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캬캬.....일빠당....
엥....중국노랜가 햇드니 조선말이네...
이런 빤뻔두 잇엇는감? ㅎㅎㅎㅎㅎㅎㅎㅎ
잼땅...참 잼땅...호랑이 없어 많이 달콤햇나보지..목소리두 일케 달콤한거 보니..하하하하

아니다...여자는 사랑에 취해야만 달콤해지는것...크크크

(♡.224.♡.32) - 2005/05/10 23:11:39

어? 홀로서기님 재빠르당...
이렇게 늦은 밤에 안자고 머하슈? 음헤헤~~~~~ 귀신이 나온당...
하하하하하
달콤해보여요? ㅎㅎㅎ 달콤한척 햇죠머... ㅎㅎㅎㅎㅎㅎㅎㅎ
플 감샤~~~~~ ^^*

낮에 너무 힘들엇는지 피곤한 신경 달래느라 .., 아직두 잠 못자구잇어요...ㅎㅎ
달콤한척이 아니구...완전 달콤한데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 노래 내 신청했댔는데..ㅋㅋㅋㅋㅋㅋ 잼따야..ㅋㅋㅋ

(♡.224.♡.44) - 2005/05/11 09:39:39

홀로서기님... 직장일에 너무 지쳣나봐요... 항상 몸 조심하세요... 요즘 컴에 바이러스 감염이 되엿는지 자꾸 죽어서 편집도 제대로 못하고 올렷죠... 달콤달콤????ㅎㅎㅎㅎ 목캔디먹고 불러서 그런가??? ㅎㅎ ^^*
rose님...ㅎㅎ 그래요? 그럼 마침 잘됫네요... 근데 문근영이 부른 그 맛이랑 영 틀리죠? ㅎㅎ 암튼 잘 듣어주면 고맙구요...
아로하님...네. 맞어요. 야래향이요. 원래는 반주곡이 댄스였는데 그 반주곡을 못 찾아서 그냥 등려군의 반주곡을 이용햇죠... ㅋㅋ 10대로 보이다니?^@^ 캭캭 그렇게 젊엇으면 훨훨 날겟당... 난 그래두 70년대말기에 속하는뎅... ^^*

제가 신청했던 노래가 문근영이 부른 <그댄 몰라요> 였습니다.우헤헤헷

(♡.198.♡.49) - 2005/05/11 15:12:36

땅~땅~땅~따라 랄라 떵리쥔 아직사라있나바 ??
아따보고픈데
잼있는 날 되세요
ㅋㅋㅋ 대단히 잘하네요 쨔율

(♡.224.♡.125) - 2005/05/11 15:33:15

언니~~~ 노래 올리고 귀뜸이라도 슬쩍할거지 ? 그럼 내가 일등하는데...... 많이 늦엇잖어 ...ㅋ
다행 10등안은 들엇네 ..... 호랑이 없는 세월이 좋지 ??
근데 나 여기 노래 나오지가 않어 ~~ 아쉽당 ㅠㅠㅠㅠㅠ 다음에 언니한테 놀러가면 언니가 불러줘 . 칭창으로 ..............ㅎㅎㅎㅎㅎ 그럼 언니 팬들이 날 미워할걸 ?

(♡.224.♡.44) - 2005/05/11 18:05:59

rose님,,, 맞어요... 문근영이 한것은 댄스곡인뎅...ㅎㅎ

좋은남자님...ㅎㅎㅎㅎㅎㅎ떵리쥔이 그립나요? ㅎㅎ 떵리쥔 팬인가봐요? ㅎ플 감사~~

카런아... ㅎㅎ 그럼 와라. 쌘창반 듣어라...ㅎㅎ

가을낙엽님... ㅎㅎ 그래요? 인터넷 속도문제인가봐요... 안끊키는뎅???ㅎㅎ
열분 고마워요...ㅎㅎ 사랑해요~~~~~~~^^*

(♡.224.♡.125) - 2005/05/11 21:51:53

언냐 ~~오늘 저녁은 기분 별로여서 언니 노래 들으러 왓당 ......
언니의 달콤한 목소리 들으니 기분 좋아진당 헤헤 ^^*

잘 듣구 가요 ~목소리가 너무 높아요 ~~히히

(♡.224.♡.44) - 2005/05/12 09:29:13

power동생... 바쁘데 플까지... 내가 당황해서 어떻게???? 너 시~탕주면 더 달콤하짐...ㅋㅋ

카런아... 들렸니? 그럼 쌘창반은 안불러도 되겠당...ㅎㅎ

백설님...ㅎㅎ 항상 들려주는것 고마워요~~ 가사 수정해서 올릴게요.... 근데 나두 가사를 노래부르는것 따라하는것이라 정확한지 잘 모르겠네요~^^*

김은실...ㅎㅎ 내 친구가 황은실이 있었는데... ㅎㅎ 들려줘서 고마워요~~~

(♡.224.♡.181) - 2005/05/14 09:05:08

백설님... ㅎㅎ 고마울게 없죠.... 맬맬 노래 듣어주는데 요만한것쯤야 기본이죠.ㅋㅋㅋ
좋은 주말 되세요~~~~^^*
아로하님... ㅎㅎ 네 알겟어요. 시간나면 듣어볼게요... 좋은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