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제목이 뭔지~~~

yes! | 2005.12.05 22:01:40 댓글: 10 조회: 658 추천: 3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11358

사랑인줄 알면서도
헤여지는 사람들을 위해~
ㅎㅎㅎㅎㅎ
愿天下有情人
终成眷属~
추천 (3) 선물 (0명)
IP: ♡.16.♡.229
(♡.3.♡.204) - 2005/12/05 22:38:27

두번째 유덕화님 노래를 어째서 안올리는가 했디만은 올렸네요,,너무 잘했습니다,,,항상 (칠갑산) 모습그대로 들으니깐 너무 기분이 좋네요,,ㅋㅋㅋ노래자주 올리세요,,잘듣고 갑니다,ㅎㅎㅎㅎㅎ*^^*

(♡.146.♡.224) - 2005/12/05 22:45:20

잘 듣고 갑니다 

싸이러 (♡.129.♡.183) - 2005/12/05 23:23:30

감동적인 노래 잘듣고 갑니다...

태산 (♡.57.♡.161) - 2005/12/06 09:07:50

와 ~~~~ 노래 잘 하시네요 .목소리가 유유하게 잘 불럿어요 .
덕분에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다음곡 기대 합니다 .

노랑스티커 (♡.33.♡.40) - 2005/12/06 10:28:15

유덕화 노래하믄 잘 맞겟어요 .
목소리 너무 멋있어요 ... 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갑순이♡ (♡.27.♡.61) - 2005/12/06 10:28:17

목소리진짜 유덕화같다 ㅎㅎ
넘넘 잘 듣구갑니다 ㅎㅎ
그럼 담노래기대하면서 이만 물러가겟사옵니다^^

수성 (♡.57.♡.138) - 2005/12/06 12:20:04

너무 잘하셨군요.이 노래 제목은 <<슬픈계절에 우리 만나요>>입니다.

쥬리 (♡.61.♡.33) - 2005/12/06 15:19:22

슬픈계절에 만나요 - 백영규
귀뚜라미 울음소리는 가슴깊이 파고드는데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 가는 바람소리뿐
바람결에 보일 것 같은 그 님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 간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버렸네
사∼랑 인줄 알았지만 헤어질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의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버리고
슬∼픈 계절에 우리 만나요 해 맑은 모습으로

<<하늘엔 별이 둘. 우리 모두 별들의 푸름으로 태어나서 별과 바람의 가슴으로 만났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슬픈 계절. 이곳을 지나치는 이름하나 있습니다. 하얀 나무 소낙비 악몽을 지난 영원의 계절. 잃어버린 그대의 시름을 불러놓고 난 부릅니다. 그대의 넋을 부릅니다. 슬픈 계절에 우리 다시 만나자.>>

사∼랑인줄 알았지만 헤어질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의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버리고
슬∼픈 계절에 우리 만나요 해맑은 모습으로
해∼맑은 모습으로 해∼맑은 모습으로 해∼맑은 모습으로

스파이스 (♡.142.♡.15) - 2005/12/06 15:26:14

잘듣고 갑니다,,,,,,너무 슬퍼다,,,,,,,,,,

연진 (♡.69.♡.111) - 2005/12/07 18:08:23

와~~~~ 정말 오랜만에 옛날노래르 님이 멋잇게 불러주셔서 잘 들엇슴다....
목소리도 좋으시고 근데 녹음이 쪼꼼 잘 안된것같슴다... 다음엔 잘하쇼... 노래는 너무 잘하시는데 ㅋㅋㅋㅋㅋ 잘듣고감다.... 추천하구 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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