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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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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
33 |
62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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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19 |
1 |
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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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18 |
1 |
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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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3-17 |
3 |
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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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17 |
1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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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16 |
1 |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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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15 |
1 |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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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14 |
1 |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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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3-14 |
2 |
226 |
|
죽으나사나 |
2024-03-13 |
1 |
248 |
|
죽으나사나 |
2024-03-12 |
1 |
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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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12 |
1 |
620 |
|
죽으나사나 |
2024-03-11 |
1 |
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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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11 |
1 |
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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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10 |
2 |
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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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10 |
2 |
610 |
|
나단비 |
2024-03-09 |
2 |
542 |
|
죽으나사나 |
2024-03-09 |
2 |
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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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08 |
2 |
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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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07 |
2 |
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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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06 |
2 |
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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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05 |
1 |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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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3-04 |
2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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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04 |
1 |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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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아 |
2024-03-03 |
4 |
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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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3-03 |
2 |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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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03 |
1 |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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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02 |
1 |
222 |
언젠간 비가 그치고 해가 뜰겁니다
같이 힘 냅시다 남 일같지않아서요 ㅜㅠ
진짜 감사함다. 비그치고 해뜨는날으 간절히 바람다 지금...같이 힘내기쇼.
무지무지 공감합니다.
님하고 똑같은 생활을 해야했던 일인으로서 그 울타리를 박차고 나오기까지 안깐힘을 다써서 자기한테 일할 명목을 만들어줬어요.
가정과 사랑이라는 명목하에 자유를 박탈당한 님은 모든것이 내뜻이 아니니 마음의 안식처를 찾지 못하고 힘들수밖에 없어요.
지금부터라도 하루에 한발작씩 사회에 진출하는 무지개다리를 만들어요. 그길이 험난하고 힘들더라도 내가 한 여자로서 살게 해주는 유일한 길이 될겁니다. 그 길은 반드시 혼자서 개척해야 되요. 간절하면 꼭 할수 있어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지금 생각중이에요 탁아소 보내고 뭘할지..
잘보구갑니다
애는 두돐이 되면 유치원에 보내세요.집에만 박혀있는거 심신에 안좋습니다.
두돐이라 보매려구 햇드니 너무 일찍 하대요. 그리구 집에 엄마보다 잘해줄 사람어딧냐구 애가 아직 말두 못하는데 그럼다.
저는 울 아들 두돐이 지나자 바로 유치원 보냈어요. 나는 출근하다보니 퇴근해서 보고, 낮에는 아줌마 청해서 아기 봤었거등요. 아줌마두 참 잘 해주구 했는데, 애 입장에서두 여러 친구들이랑 다양한 사람이랑 다양한 활동을 하는게 더 좋을꺼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치원 선생들두 애 나이대에 맞게 잘 해줘요.
근데 유치원 보내면 첫 몇달 적응기간에 여러번 아플 수두 있구, 적응하느라 이런저런 상황이 발생할 수두 있구, 아침 저녁 데려갔다 데려왔다, 유치원 이런저런 활동에.... 정상적인 직장생활은 어려울꺼 같습니다.