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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ㅡ잘한건지 모르겠다.(14)

첫단추 | 2017.11.07 11:36:27 댓글: 3 조회: 1838 추천: 1
분류실화 http://bbs.moyiza.com/mywriting/3492723
요즘엔 그냥 아무 생각없이 머리를 좀 쉬게 했다.
애도 이젠 100일 가까이 다가오니가 여유가 좀 생겼다.
여유가 좀 생기니 요가학원도 다니고 마사지 받으러도
다니고 그냥 낮엔 애를 업고 여기저기 쏘 다니기 바쁘다. 난 여행을 무지좋아하고 미술관이랑 전시회에 가기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뭐 그림에 대해서는 아는것이 없지만 ㅋ. 그렇게 며칠은 훌쩍 지나가고 집사는것에 대한 결론은 내려야 했다 . 자꾸 엄마랑 언니가 집 봐둔거 있냐고 새해가 오기전에 사자고 ~~휴.

어쨋든 사기는 사야하는데 며칠내내 생각해보고 여러분들의 조언을 참고해서 난 내 생각을 이야기했다.
뭐 아마 다른분들은 내가 욕심이 많다고 할거다.
구지 부모님이 보태주는걸 받아야하는가?
난 내가 챙길수 있는거면은 챙기고 내꺼가 아닌거면은 곁눈질도 안하고 확실히 내꺼라고 생각되면 지키는 성격이다. 여태까지 이렇게 나는 살아왔으니 ~~

일단 공동명의로 하기로 하고 집을 사자고 하는 언니하고 합의를 했다.
-언니~울두 이젠 다 결혼하고 애도 있고 지 가정이 생겼는데 공동명의로 집사면은 나중에 꼭 문제가 생길것같은데
엄마가 보태준다는 돈을 우리 반반씩 갈라서 각자 알아서 집을 사던 머하던지 하기쇼. 어떻승가?

ㅡ왜 남편이 머라하데?

ㅡ남편은 공동명의에 대한 반대는 없었는데 내가 생각해보니 아닌거 같아서 그럼다.
나중에 돈이 급하면 누구는 팔겠다 누구는 안된다 하면은
사이좋던 우리자매사이에도 금이 갈가바 그럼다.

ㅡ정~니 생각이 그렇다면은 알았다. 그렇게 하자. 다만 어다 집사는지 사게되무 알려달라. 언니도 니 따라 사게스리. 니는 투자 잘하재~ 사고팔고~

생각밖으로 언니랑은 순조롭게 이야기가 끝났고 엄마한테도 우리는 이렇게 결정내렸으니 엄마생각은 어떠냐고 하니가 형제둘이서 그렇게 얘기가 끝난거라면은 엄마는 의견이 없단다.

이제 타협이 아닌 설득을 해야하는것은 남편만 남았다.

ㅡ자기야.,우리도 더 늦기전에 집을 사야지 않겠어? 얼마짜리 집을 사고싶은데 내가 얼마를 내놓을테니 나머지는 자기가 대출로 갚는건 어때? 물론 공동명의하에 ~

ㅡ왜 갑자기? 언니랑은 상의했나?
저번에 내 동생얘기가 나와서 그래?

ㅡ머 없지않아 그런것도 있고 우리집이면은 더 좋을것같아서 그러지~

ㅡ집은 봐둔거가 있고? 머 이미 여보성격에 다 알아봤 겠지?

ㅡ그럼 ~ 자기만 동의하면 당장이라도 살수있어~
대출도 알아보니가 이자도 안 높고 우리생활하는데 부담이 안갈정도로 갚는걸로하고 돈관리 잘하면 5년안에 다 갚을수도 있을것같애~
어차피 새해에는 큰집으로 이사가니가 월세는 안내는거니가 그냥 월세가격으로 우리집하나 장만한다고 좋게 생각하면 될것같고., 먼가를 대출로 사면은 또 그목표를 위해서 열심히 살게되구 또 재산이 늘게 되니가 좋게 생각하면 다 좋은것같애~

난 남편한테 생각할틈을 주지않고 그냥 얘기를 했다.
먼가를 오래생각하고 생각을 할 시간을 많이주면은
부작용이 일어나기 쉬우니가 ~

ㅡ나쁘진 않은것같애., 그럼 잘아보고 그때 다시 얘기하자.

ㅡ근데 집 삿다고 해서 자기동생을 들어가서 살게 하는건 아닌것같애. 자기동생도 어리지도 않는데 주변에서 자꾸 모든걸 해결해주고 편리하게 해주면은 열심히 살 의욕도 줄어들거고 습관될것같아서 난 반대야~

ㅡ알았어~ 여보말들을게~

ㅡ대신에 어디아프거나., 그 돈이 없어서 치료못받거나 수술이라도 해야하는 응급상황이면은 아픈거라면은 내가 기꺼이 도와준다고 약속할께~

ㅡ알았어~~고마워.

휴~~이렇게 설득은 끝났고 ., 내 생각대로 일은 잘해결됐고 이제 며칠만 기다리면., 내가 투자한곳에서 돈이 들어오기만을 기다리면 된다.

음~~잘한선택인지~ 모르겠다.

결혼하고 나니 확실히 혼자일때 보다는 머리아픈일도 많다. 하지만 머리아픈일보다는 행복함이 더 많으니가 결혼도 애 낳은것도 잘한선택이라고 좋게 생각하련다.
머 후회하고 안좋다고 해서 모든걸 되돌리수는 없으니가.

*남자는 생각밖으로 단순하고 여자하기 나름이고 잘 다스리는것도 기술이고 능력이라는 남들이 자주하는 흔한말도 틀린말은 아닌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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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95.♡.136
한송이2017 (♡.233.♡.210) - 2017/11/08 13:52:28

좋소

chunyup88 (♡.173.♡.198) - 2017/11/08 15:09:06

현명한 선택을 하시네요..

중년직장인 (♡.95.♡.216) - 2017/11/29 12:33:27

현명한 주부인것 같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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