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약관

보라 | 2006.08.09 00:05:48 댓글: 34 조회: 61689 추천: 33
분류일반 https://life.moyiza.kr/mywriting/157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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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별 (♡.36.♡.148) - 2006/08/26 17:29:41

소중함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아끼며 살아야 합니다.
운염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를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 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기 자신을 돌아 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나보다 먼저 항상 남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는
넓은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막가는인생 (♡.58.♡.14) - 2006/09/01 16:27:42

늑대소령님 플에 일부를 긍정합니다.
자작글 마당에 보시면 진짜 문학적으로 평론할 글들이 적습니다. 우리 회원님들이 아직 그 수준
까지는 거리가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회원님들이 글 쓰시는걸 반대하는게 아니라 운영진에서
자작글에 대한 요구를 좀 낮추시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전번에 단순잡담에서 글 한편을 보앗는데 작가는 자작글을 쓴답시구 한참 길게 썼습니다. 근데 운영자에 의해서 단순잡담에 건네왔습니다. 저의 소감은 사투리두 없구 나름대루 애써서 쓴 글 같았는데 운졍자님이 무슨 근거로
글을 옮겼는지 모르겠습니다. 글을 삭제. 이동시 작가님의 립장에 서서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우리가 여기에 글 쓰는 이유는 머 글 잘써서 남한테 자기의 글실력을 보여주자.
아니면 글 잘써서 원고료 받아먹자 이런게 아니지 않습니까.
글 쓰는 동기가 대부분 자기가 친히 겪었던 일. 희로애락을 모이자에 다른 회원님들과
공유하려는거 아니겠습니까. 어쩌면 곁에서 위로를 못받았을때 글로 회원님들의 위로래도
받자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문학적. 사투리. 이런것에 좀 더 관대하게 처리하셨으면 합니다.
서로 서로 리해하면서 살아가는 인터넷세상이였으면 합니다.

배 대포 (♡.36.♡.251) - 2006/09/20 13:24:11

하긴 내 글도 이동되여서 약관 내용을 확인하러 왔다가 갑니다.
무슨일이든 언제나 두면이 있는것처럼 이플단 분들의 글솜씨를 보고 스스로 물러앉을 생각이지만 암튼 문학이든 자작글이든 재미는걸 올려만 주시면 감솨.

신시아 (♡.231.♡.199) - 2006/09/20 14:02:26

늑대소령님...문학성을 굳이 살리려는건 아니지만 될수록 문학적가치를 살리자는 얘기인것 같습니다. 사랑도 일종의 문학입니다. 굳이 구시대영웅이야기나, 모범적인 내용만 쓰면 문학인줄 아십니까? 사랑을 쓰는게 뭐가 나쁘다는건지. 그리고 소령님이 볼수없는 문학을 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국에서 느낀 이색적인 문화라든지, 너무 다른 철학관에서 생기는 오해라든지..등등... 암튼 저는 이런 약관이 생겼다는것에 대해 찬성합니다.

초롱나무 (♡.106.♡.2) - 2006/09/20 15:28:18

늑대님.. 그래서 문학과 거리가 먼 자작시들은 유명한 시인들의 글과 더불어 이쁜글/이쁜시 테마로 간답니다..
(몇일전엔 도종환의 가슴을 적시는 시 위에 저의 자작시를 올리게 되여서 눈물이 났습니다... 몇번 망설이다가 끝내는 올렸다는.... -_-^)
차라리 옛날 처럼 자작글 마당이였으면 마음 놓고 올리고 글평도 부탁 할건데... 휴~~

커플카페 (♡.108.♡.63) - 2006/09/21 11:17:09

저도 한마디 할까요? 사랑이 문학이라는 말씀 찬성입니다.
구시대의 영웅 모범적 내용 그것도 문학입니다.
헌데 문제는 이렇게 자신의 겪은 일들을 쓰는 속에서 무엇을 말해보려는가
작가들은 항상 글에 자신의 사상을 부여하고 무언가를 펴보려고 합니다.
물론 그런 것을 보아낼수 있는가 없는가는 작자의 수준과 글 보는 분들의 통찰력에 모두 관련되겠죠.
이것이 문학적 가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누가나 지가 쓰고 싶은 것을 쓰는 아마츄어 인터넷작가들한테 있어서 그런 가치를 강조한 다는 것은 좀 무리한 일인듯 싶습니다.
대략 늑대소령님의 말씀도 이 뜻이라고 짐작이 갑니다.
제가 보건대에도 누구나 다 편하게 쓰고 서로가 교류할수 있는 편한 자리를 만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이목월 (♡.217.♡.99) - 2006/09/23 21:37:23

