,감사합니다.부활님이 노래자랑 조직하세요!ㅎㅎ

파란슬픔 (♡.47.♡.200) - 2005/04/16 21:51:49

안녕하세요
류학생활 힘든것 많큼 얻은것도 참 많다고 생각합니다
같은일본에서 열심히살하가고 힜는 새벽노을님하고 power님의 노래가 저한테 항상 위로가 되여주고 힘이 되여주군 합니다, 항상 고맙게 생각할께요,건강하세요

새벽노을 (♡.234.♡.124) - 2005/04/17 09:41:35

김화 님,혹시 연변에 분이 아니세요?이전에 음악선생님 하셨던분?

꽃송이 (♡.79.♡.52) - 2005/04/17 19:00:09

이 노래 정말로 많이 좋아했어요
저도 발란드 좋아하거든요...유유한거
누가 그랬었죠? 슬픈노래 좋아하면은 사랑도 슬프다고 하던데요
나의 사랑이 슬플가봐 두렵네요..
음악속에 빠져서 겨우 나왔네요...

파란슬픔 (♡.47.♡.200) - 2005/04/17 19:51:32

고향이 연변인건 확실한데 음악선생같은건 해본적 없거든요,
김화라고 부르는 이름 워낙 많아서요
님 고향은 어디세요,

새벽노을 (♡.234.♡.124) - 2005/04/18 06:02:34

나무잎새님,저 발라드를 좋아할뿐만 아니라 알엔삐도 좋아해요,근데 다 슬픈 풍격이죠,정말 사랑이 슬퍼질가?ㅎㅎㅎ
김화 님, 저 고향 할빈입니다!

유진 (♡.137.♡.29) - 2005/04/18 13:27:05

새벽노을님 안녕하세요! 님 고향이 할빈이세요 ... 와 찐짜 로썅이네요 ... 저두 할빈인데요...ㅎㅎㅎ
새벽노을님 사랑은 슬픔이 맞는지 않는지 자신이 한번 실험해보세요...ㅎㅎㅎ 전 사랑은 달구 행복하다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노래 잘 듣고 갑니다...

새벽노을 (♡.234.♡.124) - 2005/04/18 15:12:58

유빈님,또 이렇게 찾아주셨네요.로썅 쩬 로썅,량옌 레이 왕왕 ㅋㅋ
할빈로썅 만나서 반갑구요.다들 행복할거예요.님도 행복하세요!

김화영 (♡.59.♡.145) - 2005/04/18 16:09:02

저가 무지 좋아하던 노래인뎅..... 그냥 끝여서..... 후~
끝이는 노래 잘 듣고 갑니다.다음 노래 기대할게요.

루시 (♡.105.♡.148) - 2005/04/18 16:28:06

안 나오잖아~우 씨...!

새벽노을 (♡.234.♡.124) - 2005/04/18 16:40:17

김화영씨 처음보는것 같은데요,감사해요,
루시 님,컴 인터넷속도가 넘 늦어서 그런거 아니예요?

나무 (♡.79.♡.52) - 2005/04/18 20:11:15

이 노래 넘넘 듣기 좋아해서 또 들어와서 들었당~
몇번 반복해서 듣는지 몰갰어 ㅋㅋㅋ
이 노래 다운받게 해줄수 있어?

내사랑콜라 (♡.188.♡.94) - 2005/04/19 14:29:13

우,, 노래 잘 듣구갑니다,ㅋ 화여이도 여기 잇구나,ㅋㅋ 자주 오나보네 ,ㅎ

즐건 하구 보내세요,,

하이 (♡.59.♡.72) - 2005/04/19 20:06:15

노래 잘 하네요. 목소리도 듣기 좋고~ ㅎㅎ 암튼 잘 듣고 감니다.맬 좋은하루 되세요.^^

새벽노을 (♡.234.♡.124) - 2005/04/20 05:32:42

나무야,담에 노래 메신저로 보내줄게
내사랑콜라님,처음 보는것 같은데요.이담에도 많이 들려주세요
한미화님,사진 봤어요.혹시 쿵졔 아니세요?이뻐요
하이 님,청도에 있군요.암튼 감사해요.자주 찾아주세요

남자의향기 (♡.197.♡.219) - 2005/04/23 16:30:29

와..!나처럼 노래 잘하는 분도 있네요..ㅎㅎㅎㅎ..웃으게 입니다..참 정말 너무 잘 불러요...한번 노래가수 쪽으로 생각 안해보았어요....열심히...짜유

새벽노을 (♡.234.♡.124) - 2005/04/24 05:55:59

ㅎㅎ 남자의 향기님,님도 노래 한번 올려보세요 .기대하겠습니다

꽃송이 (♡.80.♡.97) - 2005/04/24 18:49:23

이 드라마할때면...이 노래를 많이 듣고 싶었어요
가수해도 될것 같네요
왜 아무 노래다 다 이렇게 잘 할수가 있죠?
또 들렸다가도 되는거죠?^^

홀로서기 (♡.173.♡.214) - 2005/05/05 02:22:56

오늘 티비에서 이 드라마 밧어
그냥 봐두 감동되는 화면과 그 노래...
니 노래 들으니 더 감동되는거 어쩌지?..ㅋㅋㅋㅋㅋㅋㅋ
더 뤄쒀 안할게...이만 조용히 듣구 간다~~~

윤희 (♡.27.♡.142) - 2005/05/18 16:08:14

노래를 참 잘 부르네요.이후에 좋은 음악들을 잘 부탁해요.
그리구 한가지 물음있는데 지금 맨 음악만 들을려고 하는데...
방송도 같이 나오는데 어떻게 하면 그냥 음악만 들을수 있을까요?
잘 알려주시길바랍니다.

쿠로로 (♡.68.♡.218) - 2006/04/26 14:11:51

너무 듣기 좋넸요,잘 듣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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