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그만 아프자

똥도리 | 2005.04.15 10:17:25 댓글: 16 조회: 2068 추천: 13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09961

지써 햇짐...ㅎㅎ
추천 (13) 선물 (0명)
IP: ♡.171.♡.65
못나나 (♡.137.♡.240) - 2005/04/15 14:42:53

우아......넘 잘 불었어요...
도리님 좋은하루되세용..아프지 말고.
노래 잘 듣고랍니다..

란이 (♡.182.♡.56) - 2005/04/15 17:44:06

정말정말 잘부름다..간댈사 가수부른거사 아이겟지므에....목소리 정마 쥑임다...부릅슴다..챠~

똥도리 (♡.171.♡.65) - 2005/04/15 18:07:27

못나나님,란이님 너무 춰저서 어쩔바 모르겟슴다....하여튼 감사함다....이제 더 신심이 있는 노래 있음 또 올릴게...ㅎㅎ

(♡.232.♡.126) - 2005/04/16 00:36:17

가 수 급 노래 수준은 아니지만... 매일 저녁 저 목소리 들으면서 대화하고... 잠자면,, 참 행복하겠다..... 부드러운 남자....ㅋㅋ^^ 한번도 안아봐도 괜찮겟니? 물론 안 괜찮지만.......호호~!~

gelly (♡.8.♡.155) - 2005/04/16 02:35:30

우 노래 잘부르시네요 잘 듣고 갑니다

모모 (♡.130.♡.41) - 2005/04/16 08:08:02

이 노래 가사에 넘넘 딱 맞는 목소리네요.
아침에 출근해서 이 노래 들으니 기분이 넘 좋아요.
덕분에 즐거운 하루될수있을것같네요.
똥도리님도 하루하루 항상 웃고 행복하게 사세요

쵸-락키 (♡.207.♡.83) - 2005/04/16 20:53:03

넘 좋아요! 노래도 너무 좋구요. 좋은 노래 많이 부르세요.

구마적 (♡.182.♡.133) - 2005/04/17 14:46:48

노래 잘불르시내요 화이팅~~~~~~^^

강미 (♡.186.♡.175) - 2005/04/19 13:51:26

^.^노래조타~좋은노래 마니 부탁해요~~~

내사랑콜라 (♡.188.♡.94) - 2005/04/19 14:19:20

노래 정말 잘 하시네요,ㅎ,ㅎ 잘 듣고 갑니다,즐건 하루 되세요,,

카네이션 (♡.239.♡.251) - 2005/04/20 00:19:51

노래 참 잘부르시네요~~!
근데 혹시 아이디 고치신거 아니여요?
<모이자>에서 많이 듣던 노래 목소리 같은데!
이후에도 좋은 노래 많이 부탁드립니다!

PINK (♡.196.♡.207) - 2005/04/20 13:05:49

노래 정말 잘 합니다
혹시 가사를 적어줄수 잇을까요
그리고 가수 이름이 ?
노래 잘 감상하고 감다

小方 (♡.211.♡.201) - 2005/04/27 01:51:24

똥도리 지써 잘 부르오야? ㅋㅋㅋㅋ

청이 (♡.83.♡.5) - 2005/07/22 10:03:35

참 잘 부르셨어요. 기회가 되시면 많은 노래 부탁합니다.

똥도리 (♡.232.♡.244) - 2006/02/06 20:51:43

울지말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야 해
행복해야해
힘들다고 어린애 처럼
자꾸 울며 전화 하던 너
나 다 이해해

진작에 보내 줄 걸 상처만 줬어
너 하나만 고집 부린걸 용서해 줄래

널 만나 후회없이 사랑하고
널 만나 후회없이 이별하고
새살돋듯 아픔도 추억이 되고
이런 모든게 서글프고 쓸쓸해서
사는게 힘들다고 하는가봐
우리 그만 아프자 그러자~
우리

으음~
라라리 라라라~
으-음

힘들어서 참다 지쳐서
목소리만 듣고 끊어도
이해해 줄래
그동안 고마웠어, 살면서 말야
너 하나만 고집 부린 것
잘한 일 같아

널 만나 후회없이 사랑하고
널 만나 후회없이 이별하고
새살돋듯 아픔도 추억이 되고
이런 모든게 서글프고 쓸쓸해서
사는게 힘들다고 하는가봐
우리 그만 아프자 사랑해 나도 오~
(한번만 안아봐도 괜찮겠니) 괜찮겠니
(한번만 입맞춰도 괜찮겠니) 우~예
상처준거 아픈거 나한테 다 줘
우리 서로를 잊지 못해 방황하는
바보는 되지 말자 약속해줘
우리 그만 아프자 그러자-
우리

우워~어

우~음

똥도리 (♡.232.♡.244) - 2006/02/06 20:55:39

여러분의 성찬에 감사의 마음뿐입니다. 근 일년동안 시간이 편편치 못하여 두번째 노래는 아직 못 올렸는데 이제 꼭 준비하여 멋있는 곡 올릴겁니다.그때도 들려서 리플 부탁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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