문학이란 정의를 내리기 어렵습니다.
미사어구가 많이 든 문장이라하여 문학이라 할수 없고
솔직한 작자의 글위에 어려운 단어로 표현치 아니하고
쉽게 사투리추가하며 표현한 글들은 아담하여 량에 오를수 없을것 아닌지...
새로운 채널을 통해 순수한 문학마당으로 이끌어 가시던가,
그것이 모이자의 장기적인 생존방침일것 같습니다.

박봉학 (♡.212.♡.65) - 2006/09/29 16:29:04

아 이렇구나 알앗어요 미안

girl (♡.120.♡.176) - 2006/10/04 14:19:13

글을 써보니깐 좀 까다롭네요...나도 한번쯤은 이름 없는 작가가 돼보구 싶었는데 ㅎㅎ 저두 좀 도 범위를 넓혀서 교류 할수 있는 편안한 자리를 만들었음 좋겟네요

보라 (♡.141.♡.26) - 2006/10/09 03:38:22

회원님들이 글을 쓰는 이유와 모이자가 자작글모음을 내온 목적을 혼돈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용약관을 내오는 목적을 왜 자꾸 곡해하시려 드십니까?
좀 더 신경써서 문장답게, 근사하게 노력이라도 해주십사는 말씀이 아니겠습니까?
회원님들 스스로 알아서 지켜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에 너무 각박하게 굴지 못하는 제가 정말 안타깝군요, 편한대로 쓰시는 글들을 타인이 보기에도 편하게, 글답게 써주시면, 알아서들 해주시면 뭣하러 이런저런 규제가 필요하겠습니까?
사용약관을 구구절절 지키지는 못하더라도 지키려는 노력이라도 보여달라는 말씀입니다.

문학성을 운운하며 게시물은 왜 딴판이냐고 비꼬는 회원님:
사용약관을 각박하게 써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지켜지지 않는데, 편하게 쓰십쇼~ 하면 어떤 마당이 될것 같습니까?

그리고, 늑대소령님께 한 말씀 드리고싶습니다만, 자작글 올리시던 아이디로 댓글을 달아주세요.
몰라서가 아닙니다. 원래 아이디로 활동하시길 기대하고 기다렸습니다. 모이자는 원칙적으로 아이디 하나만 허용합니다.

금주 (♡.17.♡.73) - 2006/10/10 13:35:16

이제야 알았습니다 아이디 하나만 허용한다는걸... 그럼 사용약관에는 왜서 이런거 없어요?
고생스럽게 신청해서 전에 아이디 3개나 삭제 맞았는데 전 사용약관 아무리 읽어봐도 잘못한점은 있는것 같잖아요 그리고 쪽지 보냈더니 회답도 않주고 이것이 바로 운영자들의 기본인가요?

크게 놀지 않았던 아이디도 마구 다 삭제해버렸던데요 이거 운영자로서 넘 과분한거 아닌가요?

보라 (♡.134.♡.86) - 2006/10/10 13:41:31

금주님
아이디 하나만 허용한다는 내용은 가입약관에 있습니다, 가입약관을 읽어보시라고 쪽지를 드렸었는데요...

아이디 여러개 갖고있는것은 발견하면 통보없이 삭제합니다. 님의 경우는 남에게 양도할수도 있다는 게시물도 있고해서 사용하고 계신 아이디를 보류하고 나머지를 삭제했습니다.

늑대소령님은 리플을 보류하기 위해 잠시 아이디를 보류하고 있습니다.

"사용약관 혹은 가입약관 혹은 어디를 보세요" 했는데 다시 똑같은 문의가 들어온 쪽지에는 회답을 안해드립니다.

보라 (♡.18.♡.187) - 2006/10/14 16:39:18

일껏 성심껏 답변을 해드렸더니 사정없이 삭제해버리는 구만.
**********
이 말씀 해석하시기 바랍니다, 삭제해버린게 없습니다.
ID는 중복이면 당연히 삭제합니다.

숲속루비 (♡.80.♡.11) - 2006/10/14 17:12:17

하도 보기 흉해서 내가 삭제를 했습니다.
글구 늑대소령님 다른 아이디 두개가 있는것이 발견되였습니다
지금 이 아이디도 삭제당할 대상이군요...

아요비 (♡.94.♡.146) - 2006/10/14 18:33:10

그런데 아이디 두개면 왜 삭제 합니까?

아요비 (♡.94.♡.146) - 2006/10/14 18:34:35

판단은 어떻게 하시는지요?

아요비 (♡.195.♡.124) - 2006/10/14 21:38:08

ruru님은 무슨 여기서 논쟁이 없을가봐 걱정하시는 분 같아요... 늑대소령이라는 분이나 초혼이란 분이 뭐 님한테 빚진게 있습니까? 뭐 막 욕설을 하시구 그래요?
그리구 어떻게 중복 아이디를 판단하는지는 모르겠으나 , 아마 ip를 보고 판단하시는것 같은데, 그방법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회사 같은경우 몇백대 컴퓨터가 하나의 ip주소를 쓰거든요.. 전에 무슨 투표할때 하나밖에 못하는데 다른 사람투표해서 싸우기도 했었습니다.

아요비 (♡.195.♡.124) - 2006/10/14 21:54:18

그리고 운영자님 한테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님이 비록 이 게시판 운영자 지만 님의 글 수준이 작가님들의 수준을 초과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때문에 운영자님의 얘기나 의견이 어떤 순간에도 꼭 정확한것은 아닙니다. (물론 대부분 경우에 정확합니다만) 무슨 토론이나 벌릴때 여러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더욱 완성화 시키겠다는 생각으로 출발해야지 회원님들이 자기 생각이나 의견을 받아주고 찬성해주기 만을 원하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운영자로서 넓은 몸가짐으로 모든 의견을 접수할 준비가 돼있어야지 자기 의견과 틀린 모든 의견은 반박하고 반대하면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너무 수준에 어긋난 글을 제외하고 그 글의 가치는 글을 읽는 독자분들에게 맡겨야지 운영자님 수준에 맞춰서 가치를 평가 하면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보다 우수하기 때문에 운영자라고 하시잖아요. 저같은 수준이 좀 낮은 사람들은 자기 수준에 맞는 글을 볼수 있게 해주셔야 되잖아요.. 금방 프롤로그를 썼는데 카테고리도 확인 않하시고 <짧은 글은 자유게시판을 이용하시오.>하고 자유게시판에 옮겨버리는 것 같은 일은 있으면 않되겠죠?
저는 운영자 분들도 모르고, 쫓겨난 적도 없고, 글을 쓴적도 없고.. 하여튼 모든분들에게 나쁜감정 없는 사람이지만 그냥 내 생각대로 적어봤습니다.

운영자님 오늘도 수고하십니다.

보라 (♡.133.♡.187) - 2006/10/16 21:18:29

아요비님
가입약관에 아이디는 하나만 허용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판단은 여러가지 경로를 통합니다만, 단순한 아이피 추적이 아닙니다. 님의 말씀대로 같은 아이피를 쓰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그리고 제가 누구 보다 글을 잘 써서 이 게시판 관리를 하는것도 아니구요, 누구 보다 우수해서 게시판 관리를 하는건 더 더욱 아닙니다.
넒은 마음가짐으로 게시판을 더욱 완정화시키자는 일념으로 출발해야지 라는 말씀에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아요비님 늑대소령님
일전에 초안을 내놓았던 게시물은 쉬어가는곳 채널공지로 이동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토론을 내놓았던것이고 다만 자작글 모음을 내온 취지와는 다른 의견들 때문에 수렴하지 못했을 따름입니다.

또, 운영자는 님 들 보다 우수해서 운영자를 하는것이 아닙니다.
모이자를 알고, 모이자를 위할수 있다면 운영자를 할수 있습니다.

아요비님 말씀 처럼 카테고리도 확인 안하고 제대로 된 프롤로그인데, 짧은 글이라 이동한다면, 그런 무 책임한 운영자는 욕을 먹어 마땅합니다.

이렇게 딱딱하고 더우기 자작글이면서 자작시를 이쁜글/이쁜시 게시판에 보내는 이런 약관은 저도 원치 않습니다.
사적인 감정을 개입하면 안되겠지만......
제가 정말 좋아하고 아끼는 친구가, 제가 내놓은 사용약관 때문에 자작글 모음을 이용하지 못 합니다. 그 친구를 위해서라도 제대로 된 사용약관을 만들고 싶습니다.

문학을 너무 어렵게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여기 자작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문학성은, 다른 게시판과는 다른, 공을 들인 글의 분위기를 여기서 느끼고자 하는 바람일뿐입니다.

자작글 모음을 이용해주시는건 고마운 일이지만,
출근시간에 급히 쓰다나니 철자가 틀린데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생각나는대로 대충 썼습니다:
등등의 글은 올리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출근시간에는 출근을 하세요. 업무를 끝내고 여가가 생기면 글을 쓰시고 꼼꼼히 검열도 하시고 스스로 보았을때 별로 흠집이 없다고 생각되실때 글을 올려주세요.

최소한 다른 회원님들이 읽으시면서 불편하지 않도록 잘 다듬어 올려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제 입장에서 많이 망설이다 꺼내는 말이지만,
정작에 약관을 잘 지켜주시는 분들이 약관을 불편해하시는군요......지켜주셨으면 하는 분들은 아예 약관을 읽지도 않으시는것 같습니다......

약관에 허점이 많이 보이는데 이렇다할 대안이 없군요......많이 부족한 제가 안타깝습니다.

늑대소령님
아이디를 자진 탈퇴해주셔서 고맙구요, 의견이 채납되지 않는다고 포기하시면, 언제까지도 해결을 못보겠죠......
때론 시간 제한도 받고, 때론 정서 제한도 받고, 수준 제한도 받고......
잊어버릴때도 있고......

가끔씩 해이해 지는 마음을 추스리게도 해주셔서 여기에 리플 남기는 분 들이 그렇게 고마울수가 없군요,

여기를 통해 많은 대화를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처럼 이렇게 두서 없이 적으셔도 좋구요, 약관의 부족점을 미봉할데 대한 대안을 하루 빨리 찾아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조선 민족의 글에 대한 이야기도 좋구요......

단, 주제를 떠나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말씀은 삼가 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커플카페 (♡.108.♡.63) - 2006/10/16 21:52:03

항상 로심초사해주시는 보라님... 자신의 직장도 있으련만 이렇다 할 보수도 없이 맡아주시는 마음 충분히 수긍합니다. 자세히 해석을 가한 부 운영자의 태도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사용약관 초안때부터 이런 저런 반대의견을 내놓았던 저로서 이런 말 하기에는 좀 얼굴이 뜨겁습니다만 ...가끔씩은 회원들도 자신의 불만을 토로하다보면 그럴수도 있겠죠?
아마 늑대소령이나 아요비 그리고 안티쪽으로 불만을 품었던 다른 분들도 모이자가 망하라고 그랬을리는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초안때에 불만을 퍼부었던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지나친 규제도 지나친 오발도 각자가 자제하고 자율하면 해결될 일인것 같습니다.
서로가 기분 좋은 모이자가 되겠죠? 아마
오늘도 수고 많으십니다. 보라님.

신기루 (♡.8.♡.240) - 2006/10/22 17:45:34

저기요~ 한가지 궁금해서 미칠거 같은데요,
어떤 글은 잠궈버리는거에요?
제가 끈 글은 물란한 내용도 쌍소리도 없는데...
그리고, 잠근다 하더라고 쪽지로 왜 잠그는지는 이유를 얘기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
좀 실망이네요~
혹시 제가 잘못한거 있다하드라고 그냥 잠궈버리면 제가 똑같은 실수 또 할수 있잖어요.
알려주는데 도리 아닌가요 ?
그리고 쪽지도 두개나 보낸거 같은데... 아직 답장이 없네요~!

보라 (♡.133.♡.157) - 2006/10/22 23:35:34

잠금이라면
첫번째: 게시판 성질에 맞지만 부분적으로 사용약관을 어겼을 경우,
두번째: 해당 게시판 관리자 부재중에 불량 게시물이 올라왔을때 타 게시판 관리자가 임시대책으로 잠금 하는 경우 가 있습니다.

첫번째 경우라면 글 작성자가 글 수정할수 있는 기회를 드리는것입니다, 따라서 글 잠금이 된 본인이 스스로 사용약관에 비추어 수정을 해주시면 다시 잠금 해제를 해드립니다.
두번째 경우라면 담당 관리자가 온라인하는 즉시 처리합니다.

그리고, 쪽지는 저희가 항상 온라인이 아니기때문에 제때에 회답 못 드릴수도 있음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총총 뭇별 (♡.82.♡.215) - 2006/10/31 21:13:41

내용여하하고 글자수를 따지면서 자작글이라 하기는 좀 그렇네요.
자작글이라면은 좀 오래 오래 두고 보고있을 스스로 만든 글 같은 그런
세대공감하고는 또 틀릴것 같아요.
자작글이라고 이름짓고 쓰다가도 글자수 제한때문에, 글쎄요.
우연히 들렸다가요.
다행히 글자수 제한햇엇기에. 그나마 사용약관하고 여러분들 리플에
한번 더 ^^ 그러고보니 10월의 마감이네요...

총총 뭇별 (♡.82.♡.215) - 2006/10/31 21:28:55

사실 자작글 방에 회원분들 글 올리기 좋아하고 이쁜 글 이쁜 시나 소설방이 상대적으로 인기가 떨어지는 건 자작글 마당에 글 쓰기가 보다 편하고 나도 올릴수 있다는 느낌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동감입니다.^^ 어찌 자작글을 이쁜글 이쁜시하고 비교도 못되죠.
이름이 이쁘지 , 그거 퍼오기는 정말 쉽잖아요?
초기 운영단계라면 이해가 갑니다.
흑판이 아니니깐 또한 시험작문이 아니라서.,,,,

다시 (♡.81.♡.243) - 2006/11/02 11:35:28

약관 만든사람하고 사용하는 사람의 차이니깐.
우리는 약관을 지킬줄 아는 사람이 됩시다.
그러면 서로 편할거 같은데.
일일이 시비하고 그러면 다 문학이고 머고
저기 시비방 따로 만들어야 돼요. 그쵸?

보라 (♡.17.♡.51) - 2006/11/11 18:31:14

잠금이라면
첫번째: 게시판 성질에 맞지만 부분적으로 사용약관을 어겼을 경우,
두번째: 해당 게시판 관리자 부재중에 불량 게시물이 올라왔을때 타 게시판 관리자가 임시대책으로 잠금 하는 경우 가 있습니다.

첫번째 경우라면 글 작성자가 글 수정할수 있는 기회를 드리는것입니다, 따라서 글 잠금이 된 본인이 스스로 사용약관에 비추어 수정을 해주시면 다시 잠금 해제를 해드립니다.
두번째 경우라면 담당 관리자가 온라인하는 즉시 처리합니다.

님의 경우는 첫번째 경우에 해당합니다. 사용약관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김선애 (♡.123.♡.191) - 2010/11/07 18:05:05

보라님...좀도와주세요///제가글올릴려고하는데///안돼네요.... 왜그런가요????

민들레 (♡.245.♡.11) - 2007/09/05 23:23:16

보라님: 도움이 좀 필요해요
제가 글을 다 쓰고 난뒤에 올리려햇더니만 제 아이디가 로그인 안한 상태로 되여서 애써 쓴 글이 없어졋어요. 어떻게 다시 찾을 방법이 없는가요?

wuguohua (♡.61.♡.22) - 2007/09/13 13:47:54

보라님 모이자의 운영을 위해 여러가지로 수고가 많습니다
이번 점검후 글을 읽고 댓글을 달때 어떤때는 아무리 추천을 눌러도 글이 올라가지 않는데 왜서 그런가요?댓글도 제한이 있나요 로그인한 상태인데 댓글이 올라가지 않네요 아직 점검후 새로운 것에 적응이 안되여 고민이예요 그럼 수고하세요

이쁜 인연 (♡.76.♡.69) - 2007/09/30 11:39:46

다른건 몰라도... 제발 철자만은 틀리게 쓰지 말기를...
어떤 글자는 오타가 아님이 분명함에 더욱 난감합니다...

눈물공주 (♡.254.♡.114) - 2007/11/18 21:09:29

친애하는 보라님. 그래서, 나의 첫번째 짧고도 짧은 글이 삭제되엇군요. ㅎㅎ
신입이라 모르는게 많아서 보라님의 작업량을 좀 더 증가 시킨거니, 한번만 봐주세요~! ㅎㅎ 맬맬 스마일~~~~~~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김벙글 (♡.113.♡.41) - 2008/03/01 01:19:15

어?? 퍼온글이 아니구 자작글이 였는데 홀라당 삭제 되여버렸네염 .. 운연자님 귀에 않맞으셨다믄 지송~~!!

yongqi (♡.136.♡.35) - 2013/04/29 14:23:05

좀 많이 까다롭네요ㅠㅠㅠ

정통계보 (♡.220.♡.30) - 2008/03/26 15:36:25

알겠습니다. 규직에 어긋나지 않토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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